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1일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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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10/01/01 18:50 | 용도를 알수 없는 기타등등. | 트랙백 | 핑백(1) | 덧글(246)
2009년 11월 20일
인터뷰 - 치하라 미노리 Crescendo
ⓒ角川書店


지금까지 치하라 미노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봄을 이야기 하는것으로써……
우선은 어릴적부터? 거기까지 말하게 할 셈인가요?!(웃음)

토치키현 우츠노미야 시에서 태어난 저는, 굉장히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사람 앞에 서는것도 서투르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능숙치 못해서…
그닥 재밌지 않은 애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구쟁이인 구석도 있어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나날들도 있었지요.
‘내성적이지만 지는건 싫어한다’ 라는 느낌이랄까? 부모님께도 여러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른들 말을 잘 듣는 아이였기에, 학교에서는 성실하게 지냈었어요.

그때는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기에,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친구들과 교환만화를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노트에 그리다가 그 와중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본격적으로 재료를 갖추고 원고용지에 그리게 됐고,
어느덧 당시에 읽고 있던 소녀 만화잡지에 데뷔하고 싶다!! 라면서 만화가를 목표로 하고 있던
3년간은 필사 적으로 만화를 계속 그렸고, 진로 상담에서도 “저 만화가가 될 겁니다” 라고 말 하기도 했었어요.

덧붙여서 당시 쓰던 펜네임은 ‘紅みゆな(쿠레나이 미유나) '였습니다(웃음)
그리하여 간신히 그린 끝에 첫작을 만화 콩쿨에 응모 했었는데. ‘이걸로써 난 데뷔할수 있어!”.
그랬더니 쿠레나이 유미나의 이름은 낙선해 버렸던거에요. “그럴수가! 그런 바보 같은?!” 망연자실 했었죠.
얼마만큼 자신이 있던거야? 라는 느낌이 었지만서도(웃음). 그러고서 의기소침해서 만화를 봉인하고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중3때. 공부하려면 좀 늦었지요(웃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전혀 제 장래가 보이지가 않았어요..
만화 밖에 그린적이 없었으니, 꿈을 잃어버리고, 마음에 휑하니 구멍이 나버린 느낌이었으니까요.
자신이 뭘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고, 조금이나마 거기서 빠져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막연하게 꾸었던 꿈이 노래입니다.

노래 하는 것은 어릴적부터 좋아했고, 여러가지 생각해봐도, 그것 밖에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한 때 문화제의 가라오케 축제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는데, 여기서 무려 우승을 했었어요!!
물론 교내 수준의 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무언가로 1등이 되 본적은 지금껏 없었기에, 엄청 기뻤어요~
게다가 부른 뒤에 다른 반의 아이가 “네 노래를 들어서 무척 감동했어!!” 라고 일부러 말하러 와주었어요!!!
나 자신의 노래를 듣고,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순수하게 감동했었습니다.
그것이 가수를 뜻하는 결정적인 일이 되었어요.
그 말이 없었다면, 거기만큼 가수라는 것이 매력을 느끼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선 어느덧 오디션 삼매경에 빠진 나날들이었어요. 매일 오디션 잡지를 사서 응모 해보거나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서
여러 예능 프로덕션이나 레코드 회사에 보낸다던가, 마구 나눠주기도 했지만…. ’좋은 상황까지도 갔지만 안됐다.’
라는 경험도 몇번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을 반복하면서 10대의 시절이 끝났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홀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집 가까이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데모 테이프를 녹음하고, 오디션에 응모하고,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연습하고..
할 수 있는한 해볼 셈이었지만, 데뷔기회는 찾아오지를 않았어요.

거기서 “이대로는 안돼!!”라고 생각해서 양성소에 들어가는걸 결심했고, 그 양성소가 에이벡스 아티스트 아카데미 였습니다.
들어갔을때는 보컬 전공의 코스 였는데. 노래와 함께 여러가지 것들을 배우고, 경험도 쌓았습니다만,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찬스를 잡지 못하고 어느새 졸업은 가까워져 왔었어요.

그런 때에 성우 탤런트 코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날 스탭분에게서 “치하라는 목소리가 개성적이고, 캐릭터도 재밌으니까, 성우쪽의 공부를 해보면 어때?” 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주셨어요.
당분간은 고민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미래의 가능성과 연결된다면!!” 이라는 생각에 최종적으로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걸으로부터 겨우 ‘성우 치하라 미노리’ 로써의 길이 시작된 것입니다.


성우의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에는, 당연히 모르는 것 뿐이었지만,
코우다 마리코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시스턴트로 출연한다던가,
アイドル 雀士R雀ぐる育プロジ-エクト 라는 게임의 시스템 보이스 라던가 엔딩 테마를 부르면서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나 ‘다음의 오디션이 안된다면, 양성소를 그만두고, 나의 인생을 생각해 볼거야’라는
결의로써 받은 것이 애니메이션 ’천상천하’의 오디션. 이것에 합격했을때는 저로써도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에요.
그리하여 성우로서의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천상천하의 현장에서 느꼈던건,
성우라는 일은 굉장히 재밌지만, 어렵고, 신기한 세계라는 충격을 받았었던 겁니다.
그것과 동시에, 제 연기 레벨이 낮음을 통감하고, 매주라고 해야할까, 매일같이 의기소침 했었어요.
그런때에 코우다 마리코씨의 음악 프로듀스를 하고계시던 분이 “만약 좋다면 CD를 만들어 보지 않겠나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기에, 그래서 완성된 것이 HEROINE이라는 첫 앨범으로써, 오랜 세월 자신의 꿈이 실현되었던 겁니다.

지금도 소중하고 소중한 1장입니다만, 제작도 즐거웠던 정말로 좋은 곡 뿐이에요.
다음해에는 천상천하와 사무라이 건의 커플링곡을 냈습니다. 치하라 미노리의 이름으로 된 CD였기에,
그것도 특별한 마음이 담겨있기에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것부터에요……


성우로써의 일이 많이 없어졌기에, 음악활동도 끊어져 버린 너무도 괴롭고 괴로운 시기가 왔습니다.
홈페이지는 있음에도 일에 대한 보고를 할 수 없었고, 이벤트를 열어도 노래의 바리에이션이 늘지를 않고……
거기에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기타의 공부를 시작해나갔습니다.

본래 아버지의 영향으로 포크송을 좋아하고 자주 들었기에, 기타를 치는 것 자체에 흥미가 있었거든요.
게다가, 자기 스스로 곡을 만들어서, 나 자신의 생각을 노래할수 있다는건 상상만 해도 재밌을 것 같고,
치하라 미노리 라는 인간을 알기 위해선 좋은 챤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곡을 만들수 있게 되고 나서는 노상에 나가서… 라는 시절이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노상 라이브는 즐거웠어요. 무엇보다도 자유로웠으니까요!(웃음)
정확히 마지막 노상 라이브가 있던 시기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스타트하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에 출연 한 것이 모두 지금으로 연결되고 있어요. 나가토 유키라는 어려운 캐릭터를 맡은 것으로 역의 폭도 넓어 졌고,
현재 음악 프로듀서 사이토씨를 만났던 것도 이때고, 유키의 캐릭터 송 ‘눈, 무음, 창가에서’가
치하라 미노리의 지금의 음악의 기반이 되어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에요.
여기서부터의 흐름은 확실히 논스톱이라는느낌으로, 드디어 ‘순백 생츄어리’라는 싱글로 노래 활동을 재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보고했던 것은 2006년의 버스 데이 라이브 때였는데,
늘 저를 지지해준 모두에게 응해주지 못했고, 분하다던가, 안타까움이 있었기에,
이런 기쁜 보고를 모두에게 직접 말 할수 있었다는 것으로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나 행복한거구나..

물론, 일상 속에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여러가지’도 뭉떵그려 ‘자신의 연기와 노래를 통하여 기뻐해주는 모두가 있어’ 라고 하는
이 현실은 행복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에요. 성우의 일에 관해서는, 이것은 정말 운명에 의하는것이기에,
만나는 캐릭터를 제대로 연기 한다면, 분명 다음까지 연결 될 거라고, 그 스탠스는 줄곧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노래에 대해서는…. 최근 약간의 변화가 있었어요.
‘좀더 애니송을 부르고 싶어!!’ 라는 마음이 싹텄습니다.
계기는 처음으로 불렀던 애니메이션 주제가 ‘식령 제로’의 Paradise Lost 입니다.
라이브에서 부를때에, 너무도 큰 힘이 살아 숨쉬는 노래입니다만, 그것은 제 자신 한사람의 힘으로는 무리고,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이나, 노래의 힘도 모두의 마음이나 사랑이 모아져서 살아나는 것.
그런 애니송을 부르는 것이 가능한 필드에서 자신이 있다고 한다면, 좀 더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노력을 해나가려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되어 있는 요즈음입니다.
성우로서도, 노래로써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라고는 절대 생각하고 싶지 않기에
마치 ‘Crescendo’같은 기분으로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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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Crescendo에 맨끝에 실린 인터뷰 였습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구구절절(?) 펼쳐지지요.

오오 쿠레나이 미유나씨
어릴적 부터 부모님들 입장에서 보시기엔 '아서라 관둬' 같은 꿈을 꾸셨군요.
만화가라... 올해 서른 찍으신 어느분이 생각나네요.이분도 제법 진지하게 만화 그리신거 같던데...
그 나이때부터 수라의 길을 가려했다니.
아니 어릴때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선 가능했을 일 일지도요.
그시절 부터 질풍 노도의 삶을 사셨군요. 어허헝

그 이후로는 여지껏 알려진 바지요. 가수 지망. 망했어요 크리. 성우는 됐는데 안팔려(..)
물론 에이벡스가 초반 밀어주는 시기의 실력은 지금 생각해봐도
'밀어줘도 뜨기 힘들걸?'이긴 했습니다. 다만 HEROINE은 제법 잘나온 앨범이었지만요.

그러다가 터진 9회말 투아웃 2사 상황의 역전 홈런 ; ㅁ;
N모씨가 말한바대로 교토가 정말 여럿 살렸어요.
근데 나가토가 어려운 캐릭터 였다는 말엔 동의..해야할까요? 난 좀 힘든데;(..)


그래도 아키바에서 기타치던 시절은 굉장히 좋아했나 보네요.
잊고 싶은 시절이 아니라 소중하고 중요한 경험 뭐 이런거 같아요.
하고 싶은대로 자기가 만든곡을 그대로 들려줄수 있다는 점에서 였을까요?
그러니까 그녀가 말하는 그 자유 라는 의미처럼요.

인터뷰에서도 노래쪽에 중점을 둬서 말하긴 합니다.
까이는 이유대로 '마음이 콩밭' 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처음 부터 하고 싶던건 그거긴 했으니까요.

연기는 확실히 팬 입장에서 좋게는 못이야기 해주지만
올해 나왔던 그 초능력 마작물의 그 아가씨 연기가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차라리 나가토나 이와사키 같은 소위 조용한 그런 연기보다 괜찮던 걸요.
이런 스타일을 좀더 살린 다면 바리에이션도 좀 넓어 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해봅니다만서도...

올해도 노래쪽으로는 순항했지요. CD쪽도 잘팔렸고, 애니메로는 여전히 고정맴버고, NHK 방송도 타셨고.
다만 전의 포스팅에서 말한바 대로 애니메이션 타이업이 좀 늘었으면 하긴 해요.
실제로 로스트 파라다이스를 생각해봐도 그렇고, 더불어 무언가 여러가지로 연결 될수 있으니까요.
그녀도 이런쪽을 좀더 원한다고 하고 실제로 그런 이야기도 있긴 있으니, 기대해 볼만 하겠죠.
아무튼 내년도 힘내세요 쿠레나이 미유나씨 : )

음 근데 내가 어쩌다 이 아가씨를 좋아하게 된걸려나요?
그건 지금 생각해도 봐도 좀 신기 하긴 한데, 깔거리 같은 그런걸 상쇄하는 무언가의 매력을 느껴서 같긴 합니다.
아 물론 ORS 챗방에서는 심심하면 애정을 담아서 놀리거나 그러긴 하지만요. 우힛(...)

by MayStorm | 2009/11/20 18:3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6)
2009년 11월 20일
헤일로3를 하던 나에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상황인 즉슨 지지난주 일요일밤 나는 헤일로 3를 하고 있었다

코버넌트의 사제가 모니터로 주인공들에게
'이 찌질이 새퀴들 어디 숨었는지 모르지만 긴장타라'
라는 식의 이야기를 그 특유의 찌질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고,
주인공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어이 해야 할지 심각하게 이야기 중이었다.

제법 진지한 전개 였는데. 아시다시피 정발 헤일로는 음성까지 더빙이 되어있다.
물론 그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한데, 아니아니 이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들으신분이야 알겠지만, 어느 사제 였는지는 까먹었지만
그 사제놈 목소리가 좀 찌질한가?(..) 만화스럽게 찌질하다.

평소에 양놈말이나 왜놈말로 쏼라쏼라 거리던 게임을 했지만
우리말 목소리로 나오니까 근처에 계시던 아버지 귀까지 다 들리셨나보다.

그러다보니 음성만 듣다 보면 유치하게 들릴지도 모를 노릇이었는데...

그러던 와중 아버지 말씀 하시기를.. "우리 아들 아동 다 됐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이게 다 네놈들 때문이다!! 죽여주마 코버넌트 놈들!!! ; ㅁ;


어제인가 ors 챗방에서 했던 이야기 'ㅅ'
생각나서 그냥 냠겨 봅니다.

플스 : 나 드디어 SCAR-H에 홀로 그래픽 사이트 달았다!!!; ㅁ; <- 모던 워페어2

by MayStorm | 2009/11/20 18:12 | 버튼의 철학. | 트랙백 | 덧글(4)
2009년 11월 18일
치하라 미노리네 가족.
너무도 소중한 최고의 내편.

그녀가 블로그에서 가족 이야기를 애정을 담아 종종 말하긴 했는데, 자기 사진집에도 가족샷을 내보냈군요.
1남 2녀의 집안이네요. 근데 언니랑 닮았습니다. 딱 자매라는 티가 나네요. 저기 조카도 나중에 크면 그럴려나요?

아 근데 저 뒤에 있는 남정네는.. 생각해보니
저 친구가 바로 둘째누나의 애정을 그렇게도 듬뿍 받는다는 그 남동생이라는 인간!?
다만 오빠로 착각할수도 있겠지만(?) 부러운놈이군요. 이쪽은 아버님과 많이 닮았습니다.
나도 그런 누나 있었으면 내인생도 그렇게 팍팍하진 않았어 ; ㅁ;

음 생각해보건데 한창 버로우 탔던 암흑기에 아키바에서 기타치면서도
그렇게 버틸수 있던건 자기 편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런 가족이 있어줘서 일겁니다.
힘들때 누군가 붙잡아줄수 있다면 특히 그게 가족이라면 더 힘이 되겠지요 .

그러기에 로또든 운빨이든 아무튼 해피엔드입니다. 좋은게 좋은거.


사실 VNT가 지금까지 찍어온걸 생각하면 걱정도 했는데,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것에 관한 것이나 오리지널 컷도 제법 들어갔고 나름대로 묘~한 샷이 많아서 괜춘합니다 : )
적어도 치하라 미노리 라는 사람의 앨범을 사줄정도의 애정이 있다면 사도 후회는 안할듯해요.




이런 정도.


듣보시절의 모습도 있어요. 이때 쯤 전 이 아가씨 참 무던히도 깠죠.
그런 내가 지금은(......)


가격도 다른 사진집에 비해선 저렴해요. 2000엔도 안넘죠.
참고로 그래24에서 토마츠 하루카 사진집 찍어보세요 가격이 얼만지(...)
그러고보니 오늘이 11월 18일이군요. 서른줄 가도 열심히 뛰세요.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거 같지만 연기 못하는건 아니까 : ) 아무렴 어때요.
근데 타이업은 좀 활발했으면 하긴 하네요.
by MayStorm | 2009/11/18 02:46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8)
2009년 11월 18일
태스크 포스 141 & 모던 워페어2 멀티 초행길.


마지막 전개가 좀 흠좀무긴 하지만,
엔딩 스크롤후에 141 맴버들의 단체사진이 나오니 ,
고스트, 미트, 로이스, 스케어크로우 록 등등 하나둘씩 쓰러져간 모습이 생각나서 괜히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이중에 대체 몇명이나 남았을까요?
진짜 이게임은 감정 이입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죽을 사람은 그대로 정리해 버리는 전개 가 더더욱 그리 만들더군요.


karyu님이 메신져로 메시지를 보내시길래, 처음으로 같이 멀티를 3시간 정도 해봤습니다
결과는.. 발컨이 어디가나요? 근데 재밌는게 무기 교체하다 죽은 경우가 태반이었다는거 - -;
다른 상황도 킬캠으로 보니 제가 반응이 늦은 편이긴 했더랍니다. 이쪽은 그저 연습을 해야겠죠.

양놈들 정말 잘합니다. 밥쳐먹고 이것만 했나; 원샷 원킬 날리는놈도 있고 슥슥 피하면서 쏴대는 놈도 있고..
그래도 계속 발리긴 했어도 그럭저럭 성과를 내니 재미는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라이브 골드를 몇달짜리로 끊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역시 라이브가 재밌네요.

아 근데 핵떨어지는거 처음 구경했습니다.
같이 하던 양놈들도 보는게 처음인지 음성 챗으로 환호하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전술핵 떨어지니 곧바로 게임 셋.

그러고보니 인증을 안했네.
네 정품이지만 정품이 아닌 해적판 유저 인증합니다.
이거 안하면 꿈에 폴G 파커씨 나올라 훠이훠이~~


by MayStorm | 2009/11/18 02:11 | 버튼의 철학. | 트랙백 | 덧글(6)
2009년 11월 15일
켄 프로덕션 Monthly Push - 후지무라 아유미 1
인터뷰 원문<<-- 클릭

© kenproduction.co.jp


A. 잘부탁합니다!

Q. 갑작스럽습니다만, 후지무라씨의 최근 마이붐을 가르쳐주세요!
A. 마이붐이라고 해야할까 기분전환으로 게임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최근 DS 드래곤 퀘스트8을 줄곧 하고 있습니다만, 딴곳으로 새는것도 좋아해서.
결국 아직 스트로릴 클리어 하고 있지 않습니다(웃음)
게다가 막판에 왔더니 ‘토모다치 콜렉션'을 만나버린지라.
어느쪽을 하지?! 라는걸까요.

- 게임은 옛날부터 좋아하셨나요?
A.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어요.
패미콤 세대라서 드래곤 퀘스트2, 3 이라던가 슈퍼마리오 시리즈 같은게 재밌어서 점점 빠져들어서..(웃음)
장르 중에서는 RPG가 좋습니다. 액션이나 슈팅 같은 타이밍 중심의 게임은 서툴러서 하지는 않아요.


Q. 후지무라 씨라고 한다면 ‘고양이를 좋아한다’ 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무언가 기호 같은게 있으신가요?

A. 글쎄요.. 파우치나 휴대전화 케이스거나 양복이거나, 집의 매트라던가..
생각하면 고양이 상품 투성이에다가..(웃음) 특히 블로그의 디자인에 등장합니다만, 검은 고양이가 좋습니다.
이따금 왠지 ‘난 쓸데없이 진지해서 재미가 없아..’ 라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웃음)
거기에 고양이 = 자유롭고 츤츤거리는 거만함. 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저에게 없는 부분을 가진 고양이를 동경하고 있어요.


Q. 매일 바쁜 활동을 하십니다만, 맘에 드는 리프레쉬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어쨌든 자거나.. 놀거나.. 일을 생각하지 않는 공간을 만드는것도 때때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족과 이야기를 하는 시간도 소중히 하고 있구요.
어른이 되고 나서 조금씩 제가 부모님을 도와 드릴수 있게 되고, 부모님의 약하심도 보게되었습니다.
학생때는 반발도 하고 했었지만, 지금은 가족을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도 소중해요.
밖에 나오면 여동생과 자주 같이 가라오케에 가거나 쇼핑하러 다녀요.

- 가라오케에서 자신이 부른 노래를 부르시나요?
A. 제 노래는 그닥 노래하지 않아요 부끄러우니까요…(웃음)
자주 노래하는 것은 공의 경계의 주제가를 부른 Kalafina씨의 노래나 ALI PROJECT씨의 곡이거나 시이나 링고씨이거나….
갑자기 검색하고 있을 때 제 노래를 찾아내면 놀랍니다(웃음)

- 분명 가족이나 친한 사람앞에서 노래할땐 긴장하시겠네요(웃음)
A. 예..(웃음)
그리고는 책을 읽는다던지 해요, 상쾌한 것보다는 키시 유스케씨랑 이와이 시마코씨가 쓰는
다크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는 광고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최근 소설 ‘성검의 블랙스미스’에 빠졌습니다.
제가 출연하고 있어서 처음은 공부를 위해서 라고 생각해서 읽었습니다만,
권수를 거듭할수록 부쩍부쩍 끌려갔습니다. 이젠 눈을 뗄수가 없어서
너무도 에너지가 있는 작품이라 읽으면 시원스럽습니다.


Q.원작 계열이라고 한다면 .. 봄부터 발매되는 OVA 건담UC의 히로인 오드리 역에 발탁된 후지무라씨.
연기하는데 맞춰서 퍼스트 건담 시리즈를 모두 감상하셨다는데?

A. 네 맞아요!
이; 기동전사 건담은 DVD로 봤습니다만, 6시간 이상 계속 달려도,
진한 인간드라마에 오로지 집중해버려서 전혀 질리지 않았어요!(웃음)
정말 순수하게 재밌었습니다!
30년 이상을 거쳐도 더욱 열광적인 팬이 있는 시리즈인 것도 납득했어요.


-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A. 그러게요.. 어느 캐릭터도 말 할수 없을만큼의 매력이 있지만, 겨우 말해보자면,
도즐 자비!! 아버지! LOVE 입니다!! 멋진 삶의 모습을 동경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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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프로덕션 만세. 바라던대로 후지무라 아유미의 인터뷰를 실어줬네요. 다시 한번 만세.
사무소 홈페이지에 이런 란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운영하는것도 많지는 않은데
사무소에서 직접 마련한 이런 인터뷰는 더더욱 반갑지요.

어렸을적부터 게임은 좋아하셨네요. 드퀘 시리즈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이야기하시는거 보면
역시 비슷한 세대라는 동질감도 듭니다. 다만 그거 빼면 평범한 현대 여성이라는 느낌인데
다만 좀 많이~~ 고양이를 좋아하는건 좀 남다르죠.
클럽 at-x에서 공개한 고양이 굳즈 같은거 보면 더 그렇고 말이죠. 아니 사실 인상이 좀 고양이 같은 느낌이 있어요.

건담 UC 출연에 앞서 퍼스트를 섭렵하셨다는데 보통 여성분이라고 하면 안문호나 스어등을 거론할텐데
무려 도즐을 좋아하시는군요!
얼굴이나 체격이야 좀 살벌해도 아니 사실 애처가에다 지극한 딸사랑에 부하들에게 신뢰받는 좋은 군인이자 좋은 남자죠.
게다가 자비가에서 유일하게 정줄 잡은 남자(..)
사실 건덕후라는게 어제 오늘일이겠습니까? 이바닥에도 나카무라 유이치라는 진성 건덕후가 하나 있기도 하고 : )

테가미바치나, 성검의 블랙스미스 같은 작품에서도 올해도 폭넓은 활약을 보이고 있군요.
다만 성검 같은 경우 캐릭터가 좀 안습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보통이상은 해주고 있습니다.

몇몇 오덕들은 연기가 맹숭맹숭한데 자주 나온다고 까지만
이놈들아 후지무라 아유미는 개념신인이다 까지 말란말이다 ; ㅁ;
까는놈들 빌리형님에게 따일거다 이놈들 ; ㅁ;

그래도 그녀를 아끼는(?) 입장에서 좀더 성장할거라고 믿습니다.


by MayStorm | 2009/11/15 22:5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7)
2009년 11월 15일
하나자와 카나의 흉내드립.



공인 토마츠 오덕 하나자와양의 취미나 어린 시절의 꿈은 지극히 평범하네요.
다만 무슨 패치냐는 질문엔 당연히 토마츠 하루카라고 대답할줄 알았는데 조금 실망(?).
그래도 안경, 슈츠패치라니 그건 그거 대로?

근데 소원을 이야기할때 남동생한테 애를 많이 만들게 해서 같이 살아간다는건 뭘로 해석해줘야 하나요?
저 순간 엄청 위험한 전개가 머릿속을 스쳤는데 아니겠죠? 아니겠죠?! 네? 네?
그저 다시 태어나면 남동생이 되고 싶다는걸로 봐서 그냥 브라콘 아가씨인듯염 'ㅅ'
참고로 남동생은 4살 연하의 고딩.저런 누나 있었으면 내인생도 팍팍하지 않았을지도?

저... 나가시마 감독, 칠리새우, 소룡포 흉내내기 드립은...
1) 병신 같지만 귀엽다
2) 병신 같지만 깨물어주고 싶다. 음식 흉내라며?!
3) 병신 같지만 집으로 끌고 가고 싶다
4) 병신 같아서 관두라고 하고 싶다.
5) 남자가 저드립 쳤으면 곧바로 린치인데!!
6) 요즘 리에씨 왜 저래요 ; ㅁ; 맘에 들면 다 달라붙으시네.

그냥 애교라고 봐줄까요?(.....)
왠만해선 저 모습은 컨셉이었으면 하는데 말이에요..... 저게 본 성격이면 음;

눈 참 크다


요즘 참 많이 나오더군요 특히 여름이후로 말이죠.
아직도 제가페인 당시의 쇼크는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건만 그런 국어책 느낌은 많이 지워졌습니다.
다만 의외로 많은분들이 그 국어책 느낌이 귀여웠는데 아쉽다라고 하시는군요.
그래도 맹하면서도 착할듯 하지만, 뭔가 시커먼 구석이 있는 목소리가 매력은 매력입니다.



! 아 CF로 이미 했었네요 - -; 굴러라 청춘!!

네 우린 지금 수많은 오덕들을 로리콘 인증 시켜버린 센고쿠 나데코와 코바토, 스오우 파블리첸코
그안의 사람의 드립을 감상했습니다 : )
by MayStorm | 2009/11/15 05:2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2)
2009년 11월 15일
모던 워페어2 중간 소감.


영화와도 같은.. 아니 영화이상의 연출.
사실 연출만으로도 플레이하는 이를 놀라게 하는 게임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런점에서 이게임은 그 범주에 듭니다. 뭐랄까 정말로 게임쪽에 시도되는 블록버스터 라는느낌?

초반 아프간에서의 시가전,
클리프 행어 미션 후반부에 소프와 로치가 포위됐을때 "플랜B로 이행한다" 이후의
그 액숀은 자칫 유치뽕짝하게 갈수 있는 전개를 그야 말로 간지나게 표현했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말 많은 NO RUSSIAN 미션은 물론, 불타는 워싱턴 DC에서의 시가전등 플레이하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과 한스짐머의 장엄한 음악은 멋지다라는 표현외엔 무엇을 가져다 붙힐까요?.



이 게임에 대한 여러 좋은 이야기는 다들 해주셨을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몇개 간추려 봅니다

1. 총기문제? - 이스라엘제 TAR-21을든 러시아 병사(...) 벨기에제 F2000(?!)을 사용하는 러시아 FSB 대원들.
쓰러진 러시아쪽 애들이 떨구는 FA-MAS나 AUG같은 서방제 총기들 - -;
이상하게 러시아쪽 총기들은 거의 등장을 안합니다. 그래봐야 RPD나 AK47

전작인 모던워페어에서도 AK74는 모델링까지 되어있는데 등장도 안했고 말이죠.
분명 제작사인 인피니티 워드가 러시아 제식 총기들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어째서 였을까요?

역시나 소위 어른의 사정?
그렇다면 러시아 공정부대 애들 총기가 TAR-21인건 같은 불펍계열인 OTs-14를 구현시키고 싶었던 의도가 아닐까 생각은 해봅니다.
아 근데 그놈들 스트라이커 샷건에다 FAL도 들고 다님 헐퀴 ㅋ 이래서야 러시아군이 아니라 무슨 용병부대 'ㅅ'

2. 짧은 싱글 - 박진감 넘치고 연출도 멋집니다. 정말로 게임하다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죠.
근데... 너무 짧아요. 적어도 WORLD AT WAR 정도의 길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발컨이라 멀티에서 처발리는 저같은 이에겐 너무나도 아쉬운 점입니다.

3. 여전히 미덥지 않은 아군 인공 지능. - 명색이 특수부대라는 놈들이 닥돌하다 총맞고 쓰러지네요.
차라리 헤일로의 해병대 애들이 이거보단 훨씬 나은듯염. 좀 제대로 싸워야 플레이가 편하지 이놈들아!!

4. 스토리? - 아무리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미국의 방공망이 그렇게 쉽게 뚫리나요?(...)
그리고 극단주의자들이 러시아를 장악했다고 해도... 그 사건이 그렇게 전쟁이라는 단계로 쉽게 넘어.....
아 천조국의 예가 있군요 - -;

그리고 '그분'은 5년동안 감옥에 계시더니 머리 어딘가가 살짝 돌아가신듯?(..)
스케일을 크게 키우려고 한 의도야 알겠는데 좀 억지로 끌고가려는 면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이런점이 맘에 안드시는 어느분은 "존 카멕 게임의 스토리는 참 위대했어!!" 라고 절규하시더군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라는 옛말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심한 문제는.

정품을 샀는데 그게 심의도 안받은 해적판이래!!!!!!!!!!!!!!!!!!!!!
의사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5만2천원을 주고 해적판을 샀다니!!!!!!

이건 마치 발렌타인이라고 해서 양주를 마셨는데 병에 쓰여있는건 벌름타인이고
내용물은 진짜 발렌타인인 격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케이스 뒷면에 당당히 쓰여진 '자막 - 한글'
케이스에 페이크도 쳐?! WBA 이놈들이 죽어야만 정신을 차릴려나?!


아 그래도 제가 라이브 골드 계정을 끊어야 할지 정말로 고민하게 만드는 타이틀입니다.
전개를 보니 결국 모던 워페어3도 나오겠군요.


PS: 그래도 외귀박이님 걱정마세요 큐타니 이미지는 봉인 안합니다.


by MayStorm | 2009/11/15 00:37 | 버튼의 철학. | 트랙백 | 덧글(12)
2009년 11월 12일
본격 백스트리트 보이즈 양덕인증.
왜국에서 티비를 보던 시스터가 메신져로왈
"백스트리트 보이즈 이 옵뽜들 양덕인가봄"

엥?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메이드 카페가서 노네"

뭥미?(...)



가라오케, 일본 거리등 일본의 느낌을 살린 뮤직비디오라기..보단 초반부터 메이드가 나오쟝?!
게다가 메이드카페 장면이 제일 기네요.
오오 형들도 양덕이었던거임?!(..) 근데 너무 즐거워하네.

근데 세월이 이렇게 흐르니 이젠 보이밴드 출신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나는군요.
이젠 다들 아저씨들이니 별수 있겠습니까만;
저도 한창때 이 횽들 노래 많이 좋아했는데, 왠지 그때의 느낌이 오지가 않네요. 지금도 노래는 괜찮은데...

아무튼 백스트리트 엉클.. 아니 보이즈 양덕인증인듯염 'ㅅ'

음악밸리로 가야하나? 애니메 밸리로 가야하나(...)
by MayStorm | 2009/11/12 00:35 | 가끔의 시청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2009년 11월 10일
Loser 클럽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168cm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170cm



샤비 에르난데스
170



카를레스 푸욜
178cm



다니 알베스
178cm



보얀 크리키치
170cm



페드로 로드리게스 레데스마
169cm



가이 애슐린
177cm



가브리엘 밀리토
178cm


막스웰
177cm


그거슨 루저 클럽 FC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멀쩡하게 연습을 하던 와중, 어떤 한국 여성들의 발언으로 졸지에 루저가 되버린 사내들.
팀의 중심급 선수들은 물론, 유스에서 갓올라온 신예들도 루저인거 보면 바르샤는 예나 지금이나
루저라는 굴레를 벗어날수 없는 듯합니다. 그것도 그냥 루저가 아니라 상루저들이 엄청 많네요(...)

ㄴㅁㅇㅊㅁㄴㅊㄴㄴㅊㅇㅁㄴㅊㅇㅁㅈㅊ ; ㅁ; 우리 바르샤가 루저라니!! 루저라니!! 이럴순 없는거야 ; ㅁ;

자..잠깐 만약 이야기대로 호비뉴까지 들어온다면?! 헉(...)

오늘은 대한민국 남자중 8~9할이 루저가 되버린 역사적인 날입니다.
아니 우리나라 뿐이겠습니까? 톰 크'루저' 형님(...) 포함 전세계 상당수의 남자가 루저가 되버렸습니다 ; ㅁ;

by MayStorm | 2009/11/10 23:55 | 축구에 발광해보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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