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장의 싱글, 5장의 정규 앨범, 1장의 베스트 앨범
2번의 무도관, 1번의 요요기 국립경기장 라이브 등등
그리고 2월 12일 바로 그저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NANA MIZUKI LIVE MUSEUM 2007 supported by アニメロミックス에서
미즈키 나나는 그녀의 라이브 역사상 최대 관객수인 12000명의 청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대의 곡인 SECRET AMBITION을 부르며 4시간이 넘는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습니다.
(APOP 가수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놀라운 숫자죠?)
더불어 2월 8일 그녀의 첫번째 베스트 앨범 THE MUSEUM은
오리콘 위클리챠트 5위에 랭크.
이노센트 스타터 이후로 이어지는 상승세는 여전히 멈추고 있지 않습니다.
2002년에 내놓은 싱글 POWER GATE가 '오리콘 60위'에 올랐을적에 대단한 도약이라고
평가 받았던 이야기도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습니다.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 소위 상위권은 일반적인 랭크가 되버린지 오래.
성우로써의 음악적인 성공은 하야시바라 메구미 & 시이나 헤키루 이후 가히 최고의 수준.

"이제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커버렸어요.-ㅅ-"
라고 모 미즈키 나나 팬사이트를 운영하시는분이 말할 정도로 멈추지 않는 상승세.
14살때 엔카 가수를 꿈꾸며 엔카앨범을 내놓고, 2001년 자기 이름을 단 첫앨범을 내놨으며.
첫 라이브때는 막바지에 체력의 문제로 힘겨워하기도 했으며,
성우로써는 여전히 묘한 연기를 보여주고, 과거엔 예전 시이나 헤키루의 모습도 상상해봤던.
한신 타이거즈 골수팬이자 '노래 잘부르는 성우' 미즈키 나나는
처음 그녀의 이름을 안 6년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자... 과연 그녀의 멈추지 않는 행보는 어디까지 갈까요?
과거 음악적으로도 성과를 이뤘던 선배 성우들과 비교하기에도, 뭐라 결론짓기에도 아직은 확실히 이릅니다만,
현재 그녀는 아직도
ING 형 이라는거, 이거 하나는 확실히 말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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