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8일
평야능(...) 입원?




한 며칠전부터 쓰러졌다 라는 이야기가 돌길래 챤넬발 루머인가? 싶었는데
입원한건 사실이네요.
오피셜 홈페이지 에서는 응급때문에 어쩔수 없는 입원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아파서인지 과로인지는 잘모르겠고....
뭐 어느쪽을 가져다 붙히던 간에 둘다 가능성은 있는 일입니다만서도.


뭐 덕분에 이번 가을 출연작이나 스케쥴도 제법 됐는데 슬쩍 위험하게 됐네요.
한창 나오기 시작하던 와중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으니
소속사든 본인이든 다른쪽이든 당황스럽겠죠.
덕분에 전에 출연하기로 한 와세다대 축제 이벤트는 확실히 펑크를 냈다는군요.

뭔가 그녀는 올해 남 들이 한 몇년동안 겪을일을 다 겪는거 같네요.
이제는 입원입니까(...)

헌데 사족좀 붙혀보면,

올해는 얻은것도 많았지만, 부족한점도 많이 노출했던 해였을듯 합니다 그랴.

하루히 를 제외하자면
NANA의 레이라도 그렇고.... 다른 역을 봐도 아직은 캐릭터의 이해나 깊이는 아직은 부족해보여서
아직은 미완이 아닐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뭐 톤도 연기 들을때마다 비슷한것도 그리 맘에 드는 편은 아니고...
뭐 19세에게 미완이다 뭐다 하는걸 운운하기엔 아직은 어린 나이긴 하지만요.

일단 애가 그렇다 보니 싫어하시는 분들도 제법 되더군요.
갑자기 들이 밀고 올라온데 대한 반감도 상당한건 어쩔수 없을터.
그렇게 부각됐으면 부각된만큼, 단점도 그만큼 부각되는건 당연지사이기도 하고.

스스로의 단점을 스스로가 알수있다면, 좀 더 정진해야겠죠?
뭐...그녀도 일욕심은 많다 들었으니, 그정도 열정이 있다면 스스로 깨달을수는 있을터.

근데 개인적으로는 하루히 전까지 그리 부각되지 못하던 시절이 더 마음에 들어요^^;
초짜이던 키디 그레이드 시절이라던가... 이렇게 떠버려서 좀 아쉽네요.

얼라시절 그녀
볼의 점은 그 시절에도 건재하죠?(...)
by MayStorm | 2006/11/08 00:1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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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규君 at 2006/11/08 00:16
하긴 올해 꽤 많이 나왔으니 혹사(-_-)라면 혹사였죠;;
Commented by 평야능 at 2006/11/08 00:24
사랑하는 후쿠닥 아줌마 사장한테 혼나고 술집에서 술 홀짝 거리면서 신세 한탄 하고 있을지도...
Commented by 에베드 at 2006/11/08 00:38
솔직히 아직 호흡이나 발성법이 부족한데, 너무 떠버렸죠.
이래서야 캐릭터 연구를 하거나 훈련을 할 시간도 부족할테죠.
암튼 NANA의 레이라 연기... 정말 좌절스러워요 -_-
Commented by chelsea at 2006/11/08 01:49
NANA의 레이라는 너무 좌절스러웠죠... 덕분에 하루히로 벌어놓은 거 많이 까먹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속도조절도 하면서 더 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HeseD at 2006/11/08 02:06
쾌유를 빕니다 T.T ... 너무 벌여놨어요 일을 ...

p.s 이쯤에서 다시금 생각나는 85년생 사기유닛 미유키치 -_- ...
초로리부터 여왕님(2004년 ... 지금 히라노양 나이쯤이겠네요)까지 연기와 음색에 전혀 위화감없는 ...
Commented by 파인 at 2006/11/12 15:27
히나로 아야 ....에에 부족한것도 많죠..'-'
그치만 전 하루히로 대만족...(응?;)
Commented by MayStorm at 2006/11/12 21:43
민규君 // 이번 가을엔 레귤러 셋, 진행하던 라디오, 각종 이벤트 뭐 피로 누적됐어도 이상할건 없는 상황..

평야능 // 뭐 홈페이지에 글올린거 보니 당당하게 숨은 붙어 있는듯?(...)

에베드 // 아직 깊이 있는 연기를 하기엔 완성이 들되어있다는걸 보여줬죠. 차근차근 올라와야할 아가씨가 갑자기 떠버린지라;

chelsea // 하루히 때문에 NANA도 기대 했는데 뚜겅을 열고보니 이 난감함은 참^^; NANA를 거울삼아 좀더 분발하기를 빕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여요.

HeseD // 너무 지나치게 벌려놓은게 사실이죠. 19살 짜리가 이렇게 쎄게 끌고 나온 예가 그리 많지도 않았고. 미유키 같은 경우엔 그래도 차근차근 기량을 쌓아온 케이스인데 이 아가씨도 그렇게 해봤으면 좋겠네요.

파인 // 음! 일단 하루히 하나만으로도 인상은 괜찮았습니다. 단지 그에 못지 않은 마이너스도 만만치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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