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누군지 잘 모를 시절인 07년 말의 영상.
더불어 뮤직레인의 성우 라인업은 여전히 이 4명뿐이지요.
제일 눈이 가는건 아키의 파트에서 '난 카메라 따윈 상관 않는다'식으로 돌아다니는 용감한 소년과
조금 있다 사이좋게 멀리서 걸어 오는 노부부.
... 그러니끼리 이런 공원에서 그냥 아무렇게나 추리하게 찍었다는 거에요 : )
더불어 아야히메는, 이때나 지금이나 눈을 보면 참 부담스러워요.
하루카나 아야히에 비해서는 약간 가려진건 있지만, 아키나 미나코도 07년 즈음부터 꾸준한 활동은 해왔는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을 모 회사 작품인 케이온에 주역으로 발탁되었으니,
그 회사의 작품 보정을 받은 다른 사람들 처럼 될수 있을려나요?
일단 신인에게 있어서 기량 못지 않게 중요한게 '어떤 작품에 무슨 역을 잡았는가' 라는 것인 만큼
분명 좋은 기회일겁니다. 물론 빈골대를 앞에 두고 있다해도 그걸 차서 넣느냐,
헛발질이냐, 홈런 때리느냐는 본인에게 달렸지만요.
근데 이 바닥에 뛰어든지 얼마 안되는 뮤직레인이 아무리 소니쪽 레이블이라고는 해도
애들을 이정도로 밀어주는거 보면 영업 능력이 좋은건지 아님 다른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아무튼간에 진짜 R모사 보단 백배는 낫네요....
거기 대표님이 말하신 룩스는 둘째 문제고, 적어도 여기 애들은 R모사 같은 기량미달은 아니잖아요? : )
이 나머지 두사람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더불어 둘이 나란히 건담 따따블의 오퍼레이터 역이죠.
아무도 10대라고 안봐주는 토마츠, 아무도 성악전공 여대생이라 생각 못할 아야히 : )
올해도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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