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2008년을 돌아보는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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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08년의 마지막 날에도 밖에서 여러가지 일을 보다 잠깐 들어와서 씁니다.
그래봐야 몇분후에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교회로 끌려가겠지만요.

07년에 이 글을 쓴 기억에 아직도 뚜렷한데, 또다시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무정하기 그지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저율로 운용한다는 계획이 글을 대충 2/3 정도 줄였으니 어느정도는 맞아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이런 누구 말마 따나 정신적으로 황폐하면서도 영양가도 없는 곳임에도
많이들 찾아주시고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만 노토 마미코가 이곳을 제일 대표로 하는 태그라는건 노토에 열광하는 입장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조금 의아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지만요. 그래도 사이토 치와는 2위군요 : )


08년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사실 이런 질문을 하면 열에 아홉분은 그렇게 좋은 말씀은 안하십니다.

사실 저도 좋은 한해였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뭐랄까 몇 년 동안 겪을 일을 1년안에 다 겪은 기분도 들고
여러가지 많은일도 있었고, 내년도 그렇게 밝은 빛은 보이지 않기에 복잡하면서도 씁쓸한 기분이 머릿속에 감돕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나가야겠죠.
전에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쓴 글처럼, 지금을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하나의 작은 기적일지도 모르니까요.
살아가며 그러한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게 지금 할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작은 소원이있다면, 내년 이맘때는 유쾌하게 웃으면서 이런 정리글을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주.. 아니 09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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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8/12/31 22:52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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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메구 at 2008/12/31 23:00
앗 제가 최다 덧글자군요...오오
음 메위님 그래도 새해엔 좋은일만 있으시길.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9/01/01 07:15
ㄱ ㄱ ㅑ~굇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만해야지 하면서 하는걸 보면 저도 별수 없나 봅니다(...)
Commented by DongJak at 2008/12/31 23:05
으음... 내년에는 샤를르 디 브리타니아 황제폐하(샤를쨩)의 말씀처럼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 좋은 성우 포스팅들 감사했습니다. 눈팅부터 시작했지만 말입니다. ㅠ.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7
올해도 더더욱 저율로 운용하는걸 목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8/12/31 23:18
다...다행이다 최다리플러가 아니라 ;ㅁ;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7
에로즐
새해복 ㅇㅇ/

Commented by Arrest at 2009/01/01 00:14
새해 첫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삼 ~_~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8
민간인도 새해 복 !! ㅇㅇ/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9/01/01 07:16
아나타니 셋치아레~!!
내년에는 사이토 치와의 태그가 제일 많기를~~!!
와~~~~~쵸~~~~!!!(이건 록리잖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8
오리카사 후미코가 많을겁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루나 at 2009/01/01 15:19
내년에는 오리링 글을 많이~~~~~~~~~~~
메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8
당연히 그래야 겠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미누샤 at 2009/01/01 16:3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9년에는 좀 더 나은 해를 위하여 화이팅해야겠지요.
올 해에도 이웃으로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변변찮은 이웃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
Commented by SUiiD at 2009/01/02 00:32
저는 원래부터 식습관이 영양가 없고 건강에 나쁠지라도
맛있는 걸 먹으려는 타입이라 매번 잘먹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3 01:39
좀더 먹을만한 불량식품 제조를 위해 힘써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9/01/03 11:00
나나찌가 태그순위에 없[....]

저나 이웃분들이나 08년이 결코 순탄치 않고 새해 역시 전망이 밝지만은 않더군요. 그래도 꼭 힘내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1/05 21:52
그거야 그녀의 복근때문..은 아니고..
앞이 너무 깜깜하네요. 그래도 살아야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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