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5일
신작 인터뷰 - To Loveる
ⓒ角川書店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우당탕탕 극을 즐겁게!

- 원작에 대한 인상은?
토마츠 : 우선 여자 아이들이 모두 굉장히 귀여운데다, 거기에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재밌습니다. 그 가운데 라라는
발명품으로 줄곧 리토를 곤란하게 하지만, 그러한 러브 코메디 부분도 즐겁습니다.

와타나베 : 실은 저(僕 라고 칭함 - -;)도 이전부터 야부키 씨의 그림을 좋아해서,
귀여운 여자 애들이 잔뜩 나오는 즐거운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런 나쁜짓도 안했는데, 언제나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리토가 가옆구나라는 생각이기에
힘내라~라고 해주고 싶기도 하네요.

- 그러면 연기중의 마음가짐은?
토마츠 : 애니메이션보다 먼저 드라마 CD를 녹음 했습니다만, 라라의 밝음을
여러종류로 가져보고자 했습니다. 평상시처럼 밝은 일도 있자면, 고민하지만 무리하게 밝은 척하는
면도 있기에 저 나름대로 상당히 연구했습니다.

와타나베 : 리토는 외치는게 많아서(웃음), 체력을 소비하네요.
굉장히 전부를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전력을 다한다는 느낌이 없기에
그런면을 분발해서 가야겠군요.

- 이제부터 작품이 시작됨에 있어서, 기대 같은건 있는지요?
토마츠 : 라라의 아빠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라라이상으로 주위를 터무니 없게 만들어 버리는 지라,
거기에 휘말려 가는 리토를 애니메이션에서도 보고 싶습니다(웃음).

와타나베 : 라라의 아빠도 그렇습니다만, 캐릭터가 모인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교장 선생님을 시작해서 재미있는 캐릭터가 굉장히 많기에,
본격적으로 소동이 시작되는걸 저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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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오프닝에 충격 먹기도 했고, 볼 일은 없을거 같지만, 아케노가 괜시리 반가워서리(....)
다만 아케노가 점점 '사나이'가 되가고 있네염 ;_;
여기서도 사내 역이긴 합니다만 -ㅠ-

작년까지 고딩이었던 토마츠 하루카는 올해 졸업하고, 도쿄로 올라서와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하나봅니다.
이번 분기에는 제법 많은 출연 빈도를 보여주네요.
다만 개인적으론 이렇게 지나치게 어린애들이 중심 배역으로 활동하는건 조금 편견이 있기도 해서, 좀 더 두고는 봐야겠어요.

헌데 그녀의 인터뷰 중의 내용을 보자면.



'되고 싶은 성우가 있나요?"
- 토다 케이코 씨와 사와시로 미유키 씨를 동경합니다. (후략)

「사와시로 미유키(은)는 나이 24살에 동경한다는 후배를 얻었습니다」

뭐 토다 케이코 같은 대선배야 존경한다는 후배가 한둘도 아니고, 그 정도의 인물이기도 하니까 이상할건 없는데,
사와시로 미유키는 그녀 나이 24살에 벌써 동경한다는 후배가 생겼군요.
이 아가씨도 참 대단해요(....) 다른 사람들은 신인 취급 받을 나이인데 : )
확실히 그 실력과 일에 대한 자세는 10대 소녀에겐 충분히 귀감이 되고도 남을만 하겠어요..
by MayStorm | 2008/04/15 01:2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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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베드 at 2008/04/15 01:37
토마츠 하루카 & 라라 귀엽더군요 ^^
남성향의 러브코미디지만 꽤 재밌게 볼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만들었더라구요.
Commented by Ratatosk at 2008/04/15 01:39
와타나베 아케노는....... 전설의 찌찌라는 생각만...(퍽!!!)
그래서 사나이의 길로??(빠각!!!)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8/04/15 01:46
아케노는 이바닥에서 유명한 보쿠코라더군요(...) 랄까 모리나가 리카도 보쿠코라던데 //ㅁ//
Commented by Alphard at 2008/04/15 01:46
미유키치....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사와시로 미유키가 저 나이때 했던 배역들 생각해보면....
Commented by 열정 at 2008/04/15 02:12
호오~ 갑자기 토마츠 하루카에 대한 호감도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Commented by 민규君 at 2008/04/15 02:32
이 사진은 '절대가련 칠드런' 주인공 3인방(토마츠 하루카, 야능, 백석)인터뷰 사진에 비하면
몇백배 나아 보이네요. 거기선 토마츠 하루카가 꽤 삭아보이게;;나와서 orz
Commented by 마이너스쿨 at 2008/04/16 00:01
아아...아케노ㅠ.ㅠ 이게 얼마만에 보는 아케노인지 원..ㅠ.ㅠ 그나저나, 미유키치는 촘 짱인듯 ㄳㄳ
Commented by 메구 at 2008/04/16 01:49
아케놋찌 안본 사이에 멋있어졌네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4/17 18:01
에베드 // 예전의 프로모션 영상에서 누구 목소리인가 했더니만 이 아가씨 였습니다..
만화는 소년 만화지 연재 작품 치고 좀 쇼킹하던데(...) 1화를 보니 가볍게 웃을만하긴 한듯해요.

Ratatosk // 이미 나바에게 ㅅㄱ 인증도 통과한 훌륭한 케이스 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나이 화라니!!

레이나도 // ... 아케노야 그렇다 치는데, 염색 리카양도 그러면 좀 골룸 - -

Alphard // 토마츠가 19살이라 치면 사와시로는 그나이에...... 대충 로젠 메이든 전 시절이겠네요.

열정 // 따져봐도 5살 차이 선후배 로의 터울로도 이상할건 없는데 그냥 두사람이 좀 심하게 젊긴 젊어요.
도쿄랑 사는곳을 왔다갔다하며 공부한건 신인시절의 무에다가 생각나는데 그만큼 될려나 모르겠네요.

민규君 // 일단 토마츠의 상판이 좀 넓직해서 정면 쪽으로 잘못잡으면 안습의 결과물이 나오는것도 있어서리...
사실 나이에비에 좀 들어보이는 얼굴이기도 합죠 -ㅠ-

마이너스쿨 // T_T 오랫만에 주연작으로 보는 아케노~~ 그러니끼리 미유키가 20대 초중반의 업계중견인거에요.

메구 // 다만 사나이가 됐다는거에 대해선 뭐라고 표현해줘야 할지(...)
Commented by chelsea at 2008/04/25 22:45
미유키치는 이미 경력상 (...) 하루카는 앞으로 대성할 겁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5/01 02:19
chelsea // 암요 암요. 한눈 안팔고 열심히 한다면 잘 클겁니다. 근데 왜 아무도 이 소녀를 10대로 안봐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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