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인터뷰 - 토마츠 하루카 : New Life is Started
ⓒSHINKO MUSIC ENTERTAINMENT

- To Loveる에서의 배역은?
토마츠 : 라라 라고 하는 데빌루크 별에서 온 왕녀님을 연기하고 있어요.
맞선 만을 거듭하는 매일이 싫어서 지구로 도망쳐온 여자아이인데,
주인공 리토와 우연한 만남으로 반해버린 것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성격도 천진난만 한데다 밝아서, 누구에게도 상냥한 여자아이에요.

- 토마츠씨의 이미지와 어울리는군요
토마츠 : 저도 활력 있는 쪽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라라 같은 천진난만함은 아니라고 생각은 해도, 연기하는 와중에, "이러이러한 건 라라와 닮고 싶구나" 생각한적은 있지만요.

- 토마츠씨라면 리토에게 사랑에 빠지시겠나요?
토마츠 : 리토는 순수한 부분이 많은데다, 귀여운 부분도 있지만 과단성 있을때에는 남자 다워요.
라라가 핀치에 빠진 때에는 굉장히 사력을 다해서 라라를 지켜주고, 보통은 누구에 대해서도 상냥한 남자 아이지만,
그럴때는 정말 멋져요.

-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차이는 있나요?
토마츠 :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똑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의 이야기도 있어요.
매회 원작과 틀린면도 있기에, 원작을 보셨다고 해도 즐겁게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 현장의 분위기는?
토마츠 : 여자들 뿐이기에, 여고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아냐니고 말씀도 하시지만,
실은 그건 아니고 모두가 차분한 상태로 임합니다.

- To Loveる의 볼만한 점을 가르쳐 주세요
토마츠 :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여자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기에,
"다음은 누가 나올려나", "어? 저 아이가 맘에 드네" 같은 그러한 면을 매주 즐기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라라의 취미인 발명품의 폭주!! 나올때마다 굉장히 다양한 패턴으로 폭주하기에,
트러블이 일어나는 면이 언제나 재밌어요.



- 절대 가련 칠드런의 배역은?
토마츠 : 3인으로 구성된 에스퍼의 하나로써,  싸이코 매트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산노미야 시호 역을 맡고 있습니다.
시호는 사람에게 닿는것만으로도 감정을 읽는것이 가능하기에, 어른의 리얼한 일면이라던가,
인간의 깊은 면을 알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심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기도 하는,
3명 가운데에서는 제일 시커먼 캐릭터이지만,  주인공인 미나모토 코이치에 대해서는 굉장히 응석받이인 면도 있기에,
조금 무섭지만 귀여운 여자애에요. 걷보기엔 좌충우돌 코메디로 보입니다만,
실은 굉장히 깊은 이야기 이기에 여러가지를 생각해가며 연기해나가요.

- 광란 가족 일기에서의 배역은?
토마츠 : 7인으로 구성된 광란가족의 장녀 치카를 연기하고 있어요. 치카는 처음에는 광란 가족은 아니었지만
가족의 따뜻함(?)으로 조금은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광란가족의 어머니역인 쿄우카가
"너를 광란 가족에 넣어서 근성을 바로잡아주지!!"라고 했기에 엔카의 DNA가 없이는 들어올수 없는 광란가족에
특별히 들어오게된 여자이이에요. 원작은 라이트 노벨 입니다만,
애니메이션은 아직 예측 할수 없는 빠른 전개기에 템포 자체를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 오늘 촬영의 감상은 어떠셨나요?
토마츠 : 이전 스튜디오에서 촬영할적에는, 정말로 익숙해 질 수 없었기에, 긴장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었지만,
이번에는 긴장 한다던가 그런 압박 없이 자신의 리듬을 타는듯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 혼자 사시는건 익숙해졌나요?
토마츠 : 도쿄에 왔을적에는, 시간에도 마음에도 여유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다른이가 사는집에 실례를 끼치는거 같은 기분이라서, 저의 집에 돌아오는 기분이 아니었지만,
최근에는 결국 제 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안정되는 기분이에요. 홀로 사는 편함을 알것 같아요.

- 홀로 산다는 것의 편함이라는건?
토마츠 : 아무래도 자유롭다는 것 일거에요. 집에서 살적에는 7시가 통금시간이이라서
까마귀가 울 적에 시계를 보고 "아..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이라는 느낌으로(웃음)
시간을 굉장히 신경쓰는 생황을 했었어요.
하지만 홀로 살게 되니 시간이 되도 " 돌아갈꺼야? 돌아갈꺼야? 자 그럼 나도 돌아가야지!" 같은 느낌이랄까요(웃음).
"돌아가지 않으면"이 아니라 "돌아 갈까나~" 라는것 자체가 굉장히 즐겁습니다.

- 도쿄에 와서 가고 싶다거나 하는 장소는 있나요?
토마츠 : 종종 디즈니 랜드에 가고 싶어요. 나고야에서 살 적에는 디즈니랜드에 간다는건,
큰 여행이었기에, 갈려면 1개월 전부터 계획을 세워뒀어야 하는데, 도쿄의 사람들은 약간 시간이 되면 "갈까?'
같은 여유있는 느낌인듯 하기도 해요. 바로 못가다니!!라고 생각했기에, "자아.. 지금이라도 갈래?"
같은 느긋함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 향수병 같은건 없으신가요?
토마츠: 지금까지는 줄곧 나고야와 도쿄를 오고가며, 도쿄에 1주간 정도 묵었던 적도 있기에,
도쿄에서 홀로 숙박한다는 건, 전혀 낮설지 않고, 외롭지도 않아요.
하지만 최근, 엄마가 오셨다 가시는 때는 "아..외롭네"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독자분들과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토마츠 : 작년 스타트 지점에 서있던 때부터, 지금은 한걸음 내딛을 것인가, 내딛지 않을것인가
하는 상황에 있는지라, 좀 더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스스로 생각중입니다.
지금부터 앞으로 여러가지 것들에 도전해서, 자신을 갈고 닦고 성장시킬수 있도록 분발해야겠습니다.
모두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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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박하게 평했던 쫀심 때문에라도 버티고 싶었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 줘야겠습니다.
아직은 뭐가 될지도 모르는 나이 인지라 기대도 우려도 가져볼수 있지만,
이 아가씨 이대로만 계속 커준다면 크게 될거에요.


10대라는 나이임에도, 작년부터 참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출연작이 상당히 많군요.
요즘 이런 어린 애들이 제법 많이 쏟아지긴 하지만, 그 와중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소녀라는 점은 확실하죠.
그녀가 동경한다는 선배 사와시로 미유키(그 나이에 선배ㄲㄲㄲ)의 의 모습이 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이놈의 잡지는 여자 혼자 사는것에 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뭐 나쁘지 않네요 -ㅠ-(.........)
18세 소녀 혼자 살면서 대학 다니면서 성우 일 할려면 쉬운게 아닐텐데 당차다면 당차네요.
뭐 고딩때도 나고야와 도쿄를 오고가며 이 일을 했다니 젊다는건 좋은거에요.
(아아 모 훼인분도 신인 시절에 비슷하게 하셨죠 아마? : -) )

통금 같은게 없어지니 좋다라는 반응이나, 도쿄 디즈니랜드에 대한 열망 같은건
그래도 아직은 10대 소녀 구나 라는 느낌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 1990년생 입니다
이거저거 하고 싶은것도 많고 꿈도 많을 시기입니다. 부러워요 정말.

슬픈 이야기는 보통은 다들 이 아가씨 사진을 보고 10대라고 인지 하지 못하더군요. 그건 춈 비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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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8/07/15 00:43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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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규君 at 2008/07/15 00:46
작년 모에땅 출연할때 인터뷰에 나왔던 사진 이후 그것보다 낫게 찍힌 사진을 못본거 같다능(...)
그나저나 '아직' 10대였군요(88, 89년생으로 생각하고 있었음-_-)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26
아니메디아에선 좀 너부대대~ 하게 나와서 좀 서글펐죠(...)
이제 슬슬 91도 보이고 92도 보이더군요. 무서운 세상 ;ㅁ;
Commented by 열정 at 2008/07/15 01:06
첫작품인 폴리포니카의 인상이 별로 안좋아서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올해 연기하는걸 보니 제법 하더군요. "칸나기"의 나기 연기를 어떻게 해줄것인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뉵짱돌이 at 2008/07/17 15:47
그 역이 Rita가 맡았었던 역이었습니다. Rita ㅠ.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26
요즘은 이거저거 들으면 어 괜찮네 싶기도 하고, 느는게 보여서 계속 관심가지게 만들어요.
Commented by MariNami at 2008/07/15 01:50
이햐 토마츠 하루카 포텐폭팔하려면 좀 있어야할줄 알았더니 갑자기 포텐폭팔 어버버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27
가끔 에펨에서도 10대가 포텐 터지는 경우가...있던 가요..?
Commented by 푸하핫 at 2008/07/15 02:26
드디어 90년대생 성우가 성우계 전면에.......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29
이제 신호탄인듯 하네요.
노토 라던가 80년대 사람들이 전면이구나 하고 생각했던때가 그렇게 예전일은 아닌데 말이죠.
Commented by 메구 at 2008/07/15 02:52
저도 이 아가씨 좀 별로였는데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잘 커주고 있다죠...그나저나 미유키치 그 나이에 대선배...하아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31
10대라서 색안경 쓰고 봤는데 나아지고 나아지는거 보면 제법이에요.
뭐 5~6년 나이 차이면 선배는 선배죠 ㄳㄳ(...)
Commented by 피그말리온 at 2008/07/15 08:06
정말 올해 혜성처럼 등장한.....
근데 얘도 미유키치처럼 외모부터 중견성우가 될까 걱정아닌 걱정.......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34
슬프게도 이미 징조가 보입니다 : )
또 91년생인가 하는 하야미 사오리던가 갸도 있더군요.
요즘 애들 참(...)
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8/07/15 09:18
의외로 꾸준하게 크는거 같아 의외의외.....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35
난 야 별로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요즘은 맘에 드심.
Commented by NHK에 at 2008/07/15 12:11
요새 연기 좋더군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37
생각하면 18살짜리가 이정도니 제법입죠.
Commented by RIRUKA at 2008/07/15 17:39
이 언니도 보름달이 될 기질이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37
사실 이미 보름달이 아닌가 하고 사료가 됩니다만 : )
Commented by 세인 at 2008/07/15 17:49
생각해보니 트러블에 pv에서의 목소리를 듣고 아 이거 좀 아닌데라는 느낌을 받앗엇습니다만
나중에 봐보니 그 얼마안되는 시간동안에 엄청 늘엇더군요 이 아가씨 정말 대단해질지도 모르겟다고 생각햇습니다^^드라마도 나오고 말이죠그런데 이분 89라고 생각햇는데 90이엇군요
모 뤠인분이라 신칸센 통학이라니 그런..이라고 생각햇습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45
뭔 연유인지는 몰라도 드라마에서 나오더군요. 성장하는거 보니 기대해 볼만 할듯 합니다.
Commented by 루나 at 2008/07/15 19:40
같은 90년 생이지만 대단합니다... 하루카가 나온 작품은 본적없지만..
그래도 모 훼인분의 이름이 나왔으니 오사카->도쿄 그날받은 출연료 신칸센비로 땡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46
나고야도 그닥 가까운 지리는 아니니까 교통비가 만만치 않게 깨졌을겁니다.. 아마도요 : )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8/07/15 21:18
요즘엔 괜찮은[여러의미로] 애들이 많이 나오는쿠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46
에로즐
Commented by 여니 at 2008/07/16 00:09
아 이분이군요!!! 너무 맘에 듭니다 ,, 광란가족에 그 ,,, 누나 ,,, 역할도 하고 계시고 ,, - by 핵나 흐무'ㅠ' 흐무'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46
아 그 오카마를 좋아하는 깡패 소녀였던가요?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8/07/16 09:03
역시 토마츠 하루카(淚)
더욱더 성장하고 있군요(笑)역시 동양적인 외모가 너무나도 좋습니다(笑)
외모로는 아스미스 다음쯤으로 좋아라하는...(狂)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52
저도 저도 이러다 예스~~ 아스미스!! 를 외칠지도 : )
Commented by chelsea at 2008/07/16 21:46
10대처럼 안 보이는 10대지만...
아무튼 대성할 겁니다. 이 처자도 20대 중반에 업계 중견이 되겠지요. (...)
연기의 폭이 넓어서 뭘 맡아도 잘 할 듯.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7/24 22:53
폭도 넓고 연기도 많이 늘었고. 기대 받을만 하지요.
일단 경력상 필연적으로 20대 중반에 업계 중견일수 밖에 없지요.
이대로만 커주면 크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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