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9일
아직은 교복도 어울릴 나이.


비록 고딩 딱지는 땠다 하더라도, 아직 십대니까 교복을 입어도 무리 없이 어울릴 나이지요.
물론 나이 먹어서도 어울리는 치사한 케이스의 분들이 없는건 아니지만요.
그러고보니 저번의 마리나 교복 차림도 굉장히 어울렸죠.
근데 이 아가씨는 한국 나이로는 딱 스물이군요 : )

중 고등학교때는 세라복을 입고 다녔다고 하니,
그걸 입은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어디까지나 끓어오르는 지적 탐구심에서 비롯된 약간 위험한 상상도 해봅니다만...
토마츠양 본인은 블레이져 파 이신듯 해서 아쉽네요(?): )

방과후의 청춘은 대략 2시간. 학창시절 집에서의 통금시간이 7시라고 전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었죠 아마.
그럼 대충 그렇게 되네요.

뭘요 저희때는 야간 자율학습 시작전의 30분이 방과후 청춘이었답니다.
다만 그 변변치 않은 청춘들은 30분 동안 오락실에서 킹오파 그룹과 버츄어 스트라이커 그룹으로
그 30분을 불질렀지만... 이라고 해도 슬쩍 그립네요. 그때 그놈들과는 같은 짓을 할수는 없겠지만서도 말이죠.
뭔가 나를 억누르는게 있다 하더라도 돌아 보니 추억은 추억이더군요.
먼 훗날 이 아가씨도 그런 생각을 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흑녹색의 사각 안경을 쓴 이성에 두근거린다니, 혹 생각있으신 분은 그런 안경을 써보심도 좋을..리는 없군요.
지적으로 연출된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거 남자가 잘못쓰면 고시생 기믹되서 문제에요(....)



그냥 슬쩍 닮은 아이? 아님 정말로 초등학교 시절의 토마츠?


ps: 당연하지만 슬슬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 앞으로 어이 될까요?




by MayStorm | 2009/03/19 00:4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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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9/03/19 01:16
토마츠 귀여워 토마츠. 잠재력이 보이는 외모인지라 기대가 되네요.

그래도 승리의 마도령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39
넵 승리의 마도령. 허나 사람들이 하나둘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니 눈물을 거두고 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ㅁ; (?)
Commented by 미나미 at 2009/03/19 02:38
정말 닮은 아이 인건가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39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 )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9/03/19 02:46
어라? 토마츠였나요? 저 기지개 피는 자세 아니었으면 못알아봤음-_-;;

무슨 사진빨이 원본을 알아볼 수가 없냐능...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0
토마츠 맞지요. 사진이야 각도와 광원과 코디를 맞추면 다른 사람으로 가변시키니까요.
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9/03/19 02:57
이상하게 토마츠에게서 매력을 느낄수 없는 1인....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0
이상하게 카도와키 마이에게 매력을 느낄수 없을것 같지는 않은 1인...
Commented by 루나 at 2009/03/19 13:14
으음... 윗사진이 토마츠라는게.... 묘하게 복장이 나나짱 pv때랑 비슷.......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1
에.. 나나도 전에 스쿨룩으로 pv 찍었었죠 아마?
노래 이름은 잊어먹었는데,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던건 기억나네요.
Commented by Arrest at 2009/03/19 18:25
사진을 볼때 마다 넌 누구냐 밖에 생각 안남.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1
생각해보니까 나는 누굴까?
Commented by MariNami at 2009/03/19 19:47
아무래도 확 하고 뜬경우에는 항상 말이 많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2
챤넬 반응은 좀 쩔더군요. 하기사 좀 많은것도 사실인데 챤넬애들이 안그런적 있었나요?
Commented by 세인 at 2009/03/19 21:16
솔직히 처음도 지금도 막마음에 들진 않치만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이 처자 보통사람의 배의속도로 성장햇죠 데뷔때에 구린연기를 봐서 그런지 작은 드라마같이 느겨지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3
적어도 성장속도는 대단하죠. 다만 누구 처럼 밑천 다드러난것 같은 느낌은 안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Commented by HamanKarn at 2009/03/20 02:06
급격한 성장은.. 본인이나 그걸 보는 주변인이나 자극적으로 다가오기 마련이죠.
전 뭐 그냥 별다른 생각없이 지켜볼려는 중;;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3
재작년의 히라노가 그런 느낌이었을까요? 지금의 히라노는 저에겐 실망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이 아가씨는 그리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Inler at 2009/03/20 04:38
공룡을 뛰어넘을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마도령이 만쉐이~!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4
공룡은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느새 마도령을 흠모하는 이들이 이렇게 늘은건지 격세지감이네요 : )
Commented by chelsea at 2009/03/20 16:44
우왕 하루카 굳.
안경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군요.
(제목 보고 하루카겠거니 했지만, 그래도 사진 보고 좀 흔들려서 확대 크리;)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6
네 안경 굿이졈. 아직 19니까 교복도 잘받습니다 //ㅅ//
Commented by 코모루 at 2009/03/20 19:55
토마츠 파이팅/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6
파이팅 /
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9/03/20 21:44
토마토일수도 있고~그냥 닮은 사과일수도 있고~(닮아??빨간거가??)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6
도너츠입니다.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9/03/21 22:24
교복이라......아직 입고있는 저로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3/26 15:47
전 고등학교가 사복이라 중학교때만 입었는데...
디자인이고 착용감이고 영 황이더군요 - -;
Commented by OTIKA at 2009/04/03 14:45
윗사진 보고 '이거 누구?'였는데 내용 본 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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