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6일
갈때가 됐구나.
타고 다니던 버스노선이 바뀐다길래 교통비 오르는 시점부터 바뀌겠구나 라고 싶어서
다른 정류장에 앞서 내려서 환승을 하길 어언 며칠째.
올라버린 교통 요금과 환승후 내릴대 추가로 찍히는 100이란 글자에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라는 소리를 되뇌이며 어제도 정류장에서 내렸건만.

분명 다른곳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한 버스가 예전 코스로 가네요?
에..? 라는 의문과 함께 정류장에 붙혀져 있는 안내문을 다시 확인

- 50XX 번 버스는 4월 23일 부로 일부 구간이 - 중략- 변경 됩니다.

나도 갈때가 됐구나...


이게다 교통요금 때문이야!!


더불어 어제는 4월 5일. 분명 재작년까지는 빨간날이었어야 할날이 주 5일제 시행과 함께 검은색 숫자로 변해버린지도 어언 2년
허나 이곳에 주 5일제 따윈 없단 말이다! 나에게 법정 공휴일을 돌려줘!!! 이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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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7/04/06 00:23 | 살아가며 떠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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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4/06 01:12
비는 내리기만 하면 폭우라던가요. 4월 들어서 이래저래 손해보는 일이 많지만 열심히 견디고 있습니다.

PS : 소지금이 정말 20원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교통요금 오른 이후에는 한번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본적이 없네요. 그러다보니 손해볼 일도 없고[..] 돈이 없어서 손해 볼 일이 없다라.. 웬지 모를 모순^^
Commented by Laut at 2007/04/06 02:40
...체력만 늘어나는군요 ㅠ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4/08 02:43
라피에사쥬 // 엑; 확실히 비는 내리면 폭우입니다 - -; 그것도 내리지 말아야 할때 내리는 비는 특히 폭우더군요.
아무튼 어려운 상황일때는 나중에 기억하면 웃고 마는 일이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삽니다.
그래도 100원의 교통요금에도 민감해져야 하는 상황이 불만스러운건 사실이군요 씁..

Laut // 가끔은 체력단련과 다이어트 더불어 교통요금의 절감을 위해
가산동에서 화곡동까지의 코스를 도보로 주파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막상 하려고 하면 퇴근후 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에 그냥 버스에 올라타게 됩니다.
뭐 한다해도 여름되면 아예 불가능한 짓이고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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