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8일
Fresh Voice - 카토 에미리.
ⓒSHINKO MUSIC

- 성우를 지망하게 된 이유는?
카토 :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전문학교 체험입학에 갔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애프터 레코딩을 체험하고, 너무 즐거운 기분을 느꼈고.
목소리로 연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기에,
성우가 되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 체험입학이라고 한다면?
카토 : 프로 성우분이 강사로 오셔서 애프터 레코딩을 함께 받거나,
실제의 수업을 견학하는겁니다. 적성 오디션 같은것이 있어서,
원고를 읽으면서, 그것에 대하여 그것에 대하여 평가라던가 어드바이스 같은걸 하는것도 있었습니다.

- 성우 이전에는 어떤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었나요?
카토: 디자인계의 일을 하고 싶어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컴퓨터가 좋았기에,
CG 그래픽 이라던가 WEB 디자이너 같은걸 지망하고 있었습니다.

- 성우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 일이라면?
카토 : 평상시의 생활을 즐긴다고 할까요?
생활 중의 한장면이 그대로 연기에서 맡는역이 되는것처럼,
생활 자체를 즐기는 것이 가장 큰일....
그런식으로 전문학교에서 배운걸 그렇게 실천 하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 이외에는
스트레칭을 한다던가, 체력을 키운다던가 하는 식이죠.

- 데뷔의 계기는?
카토 : 전문학교에 다닐적에 오디션을 치뤄서, 지금의 사무소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학생때 일을 해보는 인턴쉽 같은게 있었습니다만.
거기서 신세를 졌던 음향감독님이 '오늘부터 마왕'이라는 작품의 쥰 레귤러의 일을 시켰었는데
이 작품이 데뷔작이었던 셈이죠.

- 처음으로 했던 애프터 레코딩은 어땠습니까?
카토 : 선배분들에게 둘러 싸여서, 무지하게 긴장했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버린 기억도 있네요.
프로 분들의 박력에 압도됐고, 저 자신과의 목소리의 차이에 놀라서, 감동하기도 했고
가슴속이 꽉차버렸었습니다.

- 앞으로 연기하고 싶은 역이있다면?
카토: 최근, 여자아이의 역이 많습니다만, 남자 아이 역도 해보고 싶습니다.
초등학생쯤의 활력 넘치는 남자아이.... 온몸으로 활력을 표현하는 캐릭터를 동경합니다.

- 성우를 지망하는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카토 : 성우라는 이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인상이지만요. 하지만, 평상시의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감성을 키우고 있다면,
그것 자체가 자연히 배역에 반영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체험에 돌이켜보면,
양성소라던가, 전문학교에서 배우는쪽이 오히려 이상한 습관이 붙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기에 말이에요.


- 팬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카토 : 3년 남짓의 경력입니다만, 하지 못한일, 하고 싶은일이 아직도 굉장히 많습니다.
조금씩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성장해가며, 성우라는 이 일을 길게 해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지켜봐 주셨으면 해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加藤英美里
11월 26일, 도쿄 출신. 81 프로듀스 소속.
주요 출연작은 [럭키☆스타] (히이라기 카가미)
[하야테처럼! HAYATE THE COMBAT BUTLER] (카스미 아이카)
[DARKER THAN BLACK - 흑의 계약자] (카야누마 키코)
[나왔어요! 파워퍼프걸 Z] (아카츠츠미 모모코)
[신비한 별의 ☆ 쌍둥이 공주님 Gyu!] (쉬폰)

WEB 라디오
[シャイニンガールれいでぃお 小町の茶飲み話]
[らっき-☆ちゃんねる-陵桜学園放課後の机] 등등

공식 홈페이지는
[clover cafe] (HTTP://ID9.FM-P.JP/2411SNOOPY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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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꽉 다문 입에 시선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그 입이 열리면 무언가를 돌이킬수 없으니까요.
미소를 지어도 입은 벌리지 않습니다! 본인도 의식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허나 역시 실린 책은 실린 책이어서 그런지 타 잡지보다 사진은 잘나왔네요.
최근엔 대사는 두마디 였나.. 적긴 했지만, 캔디 보이에서 막장 스토커 소녀로 나온게 기억이 나네요.
남자아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것도 츤데레 남자아이? 라는 괜한 생각이 몇초간 들기도 했습니다.
역시 인상이라는게 무시 못해요.
아 그러고보니 한국 온다죠? 듣기로는 해외 나가는건 난생 처음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떨려나요 음..
by MayStorm | 2008/01/08 00:06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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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seD at 2008/01/08 00:18
역시 인생 한방 !!! ... 찾아온 조그마한 기회를 놓치지 말것 ...
Commented by Bail at 2008/01/08 00:45
치열이 어지러워요....
Commented by KAIC at 2008/01/08 01:45
어쨌든 오니깐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민규君 at 2008/01/08 02:13
30일이 평일만 아니어도(...) 근데 치열의 난해도가 *토를 능가하는건가요 ㄷㄷㄷ;;
Commented by 디지캐럿 at 2008/01/08 02:47
카토 에미리 한국 온다고 들어서 한창 들뜬(?) 상태였는데 바로 메이님 블로그에서 보게 되는군요
정보 감사해요^-^
Commented by 럼블링하트 at 2008/01/08 06:04
이 여자도 입 다물때와 열었을 때의 미모차가 엄청 커지는...;; 여기선 이쁘게 나왔네요ㄷㄷ
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8/01/08 08:26
08년 기대되는 5명을 뽑으라면은 꼭 들어갈 성우....
Commented by RIRUKA at 2008/01/08 16:11
오오 옛날 사토리나보다 더 어색한 미소의 주인공이다!!!
입이 그로데스크한 사람하면 생각나는게 말이죠, 우타츠키 카오리!
샤이닝 스타 블레스 PV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공포입니다.
안그래도 입이 무섭게 생겼는데, 노래를 부른답시고 쩍쩍 벌려주시죠.

... 그래도 전 코토코보다 우타츠키가 좋아용.
... 아, 입은 그래도 무서워요
Commented by 너만을 좋아해 at 2008/01/08 20:47
누구냐 넌!!...ㅠ.ㅠ...출연작을 보니..내가 본 애니가 하나도 엄는...ㅡㅡ;;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1/08 22:07
저도 한방!이 아니었으면 알아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다분한 그 분이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Commented by 팬더 at 2008/01/08 23:14
음..코야스는 그냥 내놓고 웃던데...남자라 그런가...상태가 카토보단 괜찮아서 그런가...ㄱ-;;

사진과 인터뷰내용 조금을 블로그에 포스팅해도 될까요?
Commented by 마이너스쿨 at 2008/01/09 00:44
ㄲㄲㄲ 승리의 에미리!!! 그날이 보충끝난 담날이라 시간은 비는데 그다음날 배구보러가야해서 ㅠㅠㅠㅠ 아 고민되네요, 어필인가 아니면 에미리만나고 오는가ㅠㅠ
Commented by NusNimKiab at 2008/01/10 17:12
곧 직접 뵙게 될 분이네요-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1/14 16:46
이번에 오시는 분이 이분인데.

인터뷰 출처는 어디에서 나온거죠?
Commented by 산본君 at 2008/01/15 01:01
님 몸 제대로 만들고 있음?
난 극뎀딜이라 님이 탱킹 잘해줘야 버틸수 있음 /ㅅ/
Commented by MariNami at 2008/01/15 01:35
아 카토를 눈앞에서 볼수있는 기회를 놓친다는건 정말 아쉽네요.
Commented by 포립 at 2008/08/20 14:07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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