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예고대로 히라노 아야가 Hey! Hey! Hey!에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미즈키 나나 이후 '이 바닥'에선 두번째 타자로 등장했는데요,
5분 가량의 짧은 등장이었지만 제법 재밌었습니다.
근데 평소 목소리가 아닌 좀 귀여운풍으로 목소리를 만들어내서 말하는거 같아서 음... 뭐랄까
좀 내숭떠는거 같은 기분도 들긴 했습니다만,
뭐 본인도 난생 처음의 Hey! Hey! Hey! 출연이니 만큼 굉장히 신경 쓰였을테니 넘어가기로 하죠^^;
그래도 순간적으로 '누나'풍으로 목소리 바꿔서 말하는건 귀여웠어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코시미즈 아미에게 역습으로 날렸던 '안돼요 아미스케~♡'같은 목소리 톤)
이런식의 자유로운 톤 변환이 가능한것만 봐도 어느분 말마따나 성우는 정말 요물일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처음 보는 'God Knows'의 짧은 라이브 영상등 의외의 볼거리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그 영상을 보고 있는 히라노가 가사를 웅얼대는 모습도 확인이 가능해요.
미즈키 나나 출연 당시처럼 방청석에서의 덕후삘한 연호는 없어서 아키바계로 낙인 찍히진 않은거 같아요.
음 정말로 안찍히긴 안찍혔나...?
아.... 근데 의외로 방청객에선 여자분들이 많이 환호하더구만요. 왜일까나?
요건 대략 실사 하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