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모씨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R모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관련 라이브 프로그램인
애니파라 음악관 이노우에 마리나 출연분.
최근건 아니고 대략 마리나가 데뷔한지 얼마 안되던 2005년쯤에 방영된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 코제트의 초상 엔딩듣고 오~ 라는 느낌을 받고 관심을 가졌었던 시기.
첫 라이브는 시모카와 미쿠니와 마리나가 함께 부르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
라이브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은근히 흔들리는게 신인이라는 느낌은 버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라이브 한번 가져보지 않은 신인임을 감안하면 제법 괜찮지 않나요?
물론 옆에 392(미쿠니) 라는 강력한 존재가 있기에 좀 초라해 보입니다만^^;
애니파라 음악관의 매력중 하나는 진행자와 게스트의 이런식의 듀엣 라이브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히라노 아야가 나왔을적에 카게야마와의 라이브를 보고 양쪽 팬들이 서로 까댔던 가슴아픈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조합이 훌륭하던 아니건간에 이런 라이브는 애니파라 음악관에서 볼수있는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론 미쿠니와 안젤라의 듀엣이 기억에 남습니다.)
애니파라 음악관의 여성 진행자는 시미즈 카오리 -> 시모카와 미쿠니 -> 토모에 오미 순으로 교체되어 왔는데
개인적으론 라이브든 뭐든 시모카와 미쿠니가 제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라이브는 강철형제(편의상...)의 우주형사 갸반.
비록 쿠시다 선생이 직접 부르진 않았습니다만, 강철형제가 부르는 우주형사 갸반도 불타기엔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 노래는 얼큰한 리듬과 '젊음이란 뒤돌아보지 않는것이다' 같은 화끈한 가사가 최고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신촌의 모처에선 이노래를 부를수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 하군요..
애니파라 음악관의 또다른 매력은 언제라도 엔도와 카게야마의 화끈한 라이브를 들을수 있다는거.
세번째 라이브는 마리나 혼자 솔로로 부르는 코제트의 초상 엔딩곡 '보석'
애니 자체도 호러에다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 인지라 노래도 좀 그렇습니다.
PV도 어두침침하기 그지 없고 말입죠(그녀의 고스로리 패션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노래를 앨범에선 멋지게 부른 마리나양 입니다만
역시 이 라이브에서도 조금은 미묘한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그녀의 신인시절이라는걸 감안하고 들으신다면 제법 괜찮지 않나 싶어요.
예전에도 분명 뜨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작년 말부터 엑셀을 밟네요.
아직 실력면에선 확실히 검증 받았다고 할수는 없는 '?' 지만
그만큼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 다른 어린 아가씨들에 비해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갑니다..
(그러니까 요코 코스프레좀 해줘요...코스프레 잘하잖아요!)
오랫만의 재탕!
근데 이것도 누군가의 코스프레를 한거 같은데 어느작품의 누구일려나요..?ps :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그냥 용량제한이 없다길래 엠군에 올려봤는데 화질등은 좋긴한데 슬쩍 끊기기도 하네요..
조금 시간을 두셨다가 재생하시면 괜찮게 나오긴 하지만요..
근데 언제 부터 이런 동영상 업로드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세상이었는지 실감이 안날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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