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아야나와 냥냥냥 & etc

1.
오오 강하구나!!(?)

A: 아버님!! 아야나와 냥냥냥을 허락해주시옵소서!!!

B: 나 그 냥냥냥 반댈세

A: 그럴수가아아아아!! ; ㅁ;


본래 블로그 하루 방문객이 100명정도 였는데 게이온 이후로 주왁 늘었다는 그 아가씨.
아 근데 신인 치고 100명정도 오는 거면 그것도 나쁜건 아닌데.
근데 그런걸로 세상이 바뀌었다는 표현은 너무 거창하다구요.

물론 캐러 송이 오리콘 3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한건 좀 다르겠군요.
랭킹보고 컴퓨터 앞에서 울었다네요
그리고 라이브건으로 요코하마 슈퍼 아레나에도 설테니까 확실히 바뀌긴 바뀌었군요.
역시 신인은 역을 잘 잡아야한다는걸 보여주는 오덕들이 함께 냥냥냥 거리고 싶어하는 아야나양입니다 'ㅅ'


2. 평소엔 절대 끊기지 않는 A&G는 9시 30분만 되면 끊깁니다
이것이 라디오 아라모드의 역량인가?! 그러기에 인간들은 30분부터 닥본사를 위해 대기탑니다.
오덕들의_닥본사모드.JPG

이번 1인 드라마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린코의 캐릭터 송도 나왔는데
이 캐릭터 앨범은 코나미 스타일 한정이라는군요. 무슨 생각이냐 너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지만 30분은 너무 짧습니다.

3. 왜국에서 거주하는 시스터가 어제 TV에서 본 얼티메이텀을 봤는데
제이슨 본역이 미키 신이치로 였다는군요 'ㅅ'
국내 출시 DVD/BD에도 일본어 음성이 수록되어있는데 거기서는 히라타 히로아키씨였습니다.
근데 시스터가 자주 저한테 "일본어 더빙 외화는 좀 거시기 하다, 역시 국내쪽 더빙 퀄리티가 좋은듯"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나라 사람들에겐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만서도...
생각해보면 자주 접하다보니 의식을 못하지만, 정말 우리나라쪽의 외화 혹은 드라마의 국내더빙 퀄리티가 굉장해요.
by MayStorm | 2009/11/01 22:0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6)
트랙백 주소 : http://maystorm.egloos.com/tb/19642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Ryth at 2009/11/01 22:40
3. 국내 본은 김영선씨였죠. 본시리즈 연출 꽤 좋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19:56
마봉춘에서 더빙판을 한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재밌게 봤었습니다.
근데 얼티메이텀은 아직 안했죠 아마?
Commented by 너만을 좋아해 at 2009/11/01 23:15
엑스파일의 스컬리와 멀더하믄...서혜정님..이규화님..딱 나오는..ㅋㅋ...갠적으로 어글리 베티, 히어로즈 더빙판도 좋아해요...ㅋㅋ글고글고...닥터후...김승준님의 촐랑촐랑 촐싹 가벼운 목소리..들으믄 들을수록 카타르시스가...ㅋㅋㅋㅋ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19:57
김승준씨 닥터 연기 참 좋습니다. 진짜 방정맞고 어딘가 휙 돌아간 사내라는 느낌 딱 그대로에요.
이러니까 성우는 요물.
Commented by 슈지 at 2009/11/01 23:34
1. 케이온으로 인하여 여러 성우들이 빛을 보는군요. 사실 정작 주연급들이라기보단 비중있는 조연 역이었던 것 같은데 이정도까지;;(리츠 ㅠㅠㅠㅠ)

3. 물건너판 왕의남자가 무려 공길(이시다 아키라),장생(모리카와 토시유키),연산군(호리우치 켄유)의 더빙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내 더빙이야 검심이나 비밥, 닥터후, 위기의 주부들만 봐도 확실히 퀄리티는 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The X-Files 경우엔 다른 영화에 출연하는 데이빗 듀코브니 목소리가 자막과 함께 멀더의 이규화씨 톤으로 뇌내재생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으니까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20:04
1. 지못미 사토 사토미(...)

3. 주몽은 처음엔 미야노 마모루 였다가 코스기 선생으로 바톤 터치되었다는것도 기억합니다. 빅뱅이론에선 신타니도 있다던데(...)
리챠드 딘 앤더슨도 스타게이트에서 마저 배한성씨 목소리가 뇌내 재생되더군요(...) 80년대 지금까지 더 빙외화들이 참 물건들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Murasaki at 2009/11/02 00:57
2번에서 뿜는 건 역시 저 뿐인가요(...)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20:07
아니요 제 의도가 그거였기에 그런 반응을 보여주신다면 기쁠(?)따름입니다 : )
Commented by arc at 2009/11/02 12:24
원래 만국공통으로 더빙이나 애프터 레코딩에 팬들이 불뿜게 되는건 투자가 쥐뿔도 없거나 누구보다 작품을 잘 파악해야 하는 PD나 스태프가 막장스런 겁니다. 한마디로 미키 신이치로라는 좋은 재목을 써도 간지캐릭이 아닌 그냥 양아치1을 맡기면 주인공이 보정이 거지같이 변해버려 대차게 까이게 되는 것처럼. 잘쓰면 반지의 제왕처럼 부녀자 넉 아웃이 '진리'죠.

특히 은혼이 그거 잘 보여줍니다. 타카스키 신스케를 하타 황태자가 더빙하면 충격과 공포가 되더군요. 정말 부녀자들끼리 모여서 저거 보면 뭐라고 할지 참.

근데 한국외화 다 좋은데 어디선가 다 들어본것같은 위화감이 들어서 정감이 안가는군요. 어쩔때는 내가 지금 영화를 보는거야? 다큐멘터리를 보는거야? 라고 고민할때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메구 at 2009/11/03 10:47
은혼 하타 경우야...성우분이 하타 캐릭터를 살린 상태에서 타카스기 역을 한거라서
같은 경우로 보기에는 조금 미묘...
Commented by Ryth at 2009/11/08 20:02
님 말대로 로컬물의 단점이 저거긴한데, 위화감 어쩌구는 님 생각 ㄳ 그렇게 치면 전 일본 외화 더빙 갖고도 딴지 걸수 있어요. ^^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20:10
은혼 더빙판은 못봐서 뭐라고 하긴 힘들고,
반지는 kbs에서 했던 반지원정대 편이 최고였다는 기억은 있습니다 kbs가 동원할수 있는 캐스팅은 거의 다나왔었다라는 느낌(..)
그러다 보니 스브스판은 느낌이 좀 심심하더라구요
Commented by 세인 at 2009/11/02 18:42
확실히 한국외하는 퀄리티가 높지만 거기서 거기라고 느끼개 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잘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에 일들을 다 쓸어가시기 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예전에 모 미국 성우가 한국유명성우와 만났을때OO역은 누가 연기합니까?접니다 그럼OO역은 누가 연기하죠?제가 하죠...그럼 OO역은?저...(이하생략)이런 애피소드도 있엇다고 하니까요...한국이 좁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20:12
그렇게 한사람이 여러역 하는건 미국쪽에도 있더라구요. 심슨도 그렇고 과거 루니툰도 그랬다던데...
Commented by 메구 at 2009/11/03 10:49
정말 아라모드는 시간을 늘려줘야 해요. ㅠㅠ
끊김도 다 참아줄 수 있음...
Commented by MayStorm at 2009/11/08 20:12
1시간 요망! 1시간 요망!! 초라지 걸즈도 1시간인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