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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5일
![]() ⓒ主婦の友社 3기도 스탭들의 사랑, 캐스트들의 사랑을 불어넣었습니다. 변하지 않은 상냥함의 ARIA에 또다시 울어버리겠죠. ARIA시리즈 부터 대망의 제 3시즌. ARIA The ORIGINATION이 등장. 보고 난뒤의 따스한 듯한 작품의 분위기 그대로. '시작'을 테마로 새롭게 짜여지는 이야기. 메인 캐스트의 하즈키 에리노 씨, 사이토 치와 씨, 히로하시 료 씨 오오하라 사야카 씨에게 새로운 시리즈에 걸친 마음을 여쭤보았습니다. 캐릭터의 성장이 느껴지는 두근두근 쿵쾅쿵쾅거리는 제3기! - ARIA 제 3기가 시작되었군요. 하즈키 : 2기가 끝난후에도 줄곧 원작을 읽고 있었기에, 또다시 연기할수 있다는게 정말로 기쁩니다. 제 3기는, 아카리, 아이카, 아리스의 후배3인조가 성장하는 이야기이기에 기대가 큽니다. 사이토 : 이번은 1, 2기 보다도, 캐릭터의 마음의 갈등을 그려낸 장면이 많습니다. 인간미가 있다라고 할까.. 보시는 쪽에서도 친근감을 느껴주셨으면 하네요. 연기하는 쪽도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히로하시 : 3기의 아리스는 제법 변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조금 변했다는게 느껴지는것에서, 저도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다만, 변화도 있습니다만, 1, 2기가가 가지고 있는 상냥함도 여전히 있기에 바꿔말하면 ARIA가 있기에 다행이야... 라고 생각합니다. 오오하라 : 2기부터 조금 공백이 있습니다만, ARIA의 세계가 계속되고 있기에 감개무량합니다. '다녀왔습니다'라는 느낌일까요? - 제 3기,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서, 변화시키고 싶은 부분, 변화를 느끼는 부분은 있으신가요? 하즈키 : 아카리는 '멋짐'을 찾아내는 데 자신있는 여자아이, 그러한 부분은 그대로지만, 역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굳이 의식하면서 연기를 변화시킨다기보단, 자연스러움과 미묘한 변화가 나와있을까? 라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토 : 아이카는 모두가 성장하는 것에 초조함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주위의 변화를 느끼지만, 허나 자신은 성정하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있고, 제가 보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그러기에 조금 불안정해지는 모습도 있습니다. 3기의 아이키는 사춘기같은 느낌인셈이네요. 히로하시 : 1, 2기는 어린아이(お子ちゃま)같은 캐릭터였던 아리스입니다만, 제법 어른이 되었어요. '이렇게 컸구나' 라는 느낌이기에, 마치 친척 아주머니가 된 기분이네요(웃음) 오오하라 : 후배들을 가르치는 입장인 아리시아는 특별히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가르치면서 반대로 그녀에게 있어서도 얻는것이 있다거나, 배우는것이 있다거나 합니다. 그 안에서, 아리사아도 조금씩 변해나가지 않을까요? 어른스럽기는 해도 아직 그녀도 '여자 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스탭, 캐스트의 사랑이 듬뿍 불어넣어진 작품입니다. - 애프터 레코딩의 분위기는 어떤느낌? 하즈키 : 스탭이나 캐스트나 모두가 굉장히 작품을 즐기고 있다랄까요. 대기 시간에는 캐릭터의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서 모두가 감상을 나누기도 합니다. 캐릭터에게 이렇게나 친근감을 느낄수 있는 현장이 너무 멋집니다. 과자가 있고, 차가 있고, 무엇보다도 모두가 있는 ARIA의 공간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사이토 : 제 3기, 모두가 굉장히 울거라고 생각해요(웃음) ARIA는 편안한 애니메이션이기에, 화낸다던지, 울부짖는다던지, 격렬함은 거의 없습니다만, 모두 글썽글썽 해버립니다. 분명 스토리에 각자의 체험을 거듭해가며 서로가 느끼는것이 있기에 가슴을 뜨겁게 하는것이 아닐까해요. 역시 독특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히로하시 : 저는 오늘 오프닝 가사를 보면서 울어버렸었죠. 후에 가사의 의미를 정확하게 몰랐던걸로 판명됐지만 그래도 울어버렸습니다.(웃음) 사이토 : 현장의 분위기가 전해지는 에피소드라면, 아키라역의 미나가와 쥰코씨가 차를 엎지렀을때의 일! 오오하라 씨가 티슈를 가지고 있긴 했었습니다만, 어째서 티슈 껍데기만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걸 미나가와씨에게 건네 주셨지요(웃음) 모두가 건네준 분에 대해선 아리시아 처럼 우아하단 느낌을 받았었습니다만(웃음) 오오하라 : 아리시아는 '미스 퍼팩트'라고 불릴만큼 완벽한 사람이지만, 살아있는 사람이 연기하는것이기에, 아무리해도 그렇게는 되지 못해..... 특히 뒤를 놓치기 십상인데...(웃음) 본의가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역시 그런 현장을 즐기면서 사랑하는 내가 있는건지도. 히로하시 : 하지만 차라고 하니까, 왠지 모두가 한번씩은 차를 엎지르고 있긴 하지만서도(웃음) - 그런 이상한 에피소드에서도 현장의 따스한 분위기가 전달되는군요 (웃음). 마지막으로 아리아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하즈키 : 네오 베네치아의 거리를 어우르고, 물의 푸르름, 캐릭터 들의 일상, 그리고 음악, 모든것이 모인게 ARIA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깊은밤 우연히 TV를 접하니 ARIA가 하고 있어서, 그대로 팬이 되버렸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게 너무도 기뻤습니다. 저도 대본을 받아 들었을때 다음엔 어떤 이야기일까 라는 생각에 즐겁기도 하고, 보아주시는 여러분들이 그러한 즐거움을 맛보아 주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ARIA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탭, 캐스트들이 만들어낸 애정을 잔뜩 불어 넣은 이 작품을 언젠가의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사이토: 살아가는데, 멋진것을 찾아내가며 성장해 갈수 있는 힌트를 얻을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하네요. ARIA를 보고 있으면 정말로 치유가 되는듯합니다. 이런 작품과는 제법 잘 만난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제 3기에는 캐릭터를 지금까지 보다도 가까이에서 느꼈으면 하고 생각하기에, 다시한번 놓치지 않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히로하시 : ARIA를 보고 있을때는, 줄곧 멍해지는게 좋습니다.(웃음), 일상과 같은 시간이 흐르는 애니메이션 이기에, 긴장하는것도 없고, 둥실거리는 느낌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멍해짐을 맛보고 그 후에 작품을 음미해보며, 자신 나름대로의 즐기는 방법으로 즐겼으면 하는군요. 오오하라 : ARIA는 말의 아름다움도 매력적인 작품. 곤돌라에 탄듯한 느긋한 기분으로 작품을 즐겨주세요. "자 손을 이리 주세요, 멋진 시간을 함께 해봐요☆" ==================================================================================================================== 3시즌째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시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24의 긴장과 서스펜스를 능가하는 곤돌라 회사간의 경쟁과 음모, 등장인물간의 치열한 암투등이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기업 드라마 ARI...는 아니고, 그닥 내용이 없어 보이는거 같아도 보다보면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일엽편주를 타고 느긋이 떠내려가는 느낌과 같은 느긋하며 담백하면서도 따스한 작품. 시작이라는 테마. 시작이라는 단어는 끝이라는 단어의 다른 의미기도 한만큼 큰 변화와 그에 따른 아쉬움도 동반하죠. 원작 만화도 종료인만큼 시리즈중에서 제일 많은 변화의 양상을 보이고 있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캐스트는 언제나 변함이 없이 그대로 입니다. 모두 여전하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요. 다만 여태까지의 아리아 인터뷰에선 미나가와 씨나 카와카미 씨 등이 늘 안보였던건 초큼 아쉽군요. 녹음현장에서도 극작가인 후지사키 아유미씨가 홍차를 좋아해서 늘 차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런 차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뭐 생각해보니 원작이랑 좀 유사한 분위기의 녹음장이었을지도?(....) 멘트대로 스텝과 캐스트진의 사랑이 들어간만큼 작품 자체가 사랑스러운건지도 모를 노릇입니다. ps: H씨... 다음부터 그런 폭탄 머리 하지 마셈. 젭라 T_T 아리아, ARIATHEORIGINATION, 하즈키에리노, 사이토치와, 히로하시료, 오오하라사야카, 그러니까인터뷰하면서부끄러운대사금지, 쓸데없는참견이네염, 보름달만세, 폭탄머리는앞으로젭라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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