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직 숨은 붙어있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글이라도 써내려가던놈이 일주일넘게 버로우 타는것도 이상해서
더더욱 쓰잘데기 없는 글 휘갈겨봅니다.
몸은 좀 삐그덕 거려도 아직 가동은 가능하고 일단은 정상이라면 정상.
근데 여기 주인장.. 정신 상태는 좀 맛이갔는지
이런거나 만들고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아아 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요.
[보기]여느때 처럼 새벽부터 치이고 날 저물면 서양말과 격전을 벌이고 집에 오면 모기군단과 싸우고
멀쩡히 앉아 있는 지 오래비 목을 조르는 여동생과도 사투를 벌이는
늘 다를바 없는 일상이죠.
뭐 이렇게 의미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11월의 중간으로 시간은 달려가고 있네요
근데 이렇게 넘기기만 해서야 JLPT 언제 공부해(....)
이번 영어 과정에 강사로 들어온 사람은 인디애나주 출신의 미남.
헌데 왜 내가 만나는 강사들은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역마살들이 꼈는지 원(...)
일요일에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밖이 이래놔서 그런지 모기 군단들도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던데
뭐..며칠 버티면 더이상 안보일듯 합니다.
날이 좀 춥네요 11월 와서야 슬슬 가을날씨가 나타나는건 좋은데,
새벽에 나갈려면 이게 난감하네요...
다들 날도 이런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