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좀 있고 아쉬움도 있지만 헤일로를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로 옮겨 놓은 물건중에서
그래도 원작의 느낌에 가깝게 다가가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작품이 Halo Legend : Baby Sitter편인것 같습니다.
ODST라던가 그런트, 브루트 같은 캐릭터, 작내의 무장등의 재현도 그렇구요.
다만 제작이 프로덕션 I.G다 보니까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느낌으로 재현된 헤일로의 세계관이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있는건 사실이지만요.
근데 제목은 무슨 의미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일본판의 성우진으로 노토 마미코가 참여했거든요.
분명 여캐라고는 제대로 안보이는 작품에서 무슨역이냐고 물으신다면..
스파르탄역 - ㅁ-(사진은 마스터 치프지만)
덕분에 일어판을 생각없이 보다가 순간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 -;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엔하위키의 설명 첨부합니다.
헤일로의 스파르탄을 참조.
그러니까 베이비 시터편에 나오는 스파르탄은
신체개조를 통해 무서운 괴력과 강대한 전투능력을 가지며 노토 마미코 같은 조근조근 속삭이는듯한 목소리의
2미터가 넘는 거구의 미소녀 라는거죠(...)
스파르탄 중에 여자가 있긴 있었군 정말로;
다른 일어쪽 캐스팅은 확실히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스파르탄의 목소리만은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허나 개인적으로는 영문 더빙에 좀더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 말이죠
일본 애니메이션의 느낌에다 일본어 더빙까지 하니 이건 헤일로가 아닌 기분이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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