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6일
still alive
아..아직 숨은 붙어있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글이라도 써내려가던놈이 일주일넘게 버로우 타는것도 이상해서
더더욱 쓰잘데기 없는 글 휘갈겨봅니다.

몸은 좀 삐그덕 거려도 아직 가동은 가능하고 일단은 정상이라면 정상.
근데 여기 주인장.. 정신 상태는 좀 맛이갔는지

이런거나 만들고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아아 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요.

[보기]

여느때 처럼 새벽부터 치이고 날 저물면 서양말과 격전을 벌이고 집에 오면 모기군단과 싸우고
멀쩡히 앉아 있는 지 오래비 목을 조르는 여동생과도 사투를 벌이는
늘 다를바 없는 일상이죠.
뭐 이렇게 의미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11월의 중간으로 시간은 달려가고 있네요
근데 이렇게 넘기기만 해서야 JLPT 언제 공부해(....)

이번 영어 과정에 강사로 들어온 사람은 인디애나주 출신의 미남.
헌데 왜 내가 만나는 강사들은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역마살들이 꼈는지 원(...)



일요일에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밖이 이래놔서 그런지 모기 군단들도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던데
뭐..며칠 버티면 더이상 안보일듯 합니다.

날이 좀 춥네요 11월 와서야 슬슬 가을날씨가 나타나는건 좋은데,
새벽에 나갈려면 이게 난감하네요...
다들 날도 이런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ㅇㅇ/
by MayStorm | 2006/11/06 18:59 | 살아가며 떠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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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lyover2u at 2006/11/06 19:11
자나깨나 감기조심입니다.
며칠 사이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수렴하고 있어요 orz
Commented by 평야능 at 2006/11/06 20:48
에잉.. BL 소년 개수!
Commented by 구옆희 at 2006/11/06 21:33
개구리들을 가지고 무슨 짓을...!! ㅜㅜ
Commented by 제로나이트 at 2006/11/06 22:03
...개구리들은 못본걸로 하죠(..)
그나저나 내일이 귀영인데 약복잠바 안걸치고 나와서 좌절입니다 on_
Commented by 파라=엘스테드 at 2006/11/06 23:47
갯수의 욕구불만이 가득하다는 걸 입증하는 증거

하지만 갯수 목 조르기는 역시.....재미있는 걸 풋ㅡ ┏
Commented by chelsea at 2006/11/07 16:03
특히나 더 추워져서 감기 조심해야 할 시기네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6/11/07 20:53
비 오고나니 부쩍 추워졌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6/11/07 22:44
flyover2u // 오늘밤은 그나마 좀 풀렸네요 그래도 새벽에 나갈려면 좀 고역이라...

평야능 // ... 결국 장식까진 못갔심.

구옆희 // 어딘가에 갔다가 저녀석들이 구동이 가능하길래 그냥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사온게 발단입니다(....)

제로나이트 // 아아 오랫만입니다 ㅇㅇ/ 귀영하셨겠군요. 추운데 잘들어가셨을려나 모르겠네요.

파라=엘스테드 // 에잉 이 웬수...

chelsea // 저번주엔 목감기 땜시 제법 고생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더 조심해야겠네요.

라피에사쥬 // 어제는 대충 11월말 같은 기분의 날씨였습니다. 요즘 날씨들은 참 변덕이라.. 감기조심하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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