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고딩 딱지는 땠다 하더라도, 아직 십대니까 교복을 입어도 무리 없이 어울릴 나이지요.
물론 나이 먹어서도 어울리는 치사한 케이스의 분들이 없는건 아니지만요.
그러고보니 저번의 마리나 교복 차림도 굉장히 어울렸죠.
근데 이 아가씨는 한국 나이로는 딱 스물이군요 : )
중 고등학교때는 세라복을 입고 다녔다고 하니,
그걸 입은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어디까지나 끓어오르는 지적 탐구심에서 비롯된 약간 위험한 상상도 해봅니다만...
토마츠양 본인은 블레이져 파 이신듯 해서 아쉽네요(?): )
방과후의 청춘은 대략 2시간. 학창시절 집에서의 통금시간이 7시라고 전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었죠 아마.
그럼 대충 그렇게 되네요.
뭘요 저희때는 야간 자율학습 시작전의 30분이 방과후 청춘이었답니다.
다만 그 변변치 않은 청춘들은 30분 동안 오락실에서 킹오파 그룹과 버츄어 스트라이커 그룹으로
그 30분을 불질렀지만... 이라고 해도 슬쩍 그립네요. 그때 그놈들과는 같은 짓을 할수는 없겠지만서도 말이죠.
뭔가 나를 억누르는게 있다 하더라도 돌아 보니 추억은 추억이더군요.
먼 훗날 이 아가씨도 그런 생각을 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흑녹색의 사각 안경을 쓴 이성에 두근거린다니, 혹 생각있으신 분은 그런 안경을 써보심도 좋을..리는 없군요.
지적으로 연출된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거 남자가 잘못쓰면 고시생 기믹되서 문제에요(....)
그냥 슬쩍 닮은 아이? 아님 정말로 초등학교 시절의 토마츠?
ps: 당연하지만 슬슬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 앞으로 어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