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 의자에 앉아있다가, 느닷없이 느낄리가 없는 부자연스러운 기분을 느꼈는데.
그게 지진이었나 봅니다. 아버지께서도 느끼셨는지 바깥 창문을 열어보시더군요.
아닌게 아니라 딱 그 시간이 지나고 이글루 밸리에도 지진 관련 글 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놀라셨던 분들이 제법 되셨나 봅니다.
서울에서도 어렴풋이 느낄만큼 진도도 제법 강했다고 들었는데 별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지진대책이 미흡한 나라다 보니 좀 강한 지진이라도 나면 피해가 이만저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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