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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4일
![]() ⓒONGAKUSNEKASHA - 두분은 지금까지 함께 연기한적이 이따금씩 계셨지요. 미즈키 : 함께 연기한적은 있었지만, 함께 나온 장면이 적은데다 스튜디오의 자리는 멀기도 하고 해서, 좀처럼 천천히 이야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이토: 최근에서야 '메일 주소 가르쳐줘'라고 말했어요. 미즈키 : "그리 말하니까, 아직 듣지를 못했네" 라고 해서 스튜디오의 식당에서 주소를 교환 했었습니다. - 서로의 인상을 말한다면? 사이토 : 나나는 굉장히 겸허한 듯 한 귀여움이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가지 면에서 노래라던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해!!" 라는 생각이 들고 보통의 같은 세대 사람으로써 귀엽고 발랄하게 이야기 해주기도 해요. 미즈키 : 뭔가 굉장히 부끄러워(웃음) 사이토 : カプッ、チュ~ (CAPU 2) 는 그대로 듣고 있으면 무지하게 귀엽습니다(웃음). 새로운 시리즈 부터 참가 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처음으로 들으면서 "이거구나!! 음음 이게 타이틀로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했지요(웃음). 미즈키 : 다행이야. 안끌려서(웃음). 치와는 정말 역 그대로 처럼 활발한 아이라는 이미지. 현장에서도 언제나 밝고, 모두와 이야기하면서 기분을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저는 낯을 가려서 먼저 다가 갈수 는 없었지만. 치와쪽에서 프렌들리하게 와주었던지라. 많이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다. 사이토 : 나도 낯을 가려. 미즈키 : 전혀 그렇게 안보여(웃음). 연기도 언제나 굉장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다, 파워풀한 역이 많지 않습니까. "으랴~~~!!" 라던가. 외치는 목소리가 멋져요. 바리에이션도 풍부하고.. 이 조그마한 몸 어디에서 나오는거야? 남자애 역도 멋지기도 하기에 존경하고 있습니다! 사이토 : 기뻐~~!! 진짜로 결혼해줘!!(웃음) 미즈키 : 프로포즈 받았다(웃음). 사이토: 한 평생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웃음). 길어서 접어둡니다, 계속 보실려면 <<----------------클릭 ![]() - 치와씨는 새로운 시리즈에 들어서면서, 일반적인 방송 스타트와는 다른 감각이신지? 사이토 : 지금까지의 흐름을 깨지 않고, 조금 관망하는듯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제가 신경쓰는것 보다 전작부터 해오신 분들이 신경을 써주셔서, 새로운 캐릭터를 하는 제가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셨기에 솔직 자연스레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 활발한 역할은 장기이신거죠? 사이토 : 하지만, 저는 코코아를 좀더 귀여운 이미지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뱀파이어는 요괴 중에서도 고귀한 느낌이니, 조금 잘난듯한 느낌으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기에 당초의 예정과 조금 연기를 바꿨습니다. ![]() - 나나씨는 새로운 시리즈에 들어 서면서, 그대로 모카 모드로 들어 오실수 있으셨나요? 미즈키 : 이벤트나 드라마 cd가 있었기에, 공백이라는 느낌은 없었고, 캐스트가 모이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모드가 형성 됩니다. 이야기는 전 시리즈의 복습적인 부분도 있으므로, 좋은 의미로 베타의 온퍼레이드 (웃음) 사이토 : 응 굉장했어(웃음) 미즈키 : 예상한 그대로인게, 80년 대 적이야(웃음). "아아 돌아왔구나" 하고. 네코노메 선생역의 (이노우에) 키쿠코 언니와도 "이것이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 코코아의 등장씬도 예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같군요. 사이토 : 맞아요. 무지하게 굉장한 표정을 지은데다, 거기에서 팍~하고 옷에 닿아서. 미즈키 : 하지만 그 뒤에 츠쿠네를 날러버렸지만(웃음). - 모카의 カプッ、チュ~ 는 당초 "최대한의 LOVELY를 한 층 몇배 부풀려서" 라고 나가는 것이지 않았나요? 미즈키 : 이젠 평범하게 되버렸습니다(웃음). 전반은 부끄러워서, 뒤에서의 시선이 따가웠습니다만. 지금은 그런것 뿌리쳐 버렸기 때문에(웃음),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파워풀한 캐릭터가 늘었네요. 코코아도 그렇고, 게스트 캐릭터도. 사이토 : 호화스럽지~ 미즈키 :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들 뿐인지라, 거기에 가면 모카는 참 전통적인 캐릭터라고 생각되기에(웃음) 아무 망설임 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 신시리즈에서 츠쿠네와는 처음부터 좋은 분위기네요. 미즈키 : 그렇습니다. 하지만, 좋은 무드가 되어도 결국엔 모두에게 방해 받지만요(웃음) 사이토 : 이 애니메이션은 왕도 같은 느낌입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왕도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모카와 츠쿠네의 관계성도. 왕도에 가까운 히로인과 주인공 같은 느낌인지라. 보고 있다면 산뜻해 진다랄까요(웃음) 조금 그리운듯한 기분도 들기도 하고 말이에요 미즈키 : "여기에선 이렇게 됐다면 좋을텐데" 라는 면에서 오는 쾌감이라고 할까(웃음) 거기가 이 작품의 매력이 됩니다. 붙을 듯 하면서 , 붙지 않는 2명의 거리감이나, 주위의 여자 아이들이 들러 붙는 방법이라던지, 거기서도 재차 들러 붙지는 못할 듯한 느낌이 귀엽다던지, 또한 신시리즈는, 각 캐릭터에게 스포트가 맞추어지는 화가 있고, 각각의 매력이 나타나 있기에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 - 코코아는 1화에서 험한 듯한 느낌입나다만, 사이토 : 2화에선 좀 더 험합니다(웃음). 점점 미조레와 같은 부류로 들어오네요. 미조레가 츠쿠네를 스토킹 하는것과 같이 모카를 뒤쫒으며, 문 틈 사이로 들여다 보는 듯하게 시작되는 느낌입니다(웃음). - 그녀는 모카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애정을 품고 있을까요? 사이토 : 강하고 드센 만큼 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지 않아요? 뱀파이어 라는건 그러한 강한 매력일지도요. - 나나씨는 실제로 코코아 같은 여동생이 있다면 어찌 하실건가요? 미즈키 : 굉장히 귀여울 거에요. 다만 모카 밖에 찾지 않기 때문에(웃음). 언제나 저런 데레~ 인 듯한 느낌으로 주욱 따라와 준다면, '착하지 착하지' 해주고 싶은데 하지만 표면 상으로는 모카를 죽이려는 생각 같이 나오지만(웃음) 사이토 : 무지막한 망치를 꺼내더니(웃음) 저라면 절대로 모카의 쪽이 좋지만요. 무지하게 귀엽고, 조심스럽고, 상냥하고 뒷쪽은 뒷면대로, '고고한 사람' 같은 매력이 있지만, 언니로 한다면 앞쪽의 모카. 같이 쇼핑 가준다던가 그럴것 같아. 미즈키 : 뒷쪽의 모카라면 "혼자 가라!"라고 말하겠지만(웃음) - 이러한 학원 물을 접하고 있으시면, 기분 같은 것도 고교생으로 돌아 오신다던지? 미즈키 : 뭐랄까... 가끔 자신의 연령을 잊어버리는 일이 있어서(웃음). 계~~속 시간이 멈춘듯 하다가... 생일을 맞으면 " 아악!!" 같은 식으로 (웃음). 사이토 : 알겠다! 아주 잘 알겠어!! "우웃!!" 같은 반응이 되버리지. 미즈키 : 연기하는 이는 물론, 그 일을 하는 모든 스텝분들도 젊은 분들이라 그런지 여고생역 이니까 "분발해서 가자!!"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이미지에 스윽 하고 들어가는 느낌. 늘 학창시절이 계속 되는듯한 감각이 있습니다. 사이토 : 그러지 못하면 할수 없기도 하고, 반드시 그런 기분을 계속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애프터 레코딩 전에 일일히 "그래 좋아! 오늘은 여고생이라고!!" 같은 변환을 한다면 좀처럼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일상 생활에도 여고생의 감각을 잃지 않는다는 건가요? 사이토 : 여자로써 토크 할때라면 귀엽고 발랄하게 하는 거겠죠? 미즈키 : 주욱 학생 기분에 빠지는 거야~ 라고 한다면 덜 된 어른 같지만, 좋은 의미로 그러한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이토 : 여러가지에 흥미를 가진다던지, 텐션을 높혀 간다던지. 미즈키 : 맞아 맞아 OL로 일하는 동년배의 여성 보다 정말로 애 일지도(웃음). 사이토 : 그럴지도 모르겠어. 동년배 인데도, "어른스럽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 ![]() 주:) 나카모리 아키나 : 아이돌 가수 답지 않은 독특한 창법과 가창력으로 유명했으며, 자살시도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80년대 초중반 일본을 풍미 했던 아이돌 가수. 한국계라는 이야기도 있다. - 이 애니메이션을 해나가시면서, 자신의 고교시절이 생각나지는 않으신가요? 미즈키 : 신시리즈는 제법 학교 행사를 픽업으로 해서 진행하고 있기에, 수학여행의 이야기라면, '아아 교토에 갔었지.. 갔었지.' 같이 떠올리는 일도 있군요. 사이토 : 신체 검사 전날에 밥을 굶는다던지, 알 것 같아(웃음). 미즈키 : 했지 했지 (웃음). 사이토 : 진짜로는 변한 건 없었지만(웃음). 미즈키 : 조금 키를 돋우기 위해서 등골쪽으로 기지개를 켜보거나, 무언가에 브래지어가 내려간다던지. (웃음) 사이토 : 신장 측정할때 키를 속여서 높여 볼려고 힘껏 목을 들어 올렸더니만 "어머? 더 줄어 들었네?"라던가(웃음). ![]() 역시 사이토 치와랑 뱀파이어를 이야기할때 네코미미를 빼놓으면 섭하죠 :-) 주1:)치쿠시 테츠야 : TBS 뉴스 23을 진행하는 유명 캐스터, 현재 암 투병중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 당시 '일본 시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주2:)오구라 토모아키 : 후지 TV의 간판 캐스터 겸 아나운서. ps: 하얀 불꽃은 사이토 유키의 그 노래 리메이크 맞습니다. - 그리고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의 판치라(..) 입니다만(웃음) 이번에도 여전하지 않던가요? 미즈키 : 예 역시 존재하죠(웃음). 사이토 : 만끽해주세요(웃음). - 나나씨에게는 전에도 들었던 것입니다만,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판치라에 대해선 어떤 느낌이신지? 사이토 : 부끄럽다고 생각한다면,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미즈키 : 남자다워!!(웃음), 저도 처음엔 "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익숙해 졌습니다.(웃음). 마치 패션 같은 감각. 사이토 : 그걸 보고 즐겁다고 생각할수 있다면, 당당히 하자구요(웃음). =================================================================================================================== 사이토 치와의 상큼 발랄 표지로 관심을 이끌었던, 이번호 Pick-up Voice에 실린 두 사람의 인터뷰 였습니다. 더러운 픽업. 다만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기는 2화까지 근성으로 버티고 보다 정신이 사나워서 포기 했습니다 작품이 가볍고 어떻고 이전에 보는 사람 정신을 이렇게 사납게 하니 어지러워요. 어느분 말대로 "미즈키 나나는 귀여운 연기에 어울리지 않을뿐" 이라는 말에 동감을 하기도하지만, 미즈키 나나의 이런 스타일의 연기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좀 억지로 쥐어 짜는게 너무 역력하게 보여서 말이에요. 그래도 오프닝 싱글은 좋습니다.. 근데 캐릭터 송들의 커플링곡은 죄다 흘러간 옛 노래의 리메이크군요. 한번 사이토 치와의 하얀불꽃은 기대해 봅니다. 이 노래도 그렇고 사이토 유키 여사의 노래 몇곡은 지금도 자주 듣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사이토 치와는 전에 아쉬움을 토로 했던 K양이 맡은 캐릭터의 바이올런스 적인 면을 여기서 보여 주셨습니다. ..좀 이상한 캐릭터긴 하지만요.아 케메코도 있군요 : ) 이래뵈도 가을에도 활약이 많습니다. 작품 관련 인터뷰에 신경 안쓰더라도, 비록 마지막 판XX 관련 인터뷰 대목이 거슬려도.(대인배 사이토 치와) 제법 재밌는 인터뷰 입니다. 개인 이야기 라던가 그런것도 있으니까요. 우유를 마셔도 키도 가슴도 안켜져서, 그런거 미신이야~ 말하는거 라던가 라던가 라던가 라던가. 아 그리고 전 신체검사때 키잴때는 저런 꽁수 안부렸지요(자랑) 20줄 끝에 들어서서도 여고생 같은 정신을 가졌다고 해도 좋은게 좋은 겁니다. 젋게 사는건 좋은거죠. 라고 해도 17세를 자칭하는 모 사교 집단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만. 음 어디보자...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작품을 지금 당장 떠올려 보면 기동깡패 나노하 스트라이커즈랑. 요시나가댁의 가고일 정도가 기억 나는군요. 함께 할 기회가 많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예 없다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데.. 예상대로 사이토 쪽에서 프렌들리(요즘은 쓰기 싫은 단어.)하게 다가 와줘서 그러쿵 저러쿵 된거네요. 아무튼 결혼해 달랍니다. 한 평생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문제가 있다면 이미 사이토 치와양의 남편은 나카하라 마이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 ) 아무튼 결혼 하신다면 백년 해로 하시기를.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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