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세미나 참석건으로 구글 코리아에 방문했다가 받은 4기가 짜리 USB 메모리입니다.
지갑에 넣고 다닐수 있는 명함 스타일입니다.
예전엔 1기가 였다는데, 시간이 지나니 제공하는 용량도 늘었군요.
세미나 도중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강연하시던 분이 하시는 질문 같은거에 답변하면 당사자에게 하나씩 주시더군요.
물론 세미나 종료 후에는 많이 가져왔다면서 사양말고 가져가세요~~ 라고 하셨지만요 : )
덕분에 세미나 도중 하나 받았는데, 다른 질문 때문에 그분하고 이야기 하다 그분이 갑자기 "이거 못받으셨죠?"
하면서 하나 더 주시더라구요. 아무리 아까 받았다고 하지만 주시는데 어찌 마다하나요!?
오오 나 구글 사랑할거임 //ㅅ//
물론 4기가 USB 메모리가 얼마나 하겠습니까만, 중요한건 공짜라는거죠.
.....내가 그래서 요즘 앞머리가 빠지는건가 - -;
대충 이렇게 끼는거죠.
덕분에 USB 포트가 세로로 달린 컴에선 약간 끼우기가 애매하긴 합니다.
접속 포트가 얇다보니 반대로 끼는 경우가 있긴 하네요.
세미나 끝나고 거기 휴게실에서 좀 놀다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나 음식 먹어도 뭐라할 사람 없고, 물론 마사지실은 차마 이용해볼 엄두도 못냈습니다만(......)
진짜 내가 이래서 머리가 빠지나....
여기 환경이야 하도 잘 알려져 있다보니 제가 뭐라고 말할 필요도 없겠죠.
확실히 이런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거 마다할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실제로 보니 확실히 부럽긴 했습니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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