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7일
m-serve style Vol.61 - 비범한 카키하라 테츠야


이번 8월 분은 사이토 치와 양께서 "우리 남동생 취직했어요!!!!" 라고 외치시며 시작합니다.
어휴 답이 없는 브라콘~~ 감축 드리나이다. 나도 어여 해야지.

이번달 방송은 강철의 라인배럴 특집으로, 게스트도 주역 성우인 그!! 카키하라 테츠야입니다.
프린세스 프린세스로 시작하여, 미나미가의 후지오카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대인배 시몬역으로도
여성팬은 물론이오 많은 남성팬도 확보하고 계신 청년입니다만.
어찌됐든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등장도 임팩트(?)하게 나오시는데
전에 강철의 라인배럴 라디오에서 카키하라가 무려 '그 노토 마미코' 양에게
"시끄러워!!" 라던가  "당신 최저야!!"소리를 들었다길래 궁금해서 들어보고 신나게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만.
전 이전까진 이런 사람 아닐 줄 알았죠 : )
정말이지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이곳에선 상대가 그 사이토 치와 양 인지라 최저야!! 소리같은건 안듣고 오히려 잘 어울려 '놉니다'
여기서도 라디오 진행 중에 노토 마미코 양에게 갈굼당한 이야기를 합니다만,
노토양에게 갈굼당했을땐 놀랐다고 하시는군요. 아니 이 사람 말은 그렇게 하는데,
얼굴에는 "나의 노토땅에게 갈굼 당했다능 ㅎㅇㅎㅇ"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 사람 정말로 그거 즐기고 있어요. 
근데 마미마미 입에서 당신 최저야!! 소리를 나오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누군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라능(...)

더불어  프리미엄 상영회 게스트로 자신은 "안나옵니다~~" 하고 버팅기다 
노토 마미코 양도 나오냐고 물어보는 모습에서 노토양에 대한 집착을 보여줍니다. .
또한 여동생 이야기를 정신 없이 하다 숨을 고르고
이미 방송 주제를 망각하고 나도 브라콘이야!! 라고 외치는 사이토 치와 양과 의기 투합을 하시는 모습도 압권입니다
우와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물론 이 주제는 카X라기 시X 씨가 악명이 높겠습니다만서도)

결국 서로가 같은 '패미콘'으로의 동질감을 느끼신바
강철의 라인 배럴 라디오의 게스트로 반드시 치와양을 부르겠다고 천명하시니(사이토 치와양도 그 작품에 출연합니다)
앞으로 그 라디오에 뭔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집니다.
정말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본 작품 방영은 10월이라 아직 멀었지만, 아무튼 라디오는 심히 재밌게 들었고,
m-serve style 게스트중에서도 이렇게 엽기적으로 유쾌한 게스트도 흔치 않았습니다.
이 방송 보다가 이렇게 웃어본적도 처음일듯 싶네요 : -)
그러니까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독일 뒤셀도로프에서 태어나서 18년간 독일에서 살았던 덕분에 5개 국어도 가능하고,
(독어, 영어, 일어, 스페인어, 라틴어,)
이 직업에 흥미를 느껴서 그대로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왔다고 할 정도의 무대뽀 담긴 열정도 있으며,
외모도 참 멀쩡하고, 모 어워드 신인 남자상에다, 배역에 대한 복도 있고, 실력도 있는건 다 좋아요.
같은 여동생을 둔 입장에서 납득은 안가도!! 중증 시스콘이라는것도 웃어줄수 있어요.
근데 본인 자신도 성우 오덕이라는건 좀 답이 없는 치명타군요.
아니 덕분에 재밌어서 더 호감이 갑니다만 : -)

아무튼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노토땅 ㅎㅇㅎㅇ
by MayStorm | 2008/08/07 23:2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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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메구 at 2008/08/07 23:36
노토땅에게 제대로 꽂힌 청년이죠.
개인적으론 마리나에게 꽂힌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안도중...(어이!)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37
마리나는 비슷한 나이대의 동료 같은 느낌이라 와닿지는 않고
노토땅은 여신으로 보이는지도 모르졈 ㅎㅇㅎㅇ
Commented by 츠바키 at 2008/08/07 23:48
확실히 재미있는 사람이죠. 대단한 사람이기도 하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37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노토땅 ㅎㅇㅎㅇ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8/08/08 01:51
아스미스에겐 꽃히지말아줘...제발!!(狂亂)
성우오덕이라...답이 없죠(...)솔직히 마이너하고..막장이니;;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37
..돌아보니 스스로도 막장이더라 라는 생각이 가끔들기도 한다죠 : )
Commented by 肉脯 at 2008/08/08 03:59
보다가 굴렀습니다.;;; (덕분에 라디오 방송도 바로 들어버린.;;)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5
라디오가 주간방송으로 되면 출첵 할겁니다. //ㅅ//
이 방송 카키 때문에 더 끝내줘요.
Commented by tmhr at 2008/08/08 09:02
전세계의 성우 오덕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분이로군요..ㅎㅎ

본인이 성우오덕이고 노토마미 빠라서 머나먼 독일에서 날라와 밑바닥부터 시작해 결국 떠서 노토마미랑 같이 캐스팅되다니..

강철의 라인배럴 방영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거 아닐까요.ㅎㅎ

(DVD나올때 얻어와서 자신의 목소리와 노토땅의 목소리가 함께어우러지는걸 들으며 만족해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ㅎㅎ;)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5
프리미엄 상영회때도 같이 나오길 바랄려나요 ? : )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8/08/08 11:43
많이 답이없는 청년이죠. 근데 왠지 그런모습도 미묘하게 매력적(....)
뭐, 전 카나씨랑 마스밍에만 손 안대면야:D(...)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6
그래서 더 은근히 재밌기도 합니다. 재밌기도 하고 실력도 있고.
다만 노토외의 감정 표현은 혹시 몰라요(.........)
Commented by 미누샤 at 2008/08/08 23:16
나바상이 노토상과 카키하라상 토크에 조인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Commented by 메구 at 2008/08/09 03:06
그런식이면 카와스밍도 꽤 적절할 듯.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7
... 이런 경우엔 보통은 카키가 눌릴거 같긴 한데, 노토땅 ㅎㅇㅎㅇ 거리는 카키는 좀 고삐 풀린 망아지 같다는 기분도 들어서
쉽사리 예측이 힘듭니다 : )
Commented by 이빌리안 at 2008/08/09 14:02
헐.. 마미마미에게.. "최저"라 듣는다니!! 보통 범인이 아니로군요!!
거기에 시스콘이라니.... 그런게 세상에 존재하는거였습니까?!!!!!!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8
시스콘은 거 뭐냐... 저기 수억 광년 떨어진 쿤타킨떼알라말라꿀라링 성에 존재하는 특이한 존재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뭔가 노토가 나바나 카와스미가 아닌 다른의미의 임자를 만난지도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8/08/09 18:28
가방도 동생이 사주셨다고 하는 참 부러우신 분....ㅠ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9
저도 동생이 주로 뜯어 가는 입장이어서 말이에요(...)
그것도 너무나도 당당하게 ; ㅁ;
Commented by MariNami at 2008/08/09 22:35
아 정말 어떤 의미로든 굉장한 청년이군요 'ㅅ'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49
굉장하죠 이 청년은. 근더 저도 저만큼 외국어 했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지그문트 at 2008/08/10 10:29
얄밉지 않은 엄친아 우리 카키~ 잘봤습니다. 저렇게 활발한 카키는 저도 처음 봐요. 치와 상이랑 쿵짝이 잘 맞네요 ㅎㅎ
토리우미 상은 카키를 살찌워서 어떡하시려는 걸까나요...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51
그렌라간 즈음의 느낌은 지금 느낌이랑 틀렸는데 이쪽이 본모습 같기도 해서 조금 섬뜻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 )
브라콘과 시스콘이 만나니 동질감 형성에 의기 투합. 뭔가 동생을 둔 입장에선 공감하기 힘들지만 말이에요(...)
Commented by 루나 at 2008/08/11 16:18
라인배럴 라디오 3화에서는 청취자가 마미마미에서 간호복 코스프레 입었으면 좋겠다고하는 메일이 왔지요
캇키는 읽으면서 하악하악을.......... 그래도 멋진분입니다 5개국어..ㅠㅠ
10월부터 라디오가 주간으로 될텐데 당신 최저야 소리는 한회에 한번씩 들을것 같군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08/17 00:52
이친구 이번엔 안그러네 했더니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이 컨셉으로 나가준다면 이거 제법 인기 라디오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작품내 출연질들도 호화라 게스트도 충분히 괜찮게 끌어 쓸수도 있고 말이죠.
Commented by 세나카니소우 at 2008/08/18 01:21
트랙백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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