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에 관한 바통 돌리기Q1. 일본음악을 언제부터 듣기 시작하셨나요
- 고2때 친구가 들이댄 ZARD가 시초
스스로 꽃힌건 고3때 채널V에서본 토모사카 리에의 카푸치노 뮤직비디오네요
Q2. 일본음악이 우리나라음악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 뭐랄까.. 예전에도 한국도 그랬습니다만 40대 아저씨가 앨범 내놔도
인기 1위를 차지하는일도 있고 꾸준히 나오는 아이돌부터 깊이 있는 음악까지
어우르는 연령대나 음악 스타일이 좀 넓어보여요.
Q3. 최근 몇 년간 일본음악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증가, 감소식으로)
- 예전엔 음성적인 루트로 돌다보니 접할수 있는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이나 일본문화개방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확실히 늘긴 늘었죠.
Q4. 우리나라 내에서 일본음악의 성공 가능성은?
- 글쎄요 기존 인기 팝 앨범들도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진 못하죠?
비록 우리나라와 정서적으로 가까운 편인 일본음악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다를바는 없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음반 시장 자체도 침체 상태인데다, 불법적인 루트가 지나치게 퍼져있어서(첫단추가 문제였죠...)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Q5. 자신이 생각하는 일본음악에 대한 인식은?
- 비교적 긍정적으로 보는편이죠.
예전에 즐겨듣던 한국가요보다 엄청나게 뛰어나다던가의 생각까지는 안들지만
애착이 가고 자주 듣게 되는 JPOP 가수들이 제법 있습니다.
Q6. 주위 사람들의 일본음악에 대한 인식은?
- 사실 물과 기름의 사이 같은게 한일 관계라 일본음악에 대해서도 편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물론 예전에 비해선 많이 누그러진 편입니다만 수십년이상의 세월의 골은 그렇게 빨리 걷히진 않죠.
그나마 제 주위친구들은 비교적 즐겨 듣는편이라,
제주위엔 부정적 인식을 갖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군요.
기본적으로도 친한 사람들외엔 이런쪽을 즐겨 듣는다는걸 말하지 않는 편이기도 해요.
Q7. 일본음악을 한마디로 말하면?
- 의외로 듣다 보면 빠지기 쉬운 노래들이 많아요.
허나 일단 이런저런 양국의 미묘한 사이나 은근히 거리가 있는 정서적 차이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가까워 질거 같으면서도 곁에 두긴 좀 힘든.. 뭐 그런 존재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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