2011년 01월 04일
방명록.


이곳에는
- 각양각색의 잡담,
- 건의사항,
- 여럿이 공감할수 있는 주인장 까대기,
- 출석도장,
- 사랑고백,
- 커밍아웃
- 스카웃 제의
- 최종합격 통보
- 영주권 발급
- 오리링 찬양
- 유키 언냐 찬양
등의 이야기등을 환영합니다.
불친절한 주인장이 옵니다만, 아무쪼록.


상업적인 광고글이나 심한 욕설, RAMS 옹호 등 공익목적에 어긋나는 글들 빼고는 사양말고 적어주세요~
by MayStorm | 2011/01/04 09:43 | 용도를 알수 없는 기타등등. | 트랙백 | 핑백(1) | 덧글(258)
2010년 02월 07일
B.L.T. VOICE GIRLS에 실리고 있는 이노우에 마리나
B.L.T. VOICE GIRLS ⓒTOKYO NEWS SERVICE

전에 자기 블로그에서 촬영차 스키장 갔다더니만 이거였군요.

한겨울엔 뭐니뭐니해도 스키, 스키장이라면 뭐니 뭐니해도 마리나...(?)
아 연결이 틀린거 같지만 그런건 넘어 갑시다. 아무래도 상관 없잖아요?(.....)


근데........... 아무리 봐도 스타킹은 안 신은거 같죠? 저 날씨에(...)
추울텐데.
보는 제가 추워요. : )


이 추운겨울에 스키장에 반바지입고 촬영한 그 근성에 브라보.
아무튼 마리나 헉후헉후.

작년에 뜸한건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출연작을 돌이켜보면 결코 안그래요(...)
다만 재작년까지에 비해 임팩트가 좀 부족해서 그렇지.

그리고 영 좋지 않은 캠퍼라던가 캠퍼라던가 캠퍼라던가.. 그런것도 있고 말입죠.
저에게 있어선 이 아가씨 캐릭터중 가장 별로는 츠키우미 였는데, 그걸 나츠루가 바톤터치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올해도 열심히 합시다. 마리나 헉후 헉후

재작년인가 작년부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이쪽 관련 잡지나 책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긴했는데
그거에 쓸렸는지 B.L.T 쪽에서도 요런걸 내놨네요.
근데 가격이 좀 쎄서 호기심 삼아 앞으로도 계속 사보기엔 좀(...).
아 그래도 기사 사진 퀄리티는 기존 성우잡지들보다는 좋더라구요.

아무튼 !!!




I'm on a lift (I'm on a lift )
Everybody look at me 'cause I'm climbing on a lift (climbing on a lift)
I'm on a lift (I'm on a lift )
I'm on a lift
Take a good hard look at the motherfucking lift (lift, yeah)

I'm on a lift motherfucker take a look at me
Straight sitting on a lift on the Snow Mountain
Busting four Km/h, wind whipping at my ski jacket
You can't stop me motherfucker cause I'm on a lift
- 후략


- feat. Lonely island GayStorm
by MayStorm | 2010/02/07 23:03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8)
2010년 02월 07일
LEXMA LK-7250 - 받은 만큼 써보는 리뷰.
별로 당첨운과는 가깝지는 않은 사람입니다만
그냥 생각없이 응모한 렛츠리뷰가 당첨되어서 키보드가 집에 왔습니다.


USB형식의 멀티미디어 키보드지요.




기존에 쓰던 삼성 키보드와의 비교. 인서트부터 페이지 다운까지의 키 배열이 틀려서 적응이 조금 안되더라구요.

키감은.. 이런거에 민감한 사람도 아니고,
전에 쓰던 키보드도 비슷한 가격대와 성능인지라 크게 좋다거나 나쁘다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딸각거리는 기계식의 키감이 최고긴 하지만 그런거까지 바라면 도둑놈 심보겠죠?

다만 좋은점은 USB 방식이다 보니까 전에 쓰던 키보드처럼 드라이버 깔고 뭐하고 상관없이
멀티미디어 관련 키를 사용할수 있다는거겠죠.

좌우로 배치되어있어서 좀 산만하지 않나 싶었지만, 미디어 플레이 관련은 우측,
익스나 메일열어보는 키는 좌측에 구분되어있어서 크게 문제는 안될거 같았습니다.
다만 키의 그쪽 키들이 좀 싸구려 버튼 누르는 느낌이랄까... 그건 아쉬웠네요.

더불어 USB이기에 존재하는 장점은 게임기에도 적용할수 있다는거겠죠.

360에서도 아주 입력잘됩니다.
한영전환도 문제 없어요.

문구 신경 쓰면 이미 당신은 패배자.
.

다만 360에서는 코드 입력외에는 그닥 쓸일이 없을것 같네요. 챗이야 보통 헤드셋으로 채팅하잖아요.

거실에 있는 플3에도 연결했더니만 문제 없이 인식. 본체내 웹브라우져도 패드로 일일이 글자 누를 필요 없이
시원시원하게 사용가능했습니다. 유튜브 검색도 원활하네요. 다만 귀찮아서 촬영은 안했습니다.
당연히 블루레이 가동시에 멀티미디어 관련 키들은 안먹히지만요.
플3에서 사용할경우 360보다는 좀 더 활용폭이 넓을것 같습니다.

책정된 가격대를 보니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같습니다. 딱히 키감이 나쁜것도 아니구요.
다만 관건은 동 가격대의 경쟁제품이 워낙 많다보니 과연 무엇으로 차별화 하는가? 라는 것이겠죠.
이런 면에서는 좀더 분발이 요구됩니다.


렛츠리뷰
by MayStorm | 2010/02/07 22:20 | 용도를 알수 없는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
2010년 02월 07일
화룡점정.

아버지가 중국 출장 다녀와서 준 팬더를 의인화해서 그린 유우키 아오이양.
여고생이 연습장에 끄적여서 그려서 나온 그림이지만 잘그렸네요.




그뒤에 키타에리양이 미나와 유우키 아오이양을 직접 그려서 줍니다.
과연 오타에리 그 명성 그대로의 수준을 보여주는 그림.
당연히 호들갑 떨정도로 좋아하는 아오이양의 반응.


거기에 더불어서.


사이토 치와양께서 그 특유의 간결하고 추상적인 화풍의 미나의 일러스트로 이 향연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오오 이것이야 말로 화룡점정.


결과물이야 어쨌든 자기는 이그림이 너무좋고,
미래에 이렇게 되고 싶은 사람이 하나 늘었어요 라면서
치~사마(사이토 치와)가 무지하게 좋다는 유우키 아오이양.
좋은 자세네요. 근데 너무 미중년 모에에는 열광하진 마세요.

보니까 일기에서 자기를 3인칭으로 유우키는~ 이라고 하는군요(....)
이건 덕들을 낚으려는 속셈인겨 어휴 .


뱀파이어 번드에서도 같이 출연하는 언니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줄 정도로 많이 이쁨을 받네요
아닌게 아니라 치와양은 옆에서 아주 껴안고 있던걸요.

근데 그림하니까 생각나는데........... 이 작품 출연진중에 분명..
코바야시 유우가 있었지 아마?!


고로 아직 화룡점정이라는 말을 쓰기엔 이른거임 'ㅅ'








by MayStorm | 2010/02/07 00:1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7)
2010년 02월 03일
치하라 미노리 Sing All Love 특전 공개.


드디어 특전 공개, 사실 별거 아닌데 목매는거 보면 역시 오덕은 오덕(...)

역시나 매장별로 특전이 다릅니다. 별로 세삼스러울것도 없는 일이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트 특전판을 살까 생각중입니다만, 애니브로의 클리어 파일도 조금 끌리네요.
Tiger's asshole은 두개를 주긴 하는데 페이퍼백이 좀 난감이네염 : )

그리고 Team minorhythm 로 지정된 점포에서는 선착순으로 16페이지 짜리 스크랩북을 준다고 하네요.
요컨데 제2의 특전인 셈이지요. 게다가 지정 점포수도 제법 많은 편이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풀리는 앨범중에는 50장 한정으로 치하라 친필사인이 들어간다는데
그냥 이건 닥치고 운인거죠. 아마 옥션가 개쩔듯염.

아시다시피 자켓이 블루레이 동봉판, DVD동봉판, 일반판 별로 다릅니다만,
왠지 일반판에 제일 잘나온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블루레이판을 살듯합니다.
들어있는 섬머 캠프 라이브도 다이제스트가 아닌 사실상의 풀수록이라서 볼륨도 상당한데다,
그런 블루레이 포함해서 4800엔이면 그닥 비싼건 아닌것 같아요.

시스터 익스프레스가 발매 당일날 구해서 다음날 던져 준다니 20일전에는 받아 볼수 있겠군요.
이왕이니 스크랩 북도 받아야죠.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특전 라이브 디스크 다이제스트 영상.

란티스가 직접 채널을 개설해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네요.
유튜브 같은 UCC 사이트의 존재는 이런식으로 홍보를 가능하게도 하는군요.


논타이업인 지난 싱글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만큼 이번 앨범은 더 크게 터져보길 기대할께요.

게다가 1주뒤엔 소실의 싱글도 나오는군요. 소실이든 뭐든 본작은 제 알바 아닙니다만,
이 정도 타이업이면 마빡이 부른 슈퍼 드라이버 정도는 정ㅋ벅ㅋ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주 연속으로 나오는 신보가 조금 무리는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들긴 합니다만서도..

사족입니다만 최근 왠지 정줄 놓은것 같은 애니메 츄브X를 보면
치하라 연기에서 신타니와 같은 왠지 싫지 않은 어설픔이 느껴지더라구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by MayStorm | 2010/02/03 23:5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3)
2010년 02월 03일
크리미널 마인드 일본 더빙판에서의 이토 카나에.


시즌 2에서 이토 카나에가 출연한 에피소드가 2편 정도 있었다네요.
6편하고 23편, 목소리 들어보면 아실겁니다..
시즌 2니까 좀 한참 됐죠. 대충 신인시절에 나온 단역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모리 아무가 나쁜 아저씨에게 납치당해서 기디언 아저씨가 구해줬어염 뿌우 'ㅅ'

시즌 3~4를 케이블에서 할적엔 일부러 운동가는 시간도 그거에 맞춰서 런닝머신 하면서 챙겨 봤고,
그렇게 처음보고 재미 붙혀서 1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보고 있는 작품인지라
이렇게 목소리를 들으니 더 반갑네요.

참고로 연기한 배우는 엘 페닝. 네 바로 그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입니다.
다른 드라마에서도 조역으로 슬쩍슬쩍 나오더군요. 어린시절 언니만큼 귀엽군요.

근데 일본어 더빙은 뭔가 참 어색하죠?
그리고 역시나 외화쪽에서 활약하는 캐스팅들이라 저에게는 생소한 이름들이 많더라구요
모리쿠보 쇼타로씨가 무려 리드(!!)역으로 레귤러 출연은 하고 있습니다만
연기를 들어보면 젊은 사회 부적응 천재 박사님이 아니라 날라리 같아요(....)

일본어 더빙이 어색하긴 해도 국내에서는 OBS와 케이블 티비로 방영된적이 있습니다만,
두 쪽다 자막이어서 더빙은 없던지라 저런건 좀 부럽네요.


덤으로 초전자포 영상특전의 카나에는 아장아장 걸어 나가는 뒷모습이 레알 초등학생같아서 심히 토레 했다능
그외에도 무언가로(!!!!) 위엄쩌시는 리나 보살님과, 토요사키 아키의 42인치 LCD TV 드립등
저 4명중 한 사람이라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by MayStorm | 2010/02/03 01:1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5)
2010년 02월 02일
동쪽의 에덴 극장판.

사실 감상문 적기엔 글재주도 부족하고 다른 분들이 다 써주셨고 말이에요.

토요일 오후에 신도림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졸지에 2주연속 CGV를 갔군요.

표 예매 할려고 쇼를 부렸던 아바타 4D와는 달리 현장에서 여유있게 얘매하고 들어갔습니다.
시간도 어정쩡한것도 있었지만, 사람이 별로 없다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자리 임의대로 앉아서 봤습니다(..)

TV판의 연장 선상에서 스토리가 이어지기에 확실히 TV판을 전혀 모르고 보는 이들에겐 어리둥절한 내용이겠더라구요.
반면 TV판을 재밌게 봤다면 아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면서 친숙했던 인물과 세계관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겠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투니버스 더빙판을 다시 한번 본 입장에서는 더 그렇더라구요.
투니쪽 더빙판이 기대만큼 참 잘나왔습니다. 퀄리티로 보면 원판 이상이네요.

중반 까지 평탄하게 흘러가다, 후반부터 스퍼트를 시작하더니 2부에서 보셈 ㅂㅂ 라는 전개는 좀 감질맛 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2번째 극장판을 기대하기엔 괜찮지 않나 싶네요. 근데 과연 개봉할수 있을까(...)

블루레이라도 정발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그렇게 낙관적이진 않지만요.

본격 키무라 료헤이 루저 인증 참고로 하야미 사오리가 165cm.


도서관 전쟁에서도 그랬지만 ,
노이타미나 작품 캐스팅 인선이 맘에 드는건 딱히 요즘 이슈에 편승되지 않은 젊은 신인들이 투입되고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겁니다.

이 작품 역시 키무라 료헤이와 하야미 사오리를 비롯한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의
젊은 캐스팅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근데 카와하라씨는 자신이 연기한 히라사와랑 이미지가 비슷하시네요.


좌담회중 일부 내용을 보면,

에구치 : 오리지널 작품이라는건 역시나 매력적이죠. 묶이는게 없는데다,
감독의 의지가 다이렉트로 전해진다는 점이 좋습니다.
키무라 : 분명 원작이 없기에,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면도,
감독님이나 스탭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저의 이미지의 융합이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오리지널 작품이라 녹음할때도 앞의 내용전개를 알수가 없었다 라고 4명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만,
사실 이런 오리지널 작품이 적긴 했기에, 요즘은 보기 힘든 반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 그러한 오리지널이다보니 캐릭터를 자기가 생각한대로 펼쳐나가기가 더 쉬웠던 걸까요.




카와하라 : 니트 2만명 실종 사건이라고 하는 큰 모티브로 나오고, 그 가까이서 시대의 분위기를 느끼는 군요, 저도 일이 없는 날은 가벼운 한사람의 니트이고 말이죠(웃음)

하야미 : 역시 사회성이 강한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대학생들이 창업을 해나가는 이야기라던가, 지금의 사회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식으로 보는 이들에게
거침없이 호소하는 작품이기에, 자신과 사회의 연관을 생각하면서 보게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에요.

키무라 : 제가 세계관에서 재밌다고 생각한 점은, 다양한 세대의 등장인물들에게 휴대전화를 주고
‘이 휴대전화로 일본을 구해봐라’ 라는 설정입니다. 그런 세대 사이의 다른 상처가 각자의 지금으로 나타내지거든요.
의사라고 한다면, 의술로써 세상을 바로 잡아본다 같은 문제가 리얼하게 느껴지죠,
정말로 분발한다면 무언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세레손의 많은 시점과 발상이 있다는 면이 굉장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건도 리얼해요, 제 친구도 취업난으로 곤란해하는데, 그런 화제가 나오면 ‘이놈이….!!’ 라고 화내거든요.

에구치 : 정말로 리얼한 문제가 나오지요. 저도 최근 진로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했기에 잘 압니다만,
누군가 안고 있는 답답함이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하면 일본을 바꿀수 있는건가?’ 라는 굉장히 큰 테마를 내걸면서도, 그게 ‘나라면 어찌할까’이라는 설정이 굉당히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키무라 : 음.. 100억엔을 받는다면,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도 해봤듯이 말이죠!

그리고

햐아미 : 저는 카미야마 감독님의 작품에 나오게 되었다고 말하니까, 어머니와 그 친구분들께 공각기동대 DVD(TV판)를 받았어요,

중딩인 딸에게 학원 다녀 볼래? 하는것도 그렇고, 하야미 사오리네 어머님 참 대단하시네요(...)
그러고보니 자기 딸이 진행 하는 라디오에도 게스트로 나오셨죠 - -;
아무튼 하야밍에겐 좋은 경험이었을 작품입니다.

by MayStorm | 2010/02/02 00:3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8)
2010년 01월 31일
대만의 덕들에게 울려퍼지는 쿠기미야 리에의 위엄(.....)






저 대만 오덕들 반응 쩌네요 ㄷㄷㄷㄷㄷㄷ 쓰...쓰러졌네;
엄마 나 이거 무서워(....)

이 영상들은 그러니까 뉴스까지 탔다는 이야기네요 - -;

얼마전에는 이거 보려고 며칠째 줄서고 진치고 있던 대만 오덕들의 뉴스도 있었다던데(...)



by MayStorm | 2010/01/31 00:47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31)
2010년 01월 29일
인터뷰 - 하나자와 카나

Voice Newtype No.35 ⓒ角川書店

당신의 위안은 무엇인가요?

독특한 리액션으로 하나자와 루드 작렬?


- 방송 시작으로 수개월. 맨 처음 인상에서 변하신건 계신가요?
실패해도 다시 털고 회복하는 적극적인 면도. 굉장히 천연인 이미지도 변하지가 않네요.
천연이 불쾌하게 들리게 되면 사랑받지 못하는 캐릭터가 되기에 깊게 생각안하고,
스트레이트하게 생각을 담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단지 녹음이 아침일찍 인지라,
직에서 발성 연습을 하고, 전철에서 텐션이 높아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걸 습관으로 삼고 있는데,
최근에는 차트먼치나 좋아하는 애니송을 듣고 있어요.

-코바토의 오프닝이나 엔딩테마를 들으시나요?
듣고 싶은데 엔딩은 아직 CD가 발매가 안된지라,
그 전날의 애프터레코딩 현장에서 '라디오에서라도 듣고 싶은데'
라고 나카지마 메구미쨩에게 이야기 했더니 '미안해요~~' 라면서 그 자리에서 시디를 주었어요.
풀 버전으로 듣는다는게 지금도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엔딩은 메구미쨩의 귀여운 가성과 매치 되는지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이에요.
같이 연기하는 사람이 노래를 한다는게 조금은 신기한 기분이지만,
'메구미쨩 노래 잘하네' 라는 당연하기 그지 없는걸 느끼게 되기도 하고(웃음)
오프닝은 소녀 만화 풍이랄까요? 지금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드문 그리운 느낌이에요.
옛날에 보고 있었던 카드캡터 사쿠라를 떠올립니다.

- 최근의 애프터레코딩 현장에서는 그 외에 어떤 이야기를 들으시나요?
요즘은 '하나자와 월드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굴렀을때 라던가의 리액션이 독특한 데다,
즐거운 듯이 구르고 있는 것 같다고 하세요. 그건 무의식적인 연기인지라, 제가 굴렀을때도,
코바토랑 같은 말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면... 역시 이상하죠?(웃음)


거참 눈 크네.

- 그런 대사는 대본에는 어떤 풍으로 쓰여 있나요?
O△×같이 읽을수 없는 문자라던가, 하우~ 라고 쓰여있는 히라가나이기도 해요.
그런 대사를 할때는 제 나름대로 궁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자주 멍하거나, 치유될것 같은 분위기가 코바토랑 닮았다고 말씀들 해주세요.
멍하고 있을때는 아무것도 생각안하는것 뿐이지만요(웃음)
회복이 빠른것도 닮지 않았나하고 생각해봤지만, 그 이상은 어떨까요..?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저는 집에서는 할아버지같은 느낌(웃음)?
하지만 최근에는 코바토에게 옮겨 왔는지, 아침부터 하이텐션이 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현장에서도 코바토 같이 원기 있는 소리를 내버려서 위험해요.
일상 대화까지 큰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 하나자와씨 안에는 코바토가 들어가 있는건가요?
어떨까요.. 녹음에서는 코바토 같이 푹신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아가씨 같은 기분이 되기 위해서요(웃음)


- 코바토는 지금의 하나자와 씨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작품의 테마가 위안입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도 코바토는 위안의 존재가 되고있어요.
OA를 봐도 귀엽다 라는 생각이들어요.
한편으로는 보고 있으면 '여기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반성도 합니다.
그렇기에,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 코바토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앞으로의 전개가 신경쓰이는군요.
이제부터 단번에 이야기가 움직이는 예감이 들어요.
후지모토군과의 관계에 대해서도요. 후지모토는 좋은 사람이지만, 츤이 좀 많아요.
사야카에겐 데레인데... 츤데레 인걸까요? 데레의 부분이 빨리 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 자신은 너무 데레데레로 되면 '떨어져!' 라고 말하고 싶어지겠지만요(웃음)
그래도 츤이 너무 과해도 싫기에 후지모토 정도의 츤데레가 딱 좋은걸까요?
원래 후지모토는 상당히 좋아하는 타입이고, 강하고 의지가 강한면이 멋져요,
자기 자신의 룰이 제대로 있는 남성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후지모토와 코바토의 관계는 어찌 되는지,
코바토의 비밀은 밝혀지는지 신경 쓰이는 부분 투성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서도 코바토의 옷이 바뀌기도 하기에 코바토의 예쁜 모습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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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와 바이러스 감염자들에게 바칩니다. 물론 전 감염안됐습니다 : )
연애 서큘레이션으로 이 바이러스가 더더욱 창궐하는 요즘 이걸로 더 낚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말이죠.
그리고 애석하지만 센고쿠 나데코 인터뷰는 아님둥 'ㅅ'

최근 엔젤 비트에서도 캐스팅됐다죠? 갑작스레 슬그머니 찾아온 하나자와 전성시대네요.
요즘 이 목소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제법 늘었다는게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감염 안됐습니다.'ㅅ' 아직도 그 처음의 충공깽의 느낌이 남아 있어서 내성이 있걸랑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지만서도.

코바토 연기는 제법 잘 매치되는거 같아요. 다만 초반의 노래 같은건 예외지만요;
그러니까 닥치고 연애 서큘레이션 'ㅅ'...

라디오만이 아닌 녹음현장에서도 하나자와 월드의 위용은 여전한듯하네요. 오오 과연.
사람이 뭔가 붕떠 있는 느낌이에요. 재밌다랄까..? 다만 모 감독 말대로 속은 시커매 보이지만요. ㅋ
마메구에게 하는 'CD 내놔' 간접 드립보세요 ㅇㅇb
이 아가씨는 이런 모습이구나 하고 가볍게 웃을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CCS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방영될 당시가 대충 9살 정도니까, 딱 좋아 했을 나이네요.



사족- 전체적으로 호화 캐스팅이 이루어진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제일 인상 깊은 연기는 이나다 테츠씨의 이오료기 연기가 아닌가 합니다.
가히 최고라니까요ㅇㅇb

근데 이 작품의 히로인은 오리링의 사야카나 사이토 치와의 코하쿠 아닌가요?! 쳇....




by MayStorm | 2010/01/29 01:57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6)
2010년 01월 28일
현재 이글루스 분위기.
핵탄두가 직격한 뒤의 도시도 이런 느낌일까요?(.........)

엘모씨 도메인 스와핑도 그대로 묻어 버릴정도의 강력한 핵폭발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탈덕을 논하면서도, 하나자와 카나 바이러스 같은 것에 하악대는 모순을 보이니,
오호 통재라(.....)



지금은 왠지 이 음악이 어울릴거 같네요 'ㅅ'


by MayStorm | 2010/01/28 00:29 | 살아가며 떠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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