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다니던 버스노선이 바뀐다길래 교통비 오르는 시점부터 바뀌겠구나 라고 싶어서
다른 정류장에 앞서 내려서 환승을 하길 어언 며칠째.
올라버린 교통 요금과 환승후 내릴대 추가로 찍히는 100이란 글자에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라는 소리를 되뇌이며 어제도 정류장에서 내렸건만.
분명 다른곳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한 버스가 예전 코스로 가네요?
에..? 라는 의문과 함께 정류장에 붙혀져 있는 안내문을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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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XX 번 버스는 4월 23일 부로 일부 구간이 - 중략- 변경 됩니다.
나도 갈때가 됐구나...

이게다 교통요금 때문이야!!더불어 어제는 4월 5일. 분명 재작년까지는 빨간날이었어야 할날이 주 5일제 시행과 함께 검은색 숫자로 변해버린지도 어언 2년
허나 이곳에 주 5일제 따윈 없단 말이다! 나에게 법정 공휴일을 돌려줘!!! 이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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