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하루카랑 치와- 둘다 얼굴은 넓습니다 : )

약간 각도를 틀어주면 둘다 넓다라는 느낌은 없지만요 : -)
근데 나이가 10살 차이네요. 헤에... 터울이 이정도로 컸네요.

아무튼 달이 차올랐습니다. 그것도 두개나. 쿨타임 됐으니 가야겠죠?


케메코 디럭스. 하레와 구우의 감독이 만들었다고 할때부터 의심했어야 했는데...
좀 작품이........ 아마 맛가는 수준으로 따지면 카노콘에 이은 올해의 세컨드 임팩트가 아닐까합니다.
캐스팅에 낚여 붙잡았다 충격 먹으신 분들도 꽤 되실지도(...)

음 뭐랄까.. 이 두사람이 맡은 캐릭터는 동일인물이라고 해야하나...
히로인은 정확히는 토마츠 하루카가 맡은 캐릭터인 에.. (발음하기도 이름이 묘해서...) 인데
사이토 치와가 맡은 케메코가 활약은 더 크죠. 참 연기로 봐도 맹활약 자체입니다.
아무튼 얼굴만 복 덩어리인게 아니라, 성우로써도 매력 덩어리 맞아요.



사실 작품이고 뭐고 다 떠나서,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녹음조차 하기 힘들 엔딩곡을 불렀다는 점에 대하여
사이토 치와양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였다면 소주 한 두 병 정도는 마시고서야 녹음할 것 같은 수준의 노래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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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8/12/15 01:1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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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HK에 at 2008/12/15 01:28
제 취향이던데 말입니다... 엔딩..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17
아 사실 저도 맘에 듭니다. 그렇게 화끈하게 아스트랄로 인도해주는 노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 )
Commented by Hineo at 2008/12/15 01:28
표기가 곤란하시면 M.M.으로 적으시는 것도 좋을듯. 실제로 일본 위키페디아에서 찾아봤을때 저 이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19
아그랬군요 - -;. 전 에(....)로 표기 되길래 M.M이라는건 전혀 의식 못하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8/12/15 01:29
3절이 진정한 백미 (...)
조지는 껄떡쟁이~ 졸라 좋아하던 사막에 질리면 이제 어디로 가시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19
미지에 대한 개척정신을 지닌 저스티스하고도 저스티스한 미국의 대통령이시니까요 : )
Commented by 푸하핫 at 2008/12/15 01:32
사이토 치와는 그래도 점점 이뻐져서 다행....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39
갑자기 올해부터 캡 상큼해졌습니다. 네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죠 : )
Commented by OTIKA at 2008/12/15 01:41
엔딩곡 가사는 그저 할말이 없고 잘 뜯어보면 오프닝곡 가사도 만만치 않더군요-_-;;
박살천사 도쿠로 오프닝곡 가사를 능가하는 노래가 두개나, 그것도 한 작품에서 나올줄은 전혀 몰랐습니다(먼산)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40
오프닝곡도 비범의 경지를 넘어섰지만, 엔딩곡이 좀 쎄야 말이죠(..........)
이노래 노래방에 있다해도 맨정신으로 부를 자신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푸하핫 at 2008/12/15 01:44
그런데 이거 은근히 성우진이 대박이군요. 작품 분위기는 대략 정신이 4차원으로 날아갈 정도에 엔딩곡은 그저 사이토 치와 지못미를 외칠만하지만 성우는 정말 비싼 성우만 죄다 모아서 쓴 듯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40
주인공들부터 주변인물까지 이쪽에 관심있으면 다 알만한 사람들이더군요.
사이토도 사이토지만 쿠기미야의 그 ㅂㅌ 연기도 참 - -;
Commented by 肉脯 at 2008/12/15 03:14
....사이토 치와랑 케메코가 닮았다고 느껴진 건 저 뿐일려나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48
조금 느낌이 비슷하다도 해야할려나요 이거 : )?
Commented by Arrest at 2008/12/15 06:36
성우들도 가끔씩 뇌를 안드로메다에 놓고 와야..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48
먹고 살려면 별수 있게뜸? ㅋㅋ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8/12/15 09:11
제목보고 소환 된 1人

네.....치와는 강합니다. 강해요!!!;ㅂ;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50
암요 강하죠 : ) 다만 이건 강하다는 차원을 초월해서 득도라고 해야할까요(...)
Commented by FREEBird at 2008/12/15 10:17
그런데 의외로, 제정신으론 못할 겉 같은 짓을 시키면 의외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우중에는 꽤 많은 것 같아요.. 에비츄의 삼석여사라던가, 연희무쌍에서 강력 와카모토옹이라던가..

그러고보니, 노래 가사로 벙찌게 만들었던건 메이드상 로큰롤도 있겠군요. 아무리 18금 게임용 노래라지만 그건 정말이지....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2/15 10:18
진지하고 간지나고 느끼한 목소리를 가졌는데 은근히 망가지기 좋아하는 듯 한 미도리카와 히카루씨도 있고..[..]

와카모토씨는 그저..ㅠ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55
사실 재밋으니까 하는거겠죠 와카모토 선생은 라디오에서 후배들 성희롱 토크를 하시기도 하고(...)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2/15 10:17
사이토 치와씨의 목소리는 모든면에서 취향직격타[..]
생김새도 목소리와 큰 갭이 없어서 여러모로 더 좋습니다; ㅁ;

갭이 큰 성우는 왠지 어렵네요[?]

밸리타고 왔다가 글 잘 읽고갑니다~_~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55
좋은 의미로 갭이 없죠. 이런거 하면 잘하는 성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대차게 노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Commented by 피그말리온 at 2008/12/15 10:37
진짜 케메코에서 사이토 치와 연기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2:56
사이토 치와의 연기가 없었으면 지금보다 50%은 재미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끝내준다니까요. ㅇㅇb
Commented by SUiiD at 2008/12/15 11:22
명인 치와와씨 덕분에 정신 멍해질듯 말듯한 경계 속에서 케메코를 보고 있습니다.
치와씨도 엔딩 부르면서 많이 웃으셨을 듯 킥킥킥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3:35
저라면 민망해서 못불렀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분 성격이라면 웃으셨을지도 모르겠어요(...)
Commented at 2008/12/15 12: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3:36
어헝 보스몹이 그런말씀 하시면 아니되염.
Commented by 루나 at 2008/12/15 15:48
엔딩은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어서 말이죠..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는
그래도 전 치와가 좋습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3:45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물론 치와는 더욱 좋지요 : )
Commented by DongJak at 2008/12/16 17:36
그저 둘다에게 찬양할뿐입니다.

오오... 하루카 오오...

오오... 치와 오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4 23:45
분명 히로인은 하루카가 맡은 캐릭터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케메코일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8/12/16 19:57
케메코 디럭스 엔딩을 듣고 난 후에 치와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8/12/17 13:55
치와여사....!!!!!!!쿠~호호호호오오오오........!!!!!!!
난 덜 익은 안드로이드 토마토보다 잘 익은 치와여사를 사랑합니다...!!!!!
아무튼 근 몇년사이 사람이 아닌 고양이라던가....강아지라던가...개구리라던가...와 같은 역할을 많이해주셔서
팬으로서는 좋군요.....(발그레~)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5 00:02
고양이하면 카미츄의 그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가난신이랑 타마를 번갈아서 잘했죠.
개구리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ㅠ-
Commented by 메구 at 2008/12/17 14:56
도쿠로라던가 푸니에 덕분으로 엽기엔 꽤 내성이 생겼습니다만 이건 좀 다른 의미로 충격을 주더군요.
그래도 단은 성우도 좋고 나름 재밌어서 잘 보고있습니다.
그나저나 도쿠로나 푸니에는 연기에 과도한 하이텐션이 그다지 없는 반면 케메코는 항상 붕붕 뜨니...치와씨 대단한 듯.

ps : 치와씨 외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군요.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8/12/18 05:31
항상 아름다우셨고 항상 모에하셨는걸요.메구냥~..~(발그레~)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5 00:03
목소리톤이 바뀌어도 텐션은 늘 하이텐션 그대로 유지되죠.
좀 맛간작품이더라도 내성은 있을줄 알았는데 참 여러모로 깨는 작품입니다.
Commented by MariNami at 2008/12/17 21:50
저건 아무래도힘들것같던데 용캐 부르다니...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8/12/25 00:03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에로 오야지~~(.....)
Commented by 오가타는코이치 at 2008/12/18 18:53
토마츠 하루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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