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4일
인터뷰 : 다이쇼 야구소녀.

声優グランプリ 2009年 09月号 ⓒ主婦の友社


연기하는 캐릭터와 똑같이 야구와는 인연이 먼 캐스트진?

- 어떤 이야기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토 : 여자 아이가 상스러운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지던 타이쇼 시대가 무대입니다만,
여학교의 학생이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로 야구를 시작한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단지 야구를 한다는 것만이 아닌, 여자아이들끼리의 우정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나카하라 : 제가 연기하는 아키코가 "아구하죠" 라고 나선 장본인입니다만,
정말로 좋은 집안의 아가씨입니다. 야구를 시작한 계기도 아가씨 답게 약혼자인 남자에게
'여자도 이만큼 할수 있어' 보여주기 위해서에요. 그녀들 앞에 여러가지 문제가 쌓여있습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넘어가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봐주셨으면해요.

노토 : 이 시대에 여성이 야구를 한다는것이, 굉장히 용기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벽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이 굉장히 올곧고, 서로가 격려해가는 모습이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여러분들께서는 어느 정도 만큼, 야구와 가까우신가요?
나카하라 : 카나에는 소프트볼 부원이라고 했지?

이토 : 하지만 초등학교때였고, 규칙을 겨우 알고 있는 정도에요.

나카하라 : 난 우리 아빠와 여동생이 무척이나 야구팬이라서, 둘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본 정도인데...

노토 : 저는 스포츠에 그다지 흥미를 가지고 있지 못해요. 하지만 제가 연기하는 유키는 묘하게
야구에 박식하다고 하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될 무렵에는 설명하는 대사도 많았기에,
이걸로써 야구를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웃음).
야구의 작품이 계속 되는것도 있고 조금씩 룰 정도는 기억하게 됐습니다.


모두와 노력하는것이 멋지다고 느껴진다.

- 연기하실때 느낀것은 없으신가요?
이토: 코우메는 굉장히 상냥한 성격에, 아키코의 터무니 없는 부탁을 거절하지도 않아요.
그러한 성격을 염두에 두고, 따뜻한 분위기를 낼수 있도록 신경썼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지나치게 상냥한 느낌인지라, '밝다는걸 좀더 내세워도 좋습니다'
라고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나카하라 : 아키코는 생각보다 고집이 쎕니다. 한번 잘못하면 싫어하는 아이로 보일수도 있기에,
본질적으로는 걱정을 해주는 상냥한 아이라는 느낌이 들듯이 대사의 뉘앙스를 생각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노토 : 테스트때에 몇번이나 '좀더 부드럽게' 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볼을 던지는때 "에잇!" 같은 대사에
힘이 들어가기 쉽상이라(웃음), 유키의 온화한 성격이 나오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 이토씨와 나카하라씨는 웹 라디오도 하고 계시지요?

이토 : 야구에 관련되고. 또 아닌것들을 하고 있어요.

나카하라: 라디오CD도 나왔습니다만, 게스트로 온 마미(노토)가 야구력 테스트에 도전하기에,
그쪽도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노토 : 설마 정말로 야구를 하게 한다고는 생각치도 못했어요.
알고 있어도 사전 연습 같은건 하지 않았겠지만요(웃음).




- 매력이 가득한 작품입니다만, 여러분이 느끼는 볼만한 면을 가르쳐주세요.
나카하라 : 원작의 이야기를 꽉 응축하고 있기에 1초도 헛됨 없는 전부가 볼만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할머니께서 사셨던 시대를 작품을 통해서 느낄수 있다는것이 기뻐요.

이토 : 원작 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그려지고 있는 씬도 있습니다만,
제일의 매력은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카하라 : 앞으로 약간은 연애장면도 나옵니다.

노토 : 무심코 야구쪽에 눈이 가기에 잊기 십상이지만요(웃음)

이토 : 하지만 타이쇼시대 답게, 따뜻하고 태연하게 그려지는 식이에요.

노토 : 야구를 통해서 그닥 친분이 없던 여자아이들이 친해져서, 소중한 동료가 되어간다는 이야기이기에,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즐길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이 작품과 연결 되어
'야구는 재밌을것 같아, 모두와 함께 해나간다는것이 멋지네" 라는 생각인지라, 부디 그런 감각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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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쇼시대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는 좋지 않은 상황이기에 부정적인 느낌으로도 보일 여지도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그런 어두운 배경들은 작내에 나오지 않지만요.
근데 듣기로는 1쿨인데 내용은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뭔가 '2기 나옴' 이라던가 마무리를 그냥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식으로 나갈거 같은 기분도 드는데...

여성이 야구를 한다는 컨셉은 과거 프린세스 나인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이쪽은 훨~씬 소프트한 느낌이랄까요.
다만 그러다보니 여름 신작중에선 좀 평범해보이기도 합니다만서도.
그래도 무난한 느낌에 부담없이(물론 그시대 배경을 빼면요) 볼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제일 눈에 띄는 신인중 하나는 이토 카나에가 아닌가 싶습니다. 10월에도 초전자포에 출연이 결정됐네요.
물론 사람들 사이에 세워두면 키가 작아서 안보이겠지만요 : ) 그 활기찬 목소리는 맘에 듭니다.

나카하라는 나이로나 커리어로나 캐릭터의 위치로나 카나에에겐 언니 포지션이네요.
근데 투수가 이렇게 미덥지가 못해서야 어찌 야구를 하겠습니까만(...)

노토와 야구(...) 아니 노토와 스포츠는 애초부터 상극인데 말입니다.
작내 캐릭터도 무려 야구에 빠삭한 소녀이니 이건 본인이랑 정반대로 가네요.
그냥 데릭 지터에게 투수를 하라고 합시다!!

.
헐퀴 캐스팅 쩌네요
근데 다른거 보다도 내가 사진속의 사람들을 다 알아본다는 사실에 절망했심다.


그러고보니 정말 캐스팅은 야구랑은 다들 상극이군요.
에이 뭐 아무렴 어때요, 사키처럼 마작판 벌이듯이 야구단 만들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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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9/08/24 00:35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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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지 at 2009/08/24 00:46
개인적으로는 대정시대 같은 이야기도 꽤나 좋아합니다. 근대와 현대의 혼재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근대사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특히나 캐스팅도 매우 화려한데다 개인적으로 눈여겨보는 마키노 유이의 잔숨소리 많은 목소리를 간만에 들을 수 있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4
그 혼재라는 면을 사쿠라 대전이 참 잘살렸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하나의 공통점은 이 두작품다 캐스팅이 끌린다는겁니다.
마키노양은 여기서도 캐릭터가 건반을 연주하더군요. 숙명일지도요?
Commented by 천년마녀 at 2009/08/24 01:01
노토 대신에 야구광인 나바타메 히토미를 넣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언니 요새 한가해 보이시던데;;;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5
어쩌면 그 선생역으로 나왔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라이 사토미도 괜찮긴 합니다만서도.
Commented by allegro at 2009/08/24 08:59
하긴 그렇죠 이분들이랑 야구단할것도 아닌데...ㅋㅋ
이게 1쿨이었군요.....어?...근데 이만큼밖에 진행이 안됐다구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6
와이드판으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분명 중반인데 아직도 첫걸음 같은 느낌이니
그냥 '우리들의 시합은 계속 된다' 식의 결말로 끝날거 같기도 하고 - -;
Commented by cmcm3 at 2009/08/24 09:56
료 귀엽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6
네 그 말씀 저도 동의합니다 : )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9/08/24 10:17
우와...진짜 캐스팅 쩌네요;ㅂ;
이 비슷하게 캐스팅 되었던 작품이......아...기억이 안나...OTL
[마리미떼, 마이히메, 파니포니, 나노하...등등을 생각했지만 딱 맞는게 없네요ㅇ<-<]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8
전부 묶으면 찾기 힘들지만, 두세명씩 묶어보면 같이 많이 출연한 식으로 이래저래 얽히더라구요.
따져보면 사키도 이 범주에 들겠군요.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9/08/24 18:47
전 사진 속 성우들 몇 못 알아본다는데 절망했습니다 ㅠ_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8
괜찮습니다. 차라리 그쪽이라면 다시 돌이킬수 있으니까요 ; ㅁ;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9/08/24 21:42
다이쇼 야구소녀라......보고는 싶은데 열심히 참고있습니다. 참아라, 나...ㅠㅠ
저 사진 성우들을 대부분 알아본다는 사실에 절망했습니다. 이럴수가...OTL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09
; ㅁ; 에이 그래도 수능만 넘기시면 되니까요. 100일 이후로는 정말 시간 빨리지나가긴 합니다... 인데 좋은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한번보고 누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왠지 자기혐오가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9/08/24 23:22
흠 이벤트로 저 9명이 실제야구를 한다면 어떨까....

난 주인공의 어머니의 캐스팅이 가장좋다고 생각....암암....최고최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10
..초딩들한테도 깨질거다에 500원. 라디오 cd에선 배팅 연습장 가던데
마지막 말은 나도 동감임!
Commented by ansatz at 2009/08/25 18:10
나카하라 마이를 보면 김티아가 항상 생각나는군요... 나카하라 마이의 개척가 김티아 만세!(퍽!!!)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19
김류구라고도 했죠 아마? 그 나카하라 마이에 대한 큰 사랑은 보는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Commented by HamanKarn at 2009/08/25 21:02
개인적으론 키타에리가 나오는 게 반갑군요. ....근데 작품을 본 적이 없네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20
그냥 가볍게 볼만은 합니다. 개인적으로 키타에리 작품중엔 아키소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합니다 : )
Commented by 밀리 at 2009/08/25 21:58
전 1화보고 때려쳤지요. 자뻑스토리는 별로인지라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20
아키코가 약간 민폐긴 하던데...
Commented by chelsea at 2009/08/26 01:56
다행이다. 전 뒷줄 한 명은 못 알아보겠어요.

카나는 저렇게 입혀놓으니 참 이쁜데, 왜 사복은... orz 누가 이 처자에게 패션 감각을 좀 가르쳐주지 않으려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27 00:21
마지막 뒷줄 그분이 카이타 유코가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우에다양은 - -; 이미 스스로 오바상 헤어스타일을 택한바도 있는만큼 답이 업ㅂ어요 ; ㅁ;
Commented by Arrest at 2009/08/27 14:11
설마 왼쪽 밑 무에다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08/31 23:46
무에다 맞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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