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5일
애니파라 음악관 - 이노우에 마리나 편


M모씨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R모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관련 라이브 프로그램인
애니파라 음악관 이노우에 마리나 출연분.
최근건 아니고 대략 마리나가 데뷔한지 얼마 안되던 2005년쯤에 방영된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 코제트의 초상 엔딩듣고 오~ 라는 느낌을 받고 관심을 가졌었던 시기.

첫 라이브는 시모카와 미쿠니와 마리나가 함께 부르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
라이브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은근히 흔들리는게 신인이라는 느낌은 버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라이브 한번 가져보지 않은 신인임을 감안하면 제법 괜찮지 않나요?
물론 옆에 392(미쿠니) 라는 강력한 존재가 있기에 좀 초라해 보입니다만^^;
애니파라 음악관의 매력중 하나는 진행자와 게스트의 이런식의 듀엣 라이브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히라노 아야가 나왔을적에 카게야마와의 라이브를 보고 양쪽 팬들이 서로 까댔던 가슴아픈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조합이 훌륭하던 아니건간에 이런 라이브는 애니파라 음악관에서 볼수있는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론 미쿠니와 안젤라의 듀엣이 기억에 남습니다.)
애니파라 음악관의 여성 진행자는 시미즈 카오리 -> 시모카와 미쿠니 -> 토모에 오미 순으로 교체되어 왔는데
개인적으론 라이브든 뭐든 시모카와 미쿠니가 제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라이브는 강철형제(편의상...)의 우주형사 갸반.
비록 쿠시다 선생이 직접 부르진 않았습니다만, 강철형제가 부르는 우주형사 갸반도 불타기엔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 노래는 얼큰한 리듬과 '젊음이란 뒤돌아보지 않는것이다' 같은 화끈한 가사가 최고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신촌의 모처에선 이노래를 부를수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 하군요..
애니파라 음악관의 또다른 매력은 언제라도 엔도와 카게야마의 화끈한 라이브를 들을수 있다는거.

세번째 라이브는 마리나 혼자 솔로로 부르는 코제트의 초상 엔딩곡 '보석'
애니 자체도 호러에다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 인지라 노래도 좀 그렇습니다.
PV도 어두침침하기 그지 없고 말입죠(그녀의 고스로리 패션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노래를 앨범에선 멋지게 부른 마리나양 입니다만
역시 이 라이브에서도 조금은 미묘한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그녀의 신인시절이라는걸 감안하고 들으신다면 제법 괜찮지 않나 싶어요.


예전에도 분명 뜨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작년 말부터 엑셀을 밟네요.
아직 실력면에선 확실히 검증 받았다고 할수는 없는 '?' 지만
그만큼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 다른 어린 아가씨들에 비해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갑니다..
(그러니까 요코 코스프레좀 해줘요...코스프레 잘하잖아요!)

오랫만의 재탕!
근데 이것도 누군가의 코스프레를 한거 같은데 어느작품의 누구일려나요..?


ps :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그냥 용량제한이 없다길래 엠군에 올려봤는데 화질등은 좋긴한데 슬쩍 끊기기도 하네요..
조금 시간을 두셨다가 재생하시면 괜찮게 나오긴 하지만요..
근데 언제 부터 이런 동영상 업로드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세상이었는지 실감이 안날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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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7/04/25 23:3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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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04/25 23:44
이노우에 마리나 출연분이면 158회분이군요...
Commented by goorichu at 2007/04/26 01:39
구여사는 이 처자는 별로라능......딱히 모에포인트가 없다능 ㅠㅠ
Commented by 럼블링하트 at 2007/04/26 01:51
제게 남아있는 마리나 인상은 오직 코스프레[..........]
Commented by HeseD at 2007/04/26 08:00
마지막 사진이라 ...
이, 이것은 왠지 ...


....


AV자켓삘이 ... 쿨럭 ... 퍽 ...
Commented by 하루카리 at 2007/04/26 10:18
마지막 사진의 코스프레는 제가페인의 미나토입니다. 마리나 씨의 특이한 목소리가 만발한 캐릭터였는데... 코스프레 +ㅁ+
Commented by chelsea at 2007/04/26 16:48
마리나 코스프레 사진들 좀 모아주세요. (퍽)
Commented by 말훼 at 2007/04/27 00:23
성우 외모로만 놓고 보면 얘랑 히라노 아야가 제일 나은것 같음
제일 덜 오덕하게 생겼심.
그나저나 3년안에 뜬다는 나의 예언은 뭐 여차저차 맞아떨어짐 크크크~
Commented by 마이너스쿨 at 2007/04/27 00:26
뭣보다 저는 미나 코스프레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만..(그것때매 마리나가 각인되기두 했구요) 데뷔가 2005년 이라니, 생각보다 느린것도 같고 빠른것도 같고..여튼 요즘 무지 잘나가고 있죠//(근데 요새성우는 외모보고 뽑나요..꿍얼꿍얼..) 덧, R모사는 저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만 요 프로그램 하나는 만족스럽게 보고 있다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4/27 23:30
샌드맨 // 이것도 제법 시간이 흘렀네요. 이 프로그램 예전엔 잘 챙겨봤는데 요즘은 페이스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goorichu // 이 아가씨의 다양한 코스프레를 보다보면 뿌리치기가 힘들었다능. 전 역시 별수 없다능 T_T

럼블링하트 // 저도 처음 접한게 건담 시드의 키라 코스프레 사진이었습니다(...) 전문 레이어는 아니고 그냥 대학생이었다던데에...

HeseD // 짧은 스커트, 교복.. 아닌게 아니라 AV 사이트에서 이 사진을 목격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져 온다나요 뭐라나요(...)

하루카리 // 제가페인을 못본지라 누군지 몰랐는데 확인해 보니 정말로 복장이 비슷하군요. 캐릭터도 제법 맘에.. //ㅅ//

chelsea // 예전에 하드 동란 이후에 상당수가 유실되서 T_T 그래도 뒤져보면 나올겝니다 시간의 문제겠지만;

말훼 // 어린 애들중에 비주얼로만 따지면 둘이긴 해염. 전에 뜰까 어떨까 이야기하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뜨는거 같심.

마이너스쿨 // 잡지에 그 노출도 높은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그 대담함이란 - -; 아 아가씨도 느닷없이 출연작 러쉬가 이는게 놀라울 정도에요.
이바닥의 비주얼 중시의 주객전도 현상은 이미 오래전일이 되버렸으니 별수 없죠; 애니파라 음악관이야 말로 R모사가 유일하게 마음에드는 요소 입니다.
단지 노가와 뭐시기의 새 앨범만 나오면 100% 그사람이 게스트더군요 (...) 뭐 이건 별수 없지만서도..

Commented by 말훼 at 2007/04/28 16:52
제가페인 아닐꺼임 저 사진이 우리 2004년인가? 2005년에 본 사진인데 제기페인이 2006년작 아닌가?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5/01 22:49
말훼 // 벌써 시간이 그리 되었었나(...) 그럼 대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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