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미즈키 나나 + 홍백전?
미즈키 나나 홍백가합전!!!!!< 이뷜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제60회 NHK 홍백 가합전 사이트


올해로써 60회째를 맞는
두달하고도 조금뒤 열릴 홍백 가합전의 홈페이지가 9월에 개장, 조금씩 정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히사이시 죠 선생이 크게 보이시는군요.


그 가운데 홍백 디지털 응원대라는 뭔가 할수 없는 기획의 일원으로 미즈키 나나가 뽑혔다는군요.
무슨 기획인지는 종잡을수 없지만 NHK 뮤직 저팬은 홈그라운드 소리를 들을 정도로 단골이기도 했으니
NHK와는 제법 인연이 있네요.

근데 여지껏 홍백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사람이 이런 기획에 뽑힌다는건.. 그 설마일까요?

음.. 제가 너무 앞서 생각하는걸까요? 성우로써는 첫 오리콘 위클리 1위나 3만 이상의 돔 라이브등을 생각하면
인기로나 이슈로나 분명 그럴 만한 이유는 되긴 하겠습니다만 아직은 모르죠.
보통은 11월 말에 출연 라인업이 발표되니 그때 모든걸 알수 있겠습니다.
만약 추측대로라면 이건 정말 '사건'으로 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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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Storm | 2009/10/27 22:56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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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빌리안 at 2009/10/28 11:08
나나라면 역시 "붉은색" ... 홍백에 나가거든 "붉은색" 근데 왜 다들 놔놔이미지를 "블루"라고 할까요. 저한텐 "레드"인데.(응?) 블로그 파츠(위젯)을 10월 31일 부터 배포한다고 하니 설치 가능하면 퍼올까 해요. ㅎㅎㅎ// 아무래도 이벤트 성이라서 이 이벤트 성패 여부를 가지고 잠깐이라도 무대에는 나올거 같아요// "과연... 무대에 서서 노래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사.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1 19:22
노래는 안불러도 얼굴이라도 비추겠죠? 그러고보니 위젯도 등장했군요.
정답은 11월 말에~~~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0/28 13:26
아무래도 일본에서 출시된 윈도우즈 7의 참여가 대단한 성황인듯.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1 19:23
그 나나미 테마 많이들 쓰시던데, 몇몇 음성은 좀 걸리신다고 들 하시더군요(..)
Commented by 세인 at 2009/10/28 22:27
나나씨가 나오면 몇년만에 홍백 보게되겟네요
이거이거 큰일이구나!!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1 19:23
나오면 어떤 의미로든 사건으로 남겠죠.
Commented by RIRUKA at 2009/10/29 01:43
성적으로 보자면 홍백에 끼워줘도 안될건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홍백이라는게 보수적인 프로그램이고 (프로듀서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직까지 엔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애니송 계열의 가수를 초청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JPOP 계열 가수들이 애니송에 끼어들기도 하고해서 JPOP 가수들과는 그런대로 교류도 있고 하지만, 엔카계에서 과연 애니송을 인정해 줄까요
그야 칠순이 창법은 뽕삘이 물씬 흥건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칠순이가 홍백에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는 편이 애니송계의 평화에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1 19:24
그쪽이 본래 보수적이고 출연진 설정에 밸런스를 맞추려는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엔카쪽은 음.. 이쪽은 아는바가 없는지라 할말이 없네요 'ㅅ'.
Commented by 너만을좋아해 at 2009/10/29 11:35
홍백도 예전에 비해서 명성이나 의미가 많이 퇴색한..지금은 그저그런 연초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지만..나나의 홍백 출전은 대단하네요...ㅋㅋㅋ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1 19:24
홍백도 무도관도 격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그 네임밸류는 남아 있으니까요.
아마 이번달 말쯤 밝혀질테니 두고봐야죠.
Commented by arc at 2009/11/01 12:42
칠순이가 나오면 심애나 이번에 새로낸 몽환 이외에는 부를 곡이 없죠. 선택지 없음, 안습.
게다가 칠순이가 방송에는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심애 LIVE 때도 퀼리티가 너무 떨어진 것도 그렇고 nhn 초난감 옥상 라이브처럼 했다가는 욕만 얻어 먹을 겁니다. 사람을 순식간에 낸시랭으로 만드는 뻘줌 방송... 왜나온겨?

그렇다고 BOA처럼 굉장한 댄스라는 무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또 노래톤이 너무 강해서 엔카 같은 곡에 최적화도 어렵죠.
하다못해 캐릭터 송을 들어도 천편일률적인거 보면(어린이로 나온 수호캐릭터 캐릭터 송 들어보니 다 알아볼 듯.), 캐릭터 송이 조잡하다고 욕은 쳐먹지만 그래도 목소리 한두개정도 있는 평야능같은 변환능력도 없는것 같으니 캐안습입니다.

간만에 칠순이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역시 인터넷은 저를 버리지 않는군요. 신은 공정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에겐 타무라 유카리나 호리에 유이같은(국내로 치면 이소은씨 같은 거랄까요.) 노래로서 성우의 목소리는 받지 못한 거랄까요. 확실히 마도베 나나미나 오가타 리나의 은혜마저 받았으면 캐사기가 되었을 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herokito/100060819882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1 19:30
뮤직 저팬라이브에선 이상하게 삐걱거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연기를 평가 맏는 만큼 못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폭이 좁고 귀엽게 낼려고 하면 참 낭패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여러모로 신은 공평한지도요. 그러니까 하야미 사오리가 비주얼로 오덕들에게 까이는거군요!(논점 일탈)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5 01:10
검색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사가, 칠순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제법 잘 나가서 설마설마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기대하게 해놓고는 MUSIC JAPAN 애니송 SP1,2로 만족해 요녀석들아!!같은 일침을 당하게 된다면 슬프겠네요. 제발 nhk 자비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코땅도 나왔잖아ㅠㅠㅠ

그러고 보니 윗분께서 연기 이야길 꺼내셨는데-저도 나노하로 칠순이를 처음 알았지만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것은 좀 오래된 작품인 프린세스 츄츄를 보고 난 뒤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나름 연기 잘했거든요. 나노하 보신 분들이 연기 못한다고 까는 것을 보면 자꾸 눈물이....소년에서부터 츤데레, 누님까지 목소리 폭도 제법 넓은편이고요. 가장 놀랐던 것은 로자뱀의 누님버전 모카 캐릭터송...목소리를 낮게 깔아서 원곡을 잘 커버했더라구요. 뭐...귀여운쪽은 좀 듣기 거북합니다만 요즘은 안하니까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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