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7일
인터뷰 - 미나미가 '어서와요'
声優グランプリ 2009年 03月号 ⓒ主婦の友社

동경의 언니 하루카, 트러블 메이커 카나, 드라이한 독설가 치아키의 미나미가 3자매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 '미나미가'가 3번째 애니메이션화,
드디어 3자매 그 자체!인 캐스트진이 말하는 '어서와요'의 매력은...


원작 회귀의 '어서와요'. 3자매도 요염하게..?

- 다시 한번 캐릭터를 소개해 주세요.
사토 : 하루카는 의젓하면서, 가사전반을 해내면서 학업성적도 우수한
다 해내는 타입의 언니 입니다.

이노우에 : 카나는 미나미가.. 아니 작품 전반의 트러블 메이커.
조금 이라도 재미있는것이 있다면 달려들고, 부풀리고, 모두를 말려 들게 해간다,
라는 종잡을수 없는 캐릭터군요.

치하라 : 치아키는 신기한 아이에요. 보통은 로우 텐션으로 담담하게 있으면서,
하루카 언니에겐 LOVE에다, 카나에겐 언니라는 것보다는 장난감 같은 느낌?

이노우에 : 그런거잖아!! 이상하잖아?! 여동생아...(웃음).

치하라 : 언니라는 것보다는 가까운 회선으로써 상당하고 있다는거겠네.

사토 : 반대로 카나가 치아키에게 상담하고 있지?

이노우에 : 맞아. 연애 이야기 같은건 하루카가 아니라 치아키에게.. 아무튼간에
"치아키니임!!" 이라면서

치하라 : 카나와는 언제나 콩트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 '어서와요'에서의 3자매는 어떤 느낌?
사토 : '한 그릇 더'는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만, '어서와요'
는 원작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네요.

이노우에 : 카나도 '한 그릇 더'에서는 잔뜩 날뛰었지만,
'어서와요'에서는 원작에 다가가서, 보통은 생각보다 차분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치하라: 그림도 약간 원작에 근접해지고 있고, 치아키도 전작보다 여자아이 같아진 느낌도 들고,
연기할적에 처음과 헤매임이 생겼어요. 그림에 이끌려 여자아이 같고, 감정이 자연스레 와~ 하고
나와버릴것 같기에 그것을 세이브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확실히 조금 요염해진것 같은 느낌도.
이노우에 : 엔딩의 카나의 입이 요염해요. 다음은 하루카 언니의 가슴도 (웃음).

사토 : 하지만 연장에서는 너무 그 색기에 매혹되서 라고 할까 눈치 못채죠 (웃음).

이노우에: 후에 방송을 보면 알아챈다고 할까요(웃음).


- '어서와요'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는?
이노우에 : 또 하나의 미나미가가 제법 Feature되고 있어요.
이쪽의 미나미가는 또다른색인데다 너무도 초현실적인 형제들입니다.

치하라 : 종잡을수 없는 재미가(웃음).

사토 : 또 새로운 캐릭터, 원작에 나왔던 캐릭터가 등장해서... 제법 임팩트가 강합니다.
연기하는 분도.

이노우에 : 호사카씨는 여전히 이따금 나오면 확 열리네요(웃음).

사토 : 멋져요. 기분 나쁘지 않고

이노우에 : 아니 기분 나빠요 (단호하게)

사토 : 안돼요~~!

이노우에 : 호사카는 기분 나쁘기 때문에 멋져요~~~




느긋하고 여유로운 미나미가가 주욱 계속 될수 있었으면...

- 앞으로의 볼만한 곳, 포인트는?
이노우에 : 다음의 이야기를 전혀 읽을수도 없고, 무언가 전개가 있는것도 아니에요.

치하라 : 결말도 여유로이 지나가요. "결말을 모르겠어!" 라고 마리나에게 자주 들었습니다.

이노우에 : 하지만 그런 끝맺음의 느낌이 미나미가 로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의 일상이 담담하고 행복하게 계속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사토 : 멍하니 보고 "좋아 내일도 힘내자!!" 라고 생각하면 좋구나 하고 말이죠.



- 덪붙혀 3번째 계속되는 주제가도.
사토 : 어쩐지 들은적 있는 듯한 느낌이군요(웃음). 이번에도 하이텐션입니다.
본편은 하이텐션도 아니지만요(웃음). 오프닝의 타이틀도 읽을 수가 없습니다(웃음).

이노우에 : 하지만 이벤트라던가 타이틀을 콜할때는 분명 하루카 언니에요.

사토 : 그럼 나 경험치만 말할께, 경험치...

이노우에 : 빠르게!!

치하라 : 상승!! (팔↑↑)

사토 : 아! 이거 좋네. 이렇게 하자!!



- 팬 여러분들께 메시지를
치하라 : 여전히 즐거운 현장에서 릴랙스하게 하면서,
모두 서로 알고 있는 사이기에, 자유롭게 연기할수 있고, 너무도 소중한 현장입니다.
죽 계속 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열과 성을 다해 힘내고 싶기에, 응원해주세요.

이노우에 : 3자매가 있고 따스한 주변에 캐릭터들이 있는것, 그걸로 저는 자연스레 카나가
되어간다는것을 이번에 재차 실감했습니다.
으대로 따듯한 미나미가의 일상이 줄곧 계속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주욱 계속 될수 있도록 응원해주신다면 기쁠겁니다.

사토 : 틈이 비어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신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에요.
현장도 같은 공기가 돌고, 이곳은 돌아오는 장소, 집이야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 미나미씨의 집의 느긋한 일상이 모두에게 달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앞의 앞으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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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말의 같은 잡지의 인터뷰에서도 기차놀이로 나왔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그리고 저는 마리나의 허리에 눈길 따윈 가지 않았습니다.

작품은 1기는 참 재밌게 봤는데, 2기에선 갑자기 카나가 트러블 메이커를 넘어서 또라이가 됐다던지 같이
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등 돌렸습니다만, 이번 3기는 볼 만 하네요.
일단 부담없이 보고 웃는 작품으로는 괜찮습니다. 혹시 모르죠 반응이 좋으면 4기 이상으로 계속 나갈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은 오노 D의 열연이 돋보인 호사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아쉬운건 4월에 나올 그 이벤트 DVD에선 오노 다이스케가 출연하지 않았다는 거군요. ; ㅁ;
분명 08년의 그곳에선 최고의 임팩트를 선보였음에도 어이하여!?


성우 본인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을 떠나서 1기 초반엔 흠...
이라는 느낌으로 조금 어울리지 않던 마리나와 미노리의 연기도
지금은 캐릭터에 맞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만... 그냥 단순히 귀가 익숙해진건지도 모를 노릇이죠 : )

아무튼 이 3명이 주연이라는 점 만으로도 저로썬 외면하기 좀 힘든 작품입니다.
이왕이니 겨울까지 집어 넣어서, 토마 역의 칠순이까지 같이 나왔으면 더 볼만했을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by MayStorm | 2009/02/27 00:3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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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iiD at 2009/02/27 00:57
남씨 자매들은 그저 완소완소완소입니다 :D

남씨네의 진짜 주인공이신 그 분은, 이벤트에서 영상으로나마 등장하셨다네요.
벗고(?) 노래 부르며 안무하는 게 참......'키모치와루이' 하다는군요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4
진 주인공은 기분은 직접 등장하셔야 그 광휘가 더더욱 돋보이는데 말입죠.
그분의 매력은 키모이함 그 자체가 매력입니다. //ㅅ//
Commented by 푸하핫 at 2009/02/27 01:08
뻘글입니다만 마침 한국에도 방영 결정되었더군요(3월 9일 애니박스 1기 첫 방영)
카나역을 윤미나씨가 맡았던데, 윤미나씨가 그렌라간의 요코역도 한 분이라 마도령이랑 배역이 겹치네요.
마도령의 그 돌+아이 연기는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5
헉 더빙판도 방영됩니까? 인데.. 애니박스라서 그림의 떡이군요(.......)
보지는 못해도 돌 + 아이 연기 한번 기대해봅니다(...)
Commented by Inler at 2009/02/27 02:46
그져 완소인 저 3자매입니다!!!!(더빙 흠좀무..)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5
네 3명은 그저 완소 : )
Commented by HamanKarn at 2009/02/27 06:21
오늘은 3자매 소식이로군요~ 1기를 너무 재밌게 본 이후로 팬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미노링 연기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데, 치아키 류의 캐릭터는 목소리나 연기폭이 상당히 잘 맞는 거 같달까요.
그리고 중간에 주인장도 언급하셨지만.. 전 사실 미나미가에서 호사카가 제일 좋습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6
1기 초반에도 미노리의 치아키 연기는 뭔가 안 맞는다는 느낌이었는데, 듣다보니 연기가 나아진건지 귀에 익은건지는 몰라도
이젠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당연히 진정한 주인공은 호사카입니다.
Commented by 로이드 at 2009/02/27 14:12
잡지를 사긴샀는데 해석하기 너무 귀찮아서 냅두고 있었는데 잘됐네영.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6
: )
Commented by chelsea at 2009/02/27 14:37
난 마도령에게 입찰을 (어?)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6
다들 마리나에 하악거리니 제가 서있을 자리는 없는듯하여 다른이에게 입찰을 해야겠네요(?)
Commented by MariNami at 2009/02/27 17:31
오오오.... 저도 1기할때 성우진때문에 봤었는데

이젠 재미있어서 챙겨보게 되는...

반응이 좋아서 4기까지 하면 보는입장에서는 진짜 좋긴 하겠네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7
4기까지 나오면 마리미떼 못지 않게 길게 가는 작품이 되는거겠죠. 일단 코믹스 수록 형식으로 OAD도 나오니..
Commented by 비빠 at 2009/02/27 17:35
사(토리나)보살님 하악하악

여전히 보살님 같은 미소..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7
☆★진리의 사토링☆★ ☆★진리의 리나리나☆★
Commented by allegro at 2009/02/27 18:32
3기같은 경우는 틀어놓고 다른짓을 투닥투닥하면서 본다죠. 참 일상적이라...
저는 오노D의 카레송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8
이런 작품이 그냥 보기엔 속편합니다. 3기도 제법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죠.
그 카레송은 한번 오노D 본인께서 풀버전으로 뽑아주시면 감사할텐데 말이죠 : )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9/02/27 19:01
2기는 정말 보다가 도저히 견디질 못해서 중도하차했지만, 3기는 생각날때마다 보고있지요....
원작과 비슷해져서 저한테는 너무 좋을따름입니ㅠㅠㅠㅠ근데 정말 토우마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9
겨울까지 넣어주면 제법 멋진 구성이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멋진 구성이지만요.
2기에 대한 느낌이 여엉 그렇다 3기를 보니 제법 낫네요..
Commented by 루나 at 2009/02/28 16:24
사토링의 저 미소 마도령의 허리 >////<
이것때문에 살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안넘어 갔습니다.. 언제나 감사하신 메위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02 23:59
네 알아주시겠지만 전 당연히 허리곡선에 눈이 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믿어 주실걸로 생각합니다.
아 글쎄 눈길 같은건 안갔다니까요?(...)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9/03/03 23:27
마리나.....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ㄷㄷㄷ 주변분들은 어떻하라는 건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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