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8일
그 광고를 보고.
M : 헐 ㅍㄹ ㅂㄱㅌ 자폭할려나 보심. 뭐 광고가 저럼?

R: 좀 웃긴듯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 고객 여성들이 대다수 아니던가염?

M: 엥? 그정도로 제과점 손님 비율에 여성들이 많심?

R: 저녁때 그런 빵집 지나쳐보심. 거기 손님들을 보면 답이 나옴.

저야 밀가루로 탄수화물을 보충 받고 싶을때는
시장내 빵집이나 코스트과 제과 코너에서 그 욕구를 푸는 싸구려 입이라
그러한 빵집이랑은 인연이 없어서 그런건 잘 몰랐더라죠.

그게 생각나서 퇴근길에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그 점포를 보았답니다.

손님 성별 비율이 2:8 정도. 아하 그렇구나.
그냥 쓰잘데기 없이 뭔가 새로운걸 알았다는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난 왜 들어가서 소라파이를 사온걸까요(...)


by MayStorm | 2009/06/18 00:31 | 살아가며 떠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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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매드랙스 at 2009/06/18 01:29
메위님도 분점 모임에 와주세요~(뜨아!!)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1
노노노 전 분점하고 인연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9/06/18 09:36
파리바게트 보다는 해피포인트가 문제...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1
아 파리바게트 광고가 아니라 해피포인트 광고더군요 - -;
근데 빵 먹길래 파리바게트로 인식했습니다..
Commented by 제목없음1 at 2009/06/18 13:12
그 광고군요... 저도 곧 멋진남자가 되어야.. (응?)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2
멋진남자가 되면 예비군가서 삐대는 스킬이 늘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멋진남자 됨의 증거(...)
Commented at 2009/06/18 16: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2
아 근데 그 우유푸딩 먹어볼까해서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점포 가봤는데 거기도 없어요. 대체 어딜가야 찾을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9/06/19 18:23
현역이라 더 죽겠네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3
입영통지서 들이대고 사람되겠네~~ 하면 그거 기만 혹은 조롱이라고 해석하기 쉽죠.
유쾌한 느낌의 광고는 아닙니다.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9/06/21 13:59
앞으로 멋진남자가 될 생각만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ㅜ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4
멋진남자 안될수 있으면 안되는게 최고입니다.
라고 해봐야 예비군 훈련오면 멋지건 나발이건 다 똑같아요(..)
Commented by 지그문트 at 2009/06/22 20:02
뚜레쥬르 하드유저라 나랑 상관없임! 하고 있었지만 슬쩍 걱정되기는 하더군요. 앞날이 창창한 아가씨인데...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6/22 23:29
전 동네 제과점 유저!! 근데 그 아가씨는 하필 저런 광고에 나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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