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2일
아놔...
홈인 누캄프에서 패배.
사진 저작권 - FCBarcelona.com


경기를 주도 했다고 해도 진건진거.
찬스를 놓치지 않은 리버풀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경기.

덕호옵뽜의 헤딩이 들어갔을땐 '아줌마 났어요~~' 라면서 좋아했지만,
단지 아쉬운건 실점찬스마다 벌어지는 수비진의 개삽질.
발데스..마르케즈.. 왜그랬어 T_T
어째서 발데스가 카시아스보다 낮게 평가 받을수 밖에 없는가가 드러난 경기 이기도 했네요
키퍼가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가 잦다면 아무리 잘막아도 인정받긴 힘들죠.
평소 발데스의 불안요소가 중요한 경기에 나타나서 문제 였습니다...

반면 평소 리버풀의 불안요소 였던 레이나는 오늘 평소의 레이나가 아니어서 당황했어요.
결정적인거 막아내는거 보고 머리를 쌔맸죠T_T

누캄프에서의 패배는 타격이 커요. 다음은 어떤팀도 만만히 볼수 없는 지옥의 앤필드 원정.
물론 몇년전에 3:1로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을 앤플드에서 제압했습니다만, 그때는 그때.
조금은 막막한 상황이긴 해도 앤필드에서의 분전을 기대해 봐야죠.
팬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치 말아야할테고요

PS : 아약스도 브레멘에게 UEFA컵에서 개털리고.. 그냥 AZ만 믿고 가야겠습니다?(...)
드록신도 권능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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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7/02/22 14:37 | 축구에 발광해보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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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elsea at 2007/02/22 15:08
생각나는 건 벨라미 골프채 휘두르기... -.-;
Commented by 비밥 at 2007/02/22 15:17
좋다고 슬프고 슬프다가도 좋고....이거 이거 ㅠ_ㅠ
Commented by HeseD at 2007/02/22 17:22
2:1로 진게 참 골치깨나 아프게 생겼죠 ...
Commented by 럼블링하트 at 2007/02/22 19:45
아무래도 이 경기에서 생각나는 건 벨라미 벨라미 벨라미 벨라미 벨라미ㄷㄷㄷㄷ

아무리 이긴 전적이 있다고 해도 바르샤 굉장히 힘들게 됐습니다;;; 앤필드 원정ㄷㄷㄷ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2/24 11:11
chelsea // 내안에 우즈있다. 허나 넣은건 머리(...)

비밥 // 3월은 지옥의 앤필드. 원정 이거 어이해야 될려나 모르겠네요;

HeseD // 차라리 원정이면 나았을것을 누캄프라서..

럼블링하트 // 벨라미를 놓쳐버린 벨레티 - -;; 아무리 올시즌 아스날이 앤필드에서 이겨본적이 있다고 해도 앤필드는 언제나 원정팀에겐 호랑이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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