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오프닝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칸나기의 오프닝곡의 싱글이 발매 됐습니다.
당연히 발매원은 토마츠 하루카의 소속사이자 소니 뮤직의 오덕계열 레이블인 뮤직 레인.
더불어 동시에 pv도 같이 수록이 되었습니다.
뭔가 으리으리한 pv는 아니지만 저예산일것 같음에도, 어떻게든 분위기라도 산뜻한 분위기로 풀어 보려는 노력이 돋보...
라고 말해주기엔 토마츠의 넓적한 얼굴이 더 돋보이는 PV입니다만,
성우쪽 PV중에서는 이 정도면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이 바닥, 워낙 괴악한 물건이 많잖아요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만 영상 중에 포테이토 칩 같은 해괴 망측한 재료를 블렌더에 넣어서 돌려 버린다음, 그걸 웃으면서 마시는 장면은
역시 10대 소녀도 먹고 살기 란 힘들구나 라는 서글픈 모습을 보여주는듯 해서 가슴이 미어옵니다만
촬영 중 주문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저런 재료를 넣고 돌려 버렸다면................... 답이 없죠.
ⓒ學習硏究社
본 작품 안에서도 히로인 나기 역으로 기대 이상의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만,
1년 남짓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 정도까지 역량을 끌어 올리는 모습이 좀 놀랍기도 합니다.
예전에 데뷔 초기적에 그녀에 대해 거론하면서 그닥..이라고 이야기 했던거 생각하면, 그때가 참 무색해질 정도.
좀 더 지켜봐야 '이 정도구나' 라고 이야기가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많이 나아졌네'라고 생각했더니만, 어느새인가 '?!' 라는 느낌을 던져 줄 정도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욱 큰 성장을 기대 해볼만한 아가씨임엔 틀림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 나이로 19살. 성우판에 뛰어든지 얼마 안된 뮤직레인에서 물건 하나 건져 올렸네요.
후지타 사키 얼굴 면적 X 1.5 = 토마츠 하루카
사실 저도 머리가 큽니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