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사이토치와
2009/12/31   2009년 기억에 남는 이 바닥 그 사람들. [28]
2009/10/12   베타박스 플레이어 M씨의 비애. [14]
2009/09/17   m-serve style vol.74 [14]
2009/07/03   일본 피자헛의 이번 캠페인은 '바케모노가타리' [10]
2009/06/12   사이토 치와 - 캐릭터 각자의 인생을 활기있게 표현해보고 싶어요. [26]
2008/12/15   하루카랑 치와- 둘다 얼굴은 넓습니다 : ) [42]
2008/10/24   미즈키 나나 & 사이토 치와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CAPU2 [26]
2008/10/02   m-serve style Vol.63 - 초 인기 미인성우 등장 [18]
2008/09/02   m-serve style Vol.62 - 드디어(?) 등장한 그녀. [14]
2008/08/07   m-serve style Vol.61 - 비범한 카키하라 테츠야 [26]
2009년 12월 31일
2009년 기억에 남는 이 바닥 그 사람들.

1. 토레!!!
사이토 치와
캐릭터도 토레, 성우도 토레.
독설과 폭언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어딘가 정신줄이 어긋난 여자와 그 안사람. 오오 토레.
물이 오를대로 오른 연기에 다시 한번 토레.
내년 샤프트 신작에도 제법 비중있는 역으로 등장하신다하니, 샤프트 전속성우의 이름은 헛되지가 않네요 : ) 




2. 뭐라고 해도 올해는 확실히 눈에 띄었지?
토요사키 아키
좀 맹한 목소리나 5차원 등으로 각인이 됐었지만, 싱글등에서 의외의 일면도 볼수 있었던 한해.
굳이 게이온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올 한해는 충분히 잘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녀의 이름 뜻대로 모두에게 사랑받게 될수 있을려나요?




마에노 토모아키

남자 성우중 신진중에서도 당연 부각되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그 충공깽의 화앨(...), 코바토, 하늘 가는대로등에서 처음에 받았던 좋은 인상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기대되는 젊은 남자 신인들도 있지만, 연기 면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군요.




3.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이토 카나에

147cm의 작은 체구 답지 않게 목소리도 라디오 진행도 상당히 활기찬게 매력.
올해 나왔던 신작들에서 보여준 연기도 흠잡을데 없었던 한해였지요.
특히 가을의 초전자 포에서 보여준 사텐역은 전에 했던 배역들과는 다른맛이었기에 신선했습니다.




하야미 사오리

올초의 동쪽의 에덴같은 개념작부터, 한해를 마무리하는 병신 같지만 멋있는 하늘의 유실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본래 대단했던 가창력은 물론이고, 토크 같은 면에서도 재능이 느껴졌던 한해.
올해 고3이었으니 내년에는 대학 1학년이겠네요. 그런만큼 내년에는 더 왕성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10대 나이의 여성 성우중 최대의 기대주.
행적을 보면 은근히 엄친딸 기질이 있습니다 : )





4.세~노
하나자와 카나

예전의 국어책 이미지는 많이 벗어버린것 같습니다. 많이 늘었다는게 보여요.
물론 지금도 기량이 좋다~라고 는 죽어도 말해줄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 목소리와 캐릭터의 포지셔닝은 확실히 해낸것 같아요.
일단 올해는 맡은 역할들이 제법 강렬해서 인상에 안남을수가 없었네요 : )





5.애..앨범드립!!!
스즈무라 켄이치 & 카미야 히로시 & 후쿠야마 쥰
올해 앨범을 더억 내놓은 세남자분.
이분 팬들도 앨범 낸다는 소리에 아이고~~ ㅋㅋ 하면서 웃으시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라는 측면에선 글쎄.. 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았던 분들이라서(..)
에이 뭐 모두가 그란로데오 정도의 가창력일수는 없긴 하죠 : )
그래도 카미야씨의 앨범은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더군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포.. 폰쵸느!!!




6. 설명 불요

부연 설명 붙혀야 뻔한 소리만 쓸테니 생략.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군요.





7.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
난죠 요시노

RAMS 시절 딱히 이렇다 할 출연작도 거의 없이, 정말로 정말로 안팔리던 그녀.(게다가 RAMS의 에로게 드립까지!)
드왕고로 이적후엔 그럭저럭 출연작이 늘어나고는 있었는데,
보컬을 맡은 초전자포 1기 오프닝 싱글이 5만장 이상의 판매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더욱이 fripSide의 보컬로 처음으로 부른 노래가 대박을 터트렸다는 점에서
역시 인생은 한방이며, RAMS는 ㅂㅅ 이라는 사실만 더더욱 상기 시켜줍니다.


8. 그녀의 귀환
탄게 사쿠라

가정주부 만세, 아라모드 만세, 누나 만세.

9. 이제 카운트 다운 라이브 할수 있는 군번!
치하라 미노리

오늘 드디어 카운트다운 라이브. 근데 나는 못가잖아? 안될거야 아마 ; ㅁ;
연말 논타이업으로 좋은 성과를 냈지만. 올해가 크게 두드러진 해는 아니었죠.
하지만 내년 2월을 기대해봅니다.

10. 프로덕션 에이스
갑자기 소속 된 애들이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뮤레 다음엔 또 얘네들인가요;
이쪽은 카도카와 계열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딱히 끌리지가 않아요. 학생회의 일존도 키디 그레이드 신작도 그닥 관심은 없으니 뭐..
근데 전차남에서 나왔던 노미즈 이오리가 이바닥으로 굴러들어왔군요 wwwwwwwwwww
역시 이 바닥은 다른데서 안풀리면 들어오기 겁나 만만한 바닥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관심은 없지만, 이 처자 때문에 기억이 납니다.

11. 오모양.
이름까지 바꿨으면 다시는 오지마셈.



더 풀어 쓴다면야 많겠지만 우선 여기까지 정리해봅니다.
by MayStorm | 2009/12/31 00:5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8)
2009년 10월 12일
베타박스 플레이어 M씨의 비애.


오오 작렬의 케로로 패러디. 카롤에 케로로 코스츔을 착용하면 전투 승리후 이런 대사변화도 생기는군요.

카롤 - 와타나베 쿠미코 (케로로역)
패티 - 사이토 치와 (나츠미역)

대놓고 성우장난 + 패러디네요 오오.



역대 테일즈 시리즈 일행중 제일 유쾌한 일행들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있긴 하지만요.



360판에선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바른생활 기사 청년 프렌도 확실히 괴~한 구석이 있어요.
그러니까 유리 같은 놈이랑 죽마고우지(...)

프렌이 정식동료가 되고, 패티라는 신캐릭터가 추가 되면서 이벤트는 물론 스킷수도 훨씬 늘었군요.
녹음 다시 했다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잘만든 게임인지라 이런 추가 점도 있는건 좋은데.........



진작에 360판도 이렇게 만들란 말이야!!! 이 말ㅁㄴㅇㅁㄴㅊㅊㅁㄴㅇㅁ놈들.
나도 360으로 사이토 치와의 패티 듣고 싶단 말이야!!! 개객기들 ; ㅁ;

by MayStorm | 2009/10/12 00:59 | 트랙백 | 덧글(14)
2009년 09월 17일
m-serve style vol.74
월마다 갱신되는 이 프로그램도 벌써 74회째입니다. 아아 이것이야 말로 저의 월초의 낙중 하나.
이번 게스트는 이 프로그램 사상 최연소 게스트네요.

코드기어스로 인해 작품내의 성각씨는 물론,
실제로 몇몇 사람들을 로리콘 인증 시켜버린 초딩 아가씨 마츠모토 타마키양 되시겠습니다.
이 꼬마애.

m-serve style vol.74 보시는곳은 여기.



치와양도 귀엽다 귀엽다를 연발하시는데. 아.. 갑자기 스튜디오가 작아진 기분이 듭니다만?!
타마키양은 아직 젖니도 안빠진것 같은 99년생. 일본 나이로 10살 정도인데,
풋풋은 좀 부적합하고... 그나이 그대로의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직 어린애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토크는 못하고 질문에 답을 하는 정도인지라, 치와양이 대화를 끌고 가주네요.
아아 이것이 사랑스러운 남동생(?)을 둔 누나 & 언니의 관록.
주로 덴오 극장판이나 코드기어스 이야기 군요.




데려가고 싶어~~~ 껴안고 싶어~~

결국 마지막엔 치와양마저 위험발언을 하게 만드는군요. 강하네요. : )


by MayStorm | 2009/09/17 02:07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4)
2009년 07월 03일
일본 피자헛의 이번 캠페인은 '바케모노가타리'
출처 - 일본 피자헛 스텝 블로그




특전 1 오리지널 착신 보이스 선물!

센죠가하라 히타기 (CV: 사이토 치와씨), 하치쿠지 마요이 (CV: 카토 에미리씨)
하네가와 츠바사 (CV: 호리에 유이씨)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각자의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센죠가하라 히타기 (CV: 사이토 치와씨) : 피자헛 토레!!!(蕩れ!!) <- 모에의 업글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하치쿠지 마요이 (CV: 카토 에미리씨)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 드시면서 부디 바케모노가타리를 봐주세요☆
저는 이탈리안 크리스피 파입니다!!

하네가와 츠바사 (CV: 호리에 유이씨): 무심코 '오오..' 라는 말이 나오는 바케모노가타리. 피자를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시면서
즐겨 봐주시면 기쁠거에요.

착신 보이스로 뭐라 말해주고 있을지는, 다운로드하고 나서의 즐거움입니다!



특전2 오리지널 피자 박스!!

기간중 M 사이즈의 피자를 구입하신 분께, 오리지널 디자인의 피자박스로 드립니다!
수량 한정이므로 떨어지면 종료가 됩니다, 가지고 싶으신 분은 서둘러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후략...



코드기어스, 마리미떼등에 이은 피자 헛의 德케팅(...) 의외로 바케모노가타리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입니다.
본작은 개인적으로도 기대중입니다.
성과가 있으니까 이런 이벤트를 계속 하는거겠죠? 우리나라하고는 관련 없는 이야기긴 해도 이런 마케팅 재밌네요.

by MayStorm | 2009/07/03 23:2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0)
2009년 06월 12일
사이토 치와 - 캐릭터 각자의 인생을 활기있게 표현해보고 싶어요.
Voice Newtype ⓒ角川書店


정말 무리, 때려치자 라던 시기도.

팬들 사이에선 잘 알려져있는 이야기지만, 사이토 치와씨의 데뷔 계기는
제법 특이하다. 그것은 하나의 착각으로 시작된 이야기.

고등학교 3학년때, 패션 잡지를 사달라고 저희 엄마에게 부탁했더니,
성우잡지를 사오셨던거에요.
서점에 진열되어있던 위에서부터 2번째것을 사왔습니다만, 이때의 특집중 하나로
더빙을 하는 성우분들이 실려있어서 그걸 보고 "해리슨 포드와 같이 연기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계기였습니다.


동기는 제법 간단한 것이였어도, 이 우연이 없었다면, '성우 사이토 치와'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들은 하느님, 아니 사이토씨의 어머님께 감사드리지 않으면 안되겠다.
그리고 또 어머님이 관계되는 사건이 바로 뒤에 일어날것이다.

양성소에 들어가는것이 결정되었을때, 실제로 레슨을 받기 전에
수업을 견학하러 갔었어요, 당시에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수업중에 휴대폰 같은걸 내놔야 하는거에요.
그래서 굉장히 화가나서 '엄청 무섭네!! 관두자!!' 라고 순간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화나도 당연하지만요(웃음)
하지만 집에 돌아갔더니, 엄마가 평소에 내지 않던 기분을 멋대로 내시더니만,
"납입해뒀으니까" 라네요, 수업료를 납입하고 계셨어요!! 엄마가 그것을 넣어두지 않으셨다면,
아마 말 그대로 관뒀을지도 모르겠어요.



여기까지는 말투는 나빠도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물론 입소후에는
사이토씨 자신에게도 자각이 싹터 사무소에 소속,
데뷔와 더불어 순조롭게 성우로의 계단을 뛰어오른다.

양성소에 들어와서 반년, 지금의 사무소에 적을 두게 되었고, 게다가 고맙게도 그 반년후에 일을 받았으니까,
데뷔까지는 1년정도에요. 처음으로 일을 한것은 '마술사 오펜 - Revenge'라는 작품의 1화의 게스트 였습니다만,
지금 보자면 정말로 부끄러워요. "진짜 무쟈게 서툴러"니까요 (웃음).



그렇다고 하는 환상(?)의 데뷔작을 거쳐서, 본격적인 데뷔가 이루어진것은
'코코로 도서관'의 주인공 코코로역. 이 역이 정해지는데는 약간의 비화가 있었다.

오디션날에 감기에 걸리고, 분명히 평소의 저보다 기운이 없었어요.
그게 좋았다고 마스나리 코지 감독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시작했더니
쓸데없을 만큼 활력넘치는 아이가 나와서 "단념하자"... 라고 ..(웃음).
하지만 그후에 'R.O.D' '카미츄!' 같은 마스나리씨의 작품에는 전부 불려졌기에,
최종적으로는 인정받을수 있었던걸까? 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또한 '젊음으로 인한 과오'는 아니지만, 데뷔작에서 이러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때는 그냥 그저 굉장히 즐겁다!! 라는 느낌이었기에, 컨디션 관리도 전혀 하지 않았어요.
녹음 전 후반의 간식시간이 있었습니다만,
먹으면 텐션이 올라가서 목소리가 변하는 치명적인 일이 일어나서 (웃음)
저는 도중에 과자 금지가 되버렸어요. 전부 끝나고 나서 먹으라네요.



데뷔작으로 주연이라고 하는 이 이상은 없는 스타트를 끊은 사이토씨의 성우 인생.
그러나 코코로 도서관이 끝난 다음은 한동안 레귤러일이 없는 시기가 계속된다.
본인은 '암흑시대'였다고 농담조로 말해주지만, 농담이라고 하기엔 피를 토할만큼
괴로운 기억도 있던것 같다.

지금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이 시기에 얼굴 비치는 일을 하고 있었고,
솔직히 저에게는 그닥 적합치 않았기에 분명 무리를 하고 있었어요.
"사람 앞에 나설때에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연기하지 않으면 안돼,
모두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아니면 안돼"
라는것이 스트레스 였다고 생각해요.
그 일이 싫다던가 재밌지 않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저에게는 별로 적합치 않았다고 하는거에요.
그 무렵에는 상태가 훨씬 안 좋아서, 어느날 경우에는 주먹만큼의 피가 나오고, 스트레스로 목의 임파관이 파열 됐었어요
반달 정도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고, 노래나 댄스의 레슨도 휴가를 얻었기에
"이제 무리, 때려치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한때는 마음이 약해지고 있던 사이토 치와씨지만, 여기서 심기일전 한 것이 그녀의 강한 면.
그리고 운명의 여신은, 적극적임에 반드시 미소를 지어준다.

그해 내내 잔뜩 죽을 각오로 오디션을 받고, 그런데도 합격 못하면 그대로 관두자.
그 대신 지금까지 인생에서 없었을 정도로 열심해 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정말로, 12월 30일인가 31일에 받았던 작품이 'LAST EXILE'이었던 거에요.
이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운명적이었다고 생각해요.
라비 같은 등신대의 여자 아이역을 하는데다, 지금까지와는 거의 요구되던 것과는 질이 틀려요,
물론 기술적으로는 아직이지만, 지금 돌아봐도 제 기분이 가득차있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이 'LAST EXILE'은 사이토씨에게 있어서, 단순히 오랫만의 레귤러라는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건 이해해주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으로 성우로서의 실력을 팬들에게도 관계자들에게도 인정받은 그녀는 한층 더 활약의 장소를 넓혀나가게 된다
'LAST EXILE'후의 제 1작이 된 'R.O.D THE TV' 에서 연기한 아니타역은
이른바 모에 캐릭터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사이토씨의 독특한 꼬마 캐릭터를 확립시키게 된다.

저에게도 아니타를 연기하게 해주었기에, 지금의 노선같은 것이 생겼을것이다라고 강하게 느껴요.
'코코로'부터 'R.O.D'의 흐름이 있고, 'R.O.D'를 본 히카와 헤키루 선생님이 파니포니의 베키역을 지명해 주셨기에,
모든게 연결되어있어요. 분명.


다음해, 2004년의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한꺼번에 레귤러가 증가하게 된다.
확실히, 사이토 치와의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놀랐어요. 레귤러를 많이 할수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하지만, 언제나 반드시 불안이 항상 따라 다녀요.
줄어 들어도 불안, 증가해도 불안, 더불어 컨디션적으로 측정하게 되었구요.
하나의 녹음 시간은 4~5시간이지만, 그만큼 사이에 예습시간도 필요하기도 해요. 겹쳐지면,
하나의 역에 해당되는 사이가 자꾸자꾸 짧아지므로, 거기는 저에게 있어서 제대로 기분을 바꾸지 않으면
적당 적당하게 되어버릴것 같지 않나요?. 그 근처에서 밸런스를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해요.


2004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방송중인 것이 '케로로 중사'다.
이미 국민적인 인기 캐릭터가 된 케로로의 나츠미역은
사이토씨에게 있어서도 대표적인 역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다른 현장도 물론 즐겁지만, 역시 저에게 있어서는 조금 특별한 작품입니다.
'케로로'를 기준으로 1주간이 돌아가는 면이 있고. 떨어지는 면이 있다면,
묘하게도 본궤도에 오를때도 있듯이, 떨어졌을때는 "케로로가 있으니까 괜찮아"
라면서 노력하려 하고, 본궤도에 올랐을때는, "케로로가 있으니까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라는 생각이있기에, 제 안의 정신 안정제 같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케로로외에는 대충 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케로로의 현장이라면 커리어적으로는 제가 한참 아래이기에,
반대로 안심할수 있다랄까요, 언제나 대선배들의 가슴을 빌릴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이후도 "네코미미 모드"의 '월영- MOON PHASE-'의 하즈키역 "선생이라구!!!"의 파니포니 대쉬의 베키역.
"부끄러운 대사 금지!!"의 ARIA 시리즈의 아이카역등 지금까지 차례 차례 호평받는 역을 해내고 있다.

캐릭터들은 각각의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에, 비록 같은 대사를 했다고 해도,
완전히 같은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유가 아닙니까? 생각하는 것도, 몰론 호흡의 방법도 달라요.
그러한 부분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는것이, 지금 저의 목표입니다!!!


올 여름의 신프로그램에서는 또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려고 하는 사이토씨,
어떤 소리, 숨결을 들려주려는지 벌써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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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이토씨의 어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러셨으니 딸 개런티 가져가셔도 당연하신 거에요 : )

04년부터 말그대로 대 브레이크, 지금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창 달리던 때와 비교해서 뜸해졌다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난다음 돌아보면 언제나 활동은 꾸준합니다.
다만 주연급이 좀 적어진 편이라 그런 느낌이 드는건 있겠지요.
그 특유의 소녀 연기는 너무도 매력적입니다. 뭣보다 귀엽잖아요 : )
성질내도, 날뛰어도, 질질짜도, 츤츤거려도, 망가져도 거기서 성우 사이토 치와의 매력이 나와요.
괜히 샤프트 전속성우가 아니에요(...)
물론 그런 역 외에도 더블오의 루이스 같은 역으로도 우리가 아는 이상의 연기폭과 실력을 가지고 있음도 보여주고 있죠.

개인적으로 감상을 말하자면 쿠기미야 리에의 연기가 오렌지 쥬스라면 사이토 치와는 바나나 우유가 아닌가해요.
뭔 비유냐구요? 저도 명확히 설명할수는 없지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위 츤데레라고 하는 그런 연기에서도 쿠규보단 치와의 손을 들어주고 싶긴 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삐쩍마른 쿠규를 싫어한다는건 아니지만요.: )

신인시절에도 힘차보이는 느낌은 비슷했네요. 과자 금지라니 ㄲㄲ
라디오나 연기에서도 좀 낙천적일꺼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인터뷰에서도 그런 느낌이 묻어 나오네요. 전에 나카하라 마이랑 같이 한 인터뷰에서도
"많이 울긴 해도 인생 뭐 그런거 아니겠어?"라고 그녀가 말한대로 딱 그런 이미지 입니다.


아 근데 과거 얼굴 디미는 일이라는건 ... ㅁㅅㅈㅅ 활동인것 같습니다만: )
명확히 언급을 안하는거 봐선 본인도 정말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렴 어때요 다들 자리 잡았잖아요?(...) 물론 저도 잊을만 하면 안주거리 삼아서 깔깔대긴 하지만,
본인에겐 각혈을 할 만큼 굉장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았을 정도라니 그럴만도 하지요 .
아마도 창피해서라기보단 괴로운 경험이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얼굴을 디미는 m-serve style은 몇년째 진행을 잘해오고 있습니다.
월초는 이거 보는게 낙중 하나에요 : )

올 여름에는 바케모노가타리에서 주연으로 나옵니다.
원작은 잘모르지만 제법 많은 분들이 기대중인 작품인데 거기서도 치와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녀의 이름을 스텝롤에서 볼 수 있음에 반갑고 기쁩니다.

근데 고등학교때부터 해리슨 포드 선생을 거론하는거보면,
이미 그때부터 미중년 모에였군요 이 아가씨(...)

하나마루 유치원의 작가 유토가 그린 사이토 치와 그리고 치와네 개 티슈 : )
존나좋군? or 미화의 폐해?




by MayStorm | 2009/06/12 00:0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6)
2008년 12월 15일
하루카랑 치와- 둘다 얼굴은 넓습니다 : )

약간 각도를 틀어주면 둘다 넓다라는 느낌은 없지만요 : -)
근데 나이가 10살 차이네요. 헤에... 터울이 이정도로 컸네요.

아무튼 달이 차올랐습니다. 그것도 두개나. 쿨타임 됐으니 가야겠죠?


케메코 디럭스. 하레와 구우의 감독이 만들었다고 할때부터 의심했어야 했는데...
좀 작품이........ 아마 맛가는 수준으로 따지면 카노콘에 이은 올해의 세컨드 임팩트가 아닐까합니다.
캐스팅에 낚여 붙잡았다 충격 먹으신 분들도 꽤 되실지도(...)

음 뭐랄까.. 이 두사람이 맡은 캐릭터는 동일인물이라고 해야하나...
히로인은 정확히는 토마츠 하루카가 맡은 캐릭터인 에.. (발음하기도 이름이 묘해서...) 인데
사이토 치와가 맡은 케메코가 활약은 더 크죠. 참 연기로 봐도 맹활약 자체입니다.
아무튼 얼굴만 복 덩어리인게 아니라, 성우로써도 매력 덩어리 맞아요.



사실 작품이고 뭐고 다 떠나서,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녹음조차 하기 힘들 엔딩곡을 불렀다는 점에 대하여
사이토 치와양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였다면 소주 한 두 병 정도는 마시고서야 녹음할 것 같은 수준의 노래던데 말이죠.
by MayStorm | 2008/12/15 01:1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2)
2008년 10월 24일
미즈키 나나 & 사이토 치와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CAPU2

ⓒONGAKUSNEKASHA


- 두분은 지금까지 함께 연기한적이 이따금씩 계셨지요.
미즈키 : 함께 연기한적은 있었지만, 함께 나온 장면이 적은데다 스튜디오의 자리는 멀기도 하고 해서,
좀처럼 천천히 이야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이토: 최근에서야 '메일 주소 가르쳐줘'라고 말했어요.

미즈키 : "그리 말하니까, 아직 듣지를 못했네" 라고 해서 스튜디오의 식당에서
주소를 교환 했었습니다.


- 서로의 인상을 말한다면?
사이토 : 나나는 굉장히 겸허한 듯 한 귀여움이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가지 면에서 노래라던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해!!" 라는 생각이 들고
보통의 같은 세대 사람으로써 귀엽고 발랄하게 이야기 해주기도 해요.

미즈키 : 뭔가 굉장히 부끄러워(웃음)

사이토 : カプッ、チュ~ (CAPU 2) 는 그대로 듣고 있으면 무지하게 귀엽습니다(웃음).
새로운 시리즈 부터 참가 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처음으로 들으면서 "이거구나!! 음음 이게 타이틀로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했지요(웃음).

미즈키 : 다행이야. 안끌려서(웃음). 치와는 정말 역 그대로 처럼 활발한 아이라는 이미지.
현장에서도 언제나 밝고, 모두와 이야기하면서 기분을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저는 낯을 가려서 먼저 다가 갈수 는 없었지만. 치와쪽에서 프렌들리하게 와주었던지라.
많이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다.

사이토 : 나도 낯을 가려.

미즈키 : 전혀 그렇게 안보여(웃음). 연기도 언제나 굉장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다,
파워풀한 역이 많지 않습니까. "으랴~~~!!" 라던가. 외치는 목소리가 멋져요.
바리에이션도 풍부하고.. 이 조그마한 몸 어디에서 나오는거야? 남자애 역도 멋지기도 하기에
존경하고 있습니다!

사이토 : 기뻐~~!! 진짜로 결혼해줘!!(웃음)

미즈키 : 프로포즈 받았다(웃음).

사이토: 한 평생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웃음).


길어서 접어둡니다, 계속 보실려면 <<----------------클릭



- 치와씨는 새로운 시리즈에 들어서면서, 일반적인 방송 스타트와는 다른 감각이신지?

사이토 : 지금까지의 흐름을 깨지 않고, 조금 관망하는듯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제가 신경쓰는것 보다
전작부터 해오신 분들이 신경을 써주셔서, 새로운 캐릭터를 하는 제가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셨기에
솔직 자연스레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 활발한 역할은 장기이신거죠?
사이토 : 하지만, 저는 코코아를 좀더 귀여운 이미지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뱀파이어는 요괴 중에서도 고귀한 느낌이니, 조금 잘난듯한 느낌으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기에
당초의 예정과 조금 연기를 바꿨습니다.



- 나나씨는 새로운 시리즈에 들어 서면서, 그대로 모카 모드로 들어 오실수 있으셨나요?
미즈키 : 이벤트나 드라마 cd가 있었기에, 공백이라는 느낌은 없었고, 캐스트가 모이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모드가 형성 됩니다. 이야기는 전 시리즈의 복습적인 부분도 있으므로,
좋은 의미로 베타의 온퍼레이드 (웃음)

사이토 : 응 굉장했어(웃음)

미즈키 : 예상한 그대로인게, 80년 대 적이야(웃음). "아아 돌아왔구나" 하고.
네코노메 선생역의 (이노우에) 키쿠코 언니와도 "이것이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 코코아의 등장씬도 예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같군요.
사이토 : 맞아요. 무지하게 굉장한 표정을 지은데다, 거기에서 팍~하고 옷에 닿아서.

미즈키 : 하지만 그 뒤에 츠쿠네를 날러버렸지만(웃음).


- 모카의 カプッ、チュ~ 는 당초 "최대한의 LOVELY를 한 층 몇배 부풀려서" 라고 나가는 것이지 않았나요?
미즈키 : 이젠 평범하게 되버렸습니다(웃음). 전반은 부끄러워서, 뒤에서의 시선이 따가웠습니다만.
지금은 그런것 뿌리쳐 버렸기 때문에(웃음),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파워풀한 캐릭터가 늘었네요. 코코아도 그렇고, 게스트 캐릭터도.

사이토 : 호화스럽지~

미즈키 :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들 뿐인지라, 거기에 가면 모카는 참 전통적인 캐릭터라고 생각되기에(웃음)
아무 망설임 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 신시리즈에서 츠쿠네와는 처음부터 좋은 분위기네요.
미즈키 : 그렇습니다. 하지만, 좋은 무드가 되어도 결국엔 모두에게 방해 받지만요(웃음)

사이토 : 이 애니메이션은 왕도 같은 느낌입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왕도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모카와 츠쿠네의 관계성도. 왕도에 가까운 히로인과 주인공 같은 느낌인지라.
보고 있다면 산뜻해 진다랄까요(웃음) 조금 그리운듯한 기분도 들기도 하고 말이에요

미즈키 : "여기에선 이렇게 됐다면 좋을텐데" 라는 면에서 오는 쾌감이라고 할까(웃음)
거기가 이 작품의 매력이 됩니다. 붙을 듯 하면서 , 붙지 않는 2명의 거리감이나,
주위의 여자 아이들이 들러 붙는 방법이라던지, 거기서도 재차 들러 붙지는 못할 듯한 느낌이
귀엽다던지, 또한 신시리즈는, 각 캐릭터에게 스포트가 맞추어지는 화가 있고,
각각의 매력이 나타나 있기에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 코코아는 1화에서 험한 듯한 느낌입나다만,
사이토 : 2화에선 좀 더 험합니다(웃음). 점점 미조레와 같은 부류로 들어오네요.
미조레가 츠쿠네를 스토킹 하는것과 같이 모카를 뒤쫒으며,
문 틈 사이로 들여다 보는 듯하게 시작되는 느낌입니다(웃음).


- 그녀는 모카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애정을 품고 있을까요?
사이토 : 강하고 드센 만큼 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지 않아요? 뱀파이어 라는건
그러한 강한 매력일지도요.


- 나나씨는 실제로 코코아 같은 여동생이 있다면 어찌 하실건가요?
미즈키 : 굉장히 귀여울 거에요. 다만 모카 밖에 찾지 않기 때문에(웃음).
언제나 저런 데레~ 인 듯한 느낌으로 주욱 따라와 준다면, '착하지 착하지' 해주고 싶은데
하지만 표면 상으로는 모카를 죽이려는 생각 같이 나오지만(웃음)

사이토 : 무지막한 망치를 꺼내더니(웃음) 저라면 절대로 모카의 쪽이 좋지만요.
무지하게 귀엽고, 조심스럽고, 상냥하고 뒷쪽은 뒷면대로, '고고한 사람' 같은 매력이 있지만,
언니로 한다면 앞쪽의 모카. 같이 쇼핑 가준다던가 그럴것 같아.

미즈키 : 뒷쪽의 모카라면 "혼자 가라!"라고 말하겠지만(웃음)

- 이러한 학원 물을 접하고 있으시면, 기분 같은 것도 고교생으로 돌아 오신다던지?
미즈키 : 뭐랄까... 가끔 자신의 연령을 잊어버리는 일이 있어서(웃음). 계~~속
시간이 멈춘듯 하다가... 생일을 맞으면 " 아악!!" 같은 식으로 (웃음).

사이토 : 알겠다! 아주 잘 알겠어!! "우웃!!" 같은 반응이 되버리지.

미즈키 : 연기하는 이는 물론, 그 일을 하는 모든 스텝분들도 젊은 분들이라 그런지
여고생역 이니까 "분발해서 가자!!"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이미지에 스윽
하고 들어가는 느낌. 늘 학창시절이 계속 되는듯한 감각이 있습니다.

사이토 : 그러지 못하면 할수 없기도 하고, 반드시 그런 기분을 계속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애프터 레코딩 전에 일일히 "그래 좋아! 오늘은 여고생이라고!!"
같은 변환을 한다면 좀처럼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일상 생활에도 여고생의 감각을 잃지 않는다는 건가요?
사이토 : 여자로써 토크 할때라면 귀엽고 발랄하게 하는 거겠죠?

미즈키 : 주욱 학생 기분에 빠지는 거야~ 라고 한다면 덜 된 어른 같지만,
좋은 의미로 그러한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이토 : 여러가지에 흥미를 가진다던지, 텐션을 높혀 간다던지.

미즈키 : 맞아 맞아 OL로 일하는 동년배의 여성 보다 정말로 애 일지도(웃음).

사이토 : 그럴지도 모르겠어. 동년배 인데도, "어른스럽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


주:) 나카모리 아키나 : 아이돌 가수 답지 않은 독특한 창법과 가창력으로 유명했으며,
자살시도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80년대 초중반 일본을 풍미 했던 아이돌 가수.
한국계라는 이야기도 있다.




- 이 애니메이션을 해나가시면서, 자신의 고교시절이 생각나지는 않으신가요?

미즈키 : 신시리즈는 제법 학교 행사를 픽업으로 해서 진행하고 있기에,
수학여행의 이야기라면, '아아 교토에 갔었지.. 갔었지.' 같이 떠올리는 일도 있군요.

사이토 : 신체 검사 전날에 밥을 굶는다던지, 알 것 같아(웃음).

미즈키 : 했지 했지 (웃음).

사이토 : 진짜로는 변한 건 없었지만(웃음).

미즈키 : 조금 키를 돋우기 위해서 등골쪽으로 기지개를 켜보거나, 무언가에 브래지어가 내려간다던지. (웃음)

사이토 : 신장 측정할때 키를 속여서 높여 볼려고 힘껏 목을 들어 올렸더니만
"어머? 더 줄어 들었네?"라던가(웃음).


역시 사이토 치와랑 뱀파이어를 이야기할때 네코미미를 빼놓으면 섭하죠 :-)


주1:)치쿠시 테츠야 : TBS 뉴스 23을 진행하는 유명 캐스터, 현재 암 투병중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 당시 '일본 시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주2:)오구라 토모아키 : 후지 TV의 간판 캐스터 겸 아나운서.

ps: 하얀 불꽃은 사이토 유키의 그 노래 리메이크 맞습니다.



- 그리고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의 판치라(..) 입니다만(웃음) 이번에도 여전하지 않던가요?
미즈키 : 예 역시 존재하죠(웃음).

사이토 : 만끽해주세요(웃음).


- 나나씨에게는 전에도 들었던 것입니다만,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판치라에 대해선 어떤 느낌이신지?
사이토 : 부끄럽다고 생각한다면,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미즈키 : 남자다워!!(웃음), 저도 처음엔 "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익숙해 졌습니다.(웃음).
마치 패션 같은 감각.

사이토 : 그걸 보고 즐겁다고 생각할수 있다면, 당당히 하자구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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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치와의 상큼 발랄 표지로 관심을 이끌었던, 이번호 Pick-up Voice에 실린 두 사람의 인터뷰 였습니다.
더러운 픽업.
다만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기는 2화까지 근성으로 버티고 보다 정신이 사나워서 포기 했습니다
작품이 가볍고 어떻고 이전에 보는 사람 정신을 이렇게 사납게 하니 어지러워요.

어느분 말대로 "미즈키 나나는 귀여운 연기에 어울리지 않을뿐" 이라는 말에 동감을 하기도하지만,
미즈키 나나의 이런 스타일의 연기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좀 억지로 쥐어 짜는게 너무 역력하게 보여서 말이에요.
그래도 오프닝 싱글은 좋습니다.. 근데 캐릭터 송들의 커플링곡은 죄다 흘러간 옛 노래의 리메이크군요.
한번 사이토 치와의 하얀불꽃은 기대해 봅니다.
이 노래도 그렇고 사이토 유키 여사의 노래 몇곡은 지금도 자주 듣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사이토 치와는 전에 아쉬움을 토로 했던 K양이 맡은 캐릭터의 바이올런스 적인 면을 여기서 보여 주셨습니다.
..좀 이상한 캐릭터긴 하지만요.아 케메코도 있군요 : ) 이래뵈도 가을에도 활약이 많습니다.


작품 관련 인터뷰에 신경 안쓰더라도, 비록 마지막 판XX 관련 인터뷰 대목이 거슬려도.(대인배 사이토 치와)
제법 재밌는 인터뷰 입니다. 개인 이야기 라던가 그런것도 있으니까요.

우유를 마셔도 키도 가슴도 안켜져서, 그런거 미신이야~ 말하는거 라던가 라던가 라던가 라던가.

아 그리고 전 신체검사때 키잴때는 저런 꽁수 안부렸지요(자랑)

20줄 끝에 들어서서도 여고생 같은 정신을 가졌다고 해도 좋은게 좋은 겁니다.
젋게 사는건 좋은거죠. 라고 해도 17세를 자칭하는 모 사교 집단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만.

음 어디보자...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작품을 지금 당장 떠올려 보면 기동깡패 나노하 스트라이커즈랑.
요시나가댁의 가고일 정도가 기억 나는군요.

함께 할 기회가 많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예 없다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데..
예상대로 사이토 쪽에서 프렌들리(요즘은 쓰기 싫은 단어.)하게 다가 와줘서 그러쿵 저러쿵 된거네요.
아무튼 결혼해 달랍니다. 한 평생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문제가 있다면 이미 사이토 치와양의 남편은 나카하라 마이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 )

아무튼 결혼 하신다면 백년 해로 하시기를. //ㅅ//

by MayStorm | 2008/10/24 01:05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1) | 덧글(26)
2008년 10월 02일
m-serve style Vol.63 - 초 인기 미인성우 등장


오오 사이토 치와 뭔가 산뜻해 졌습니다. 헤어 스타일이랑 머리 색에 좀 변화를 준듯 하네요 : )

3달 연속으로 진행되는 강철의 라인배럴 특집. 폭풍을 몰고온 카키하라와, 노토 마미코에 이어서,
이번 달엔 진행자 사이토 치와의 같은 사무소 동료이자 서로가 전 섞어쥬스(ㅋㅋㅋ)의 맴버 였으며, 여러 작품을 함께 해온

초 인기 미인성우 우에다 카나 께서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어느분 께서 치와가 상큼해 지셨다면서, 우에다 카나양을 생각하시며 좌절하시던데
오오 이 센스쟁이 빅터 분들이 그 외침을 아셨는지, 이렇게 나란히 내세우는군요 : )

역시 타인 처럼 격식 차리면서 대화를 진행 하는게 오히려 어색해 보일듯한 두사람.
의외로 다른데로 안새고 라인배럴 레코딩 현장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결국 막판에 삼천포로 빠져요
그래도 이미 안드로메다로 간 전적이 있는 카키(...) 보다 훨씬 양반인 수준이죠.

저번달의 노토 마미코 만큼이나 편하게 이루어지는 토크입니다. 역시 좀 죽이 잘 맞네요 : ).
다만 초 인기 미인성우 께선 역시 방송의 상황이 다른지라 마루나게에 비해서 비교적 얌전하시기에
왠지는 모르지만(?) 약간의 아쉬움도 남습니다. : -)

다음 달도 라인배럴 관련 게스트로 가는군요. 시타야 노리코 되겠습니다. 오오 왠지 반가운 이름.


by MayStorm | 2008/10/02 00:4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8)
2008년 09월 02일
m-serve style Vol.62 - 드디어(?) 등장한 그녀.


지난달 방송분의 게스트로는 카키하라 테츠야가 등장해서 보는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치와 양도 부른거 좀 후회(?)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 )

이번달 방송분의 게스트는. 서두에서 사이토 치와양도 꼭 부르고 싶었던 그분이라고 운까지 띄워주십니다.
.... 카키가 나왔으니 카키가 흠모하는 그분도 나와주셔야 겠죠?
그리하여 라인 배럴 관련 특집 2탄으로 나오시는 게스트는 노토 마미코 되시겠습니다.
치와양도 저렇게 말하는 만큼 어딜가도 사랑 받는듯한 노토 마미코양 입니다.

서로가 마리미테라던가 걸스 뭐시기 라던가 접점도 은근히 많지만.
이미 두사람은 케로로 중사에서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같이 해오기도 했었습죠.
그 긴시간 동안 매주 녹음을 하니 신기했다고 술회하기도. 오오 과연 승리의 장기방영.

지난 달 분에서도 나카타 죠지 선생 뒷담을 까시더니 이번에도 까십니다.
나쁜의미의 뒷담은 아닌데 역시 그런분의 이미지는
젊은 아가씨들에게도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로 각인되어있기에 그만큼 희화 시키는게 재밌나 보네요.
생각해보니까... 케로로 중사 때문에 매주마다 보겠군요(........)

라인배럴 라디오 이야기도 당연히 나옵죠.
다만 노토땅 ㅎㅇㅎㅇ 카키 이야기보단 시스콘 카키가 안주거리.
그러다가 또 동생 이야기로 이야기가 새어 나가는 센스(...)

라인배럴 이야기는 이미 SS -27 토폴 탄도탄에 탑재후 워싱턴으로 쏘아 보냈고.
그저 남은건 여성들의 유쾌한 수다입니다. 지난 달 처럼 쇼킹하진 않지만 재밌어요.

이젠 뒤로 쳐진 앞니 3개의 주박에서 벗어나,
활짝 입을 벌리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노토 마미코 양을 보며 가볍게 웃음도 지어봅니다.
근데 예전의 댕기 머리는 이제 안보여 주실런지? 독특해서 맘에 들었는데 ; ㅁ;




아무튼 애니메이션 방영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라디오도 기대해봅니다.
초반부터 이렇게 막나가니 기대를 안할수가 없죠?


다만 이 글로 인하여 누군가가 소환 되실것 같긴 한데,
특정인물이 소환 되시느냐의 여부는 확신이 없고, 불특정 몇분 정도는 확실히 소환 되실거 같긴 하군요.
오오 과연 나의 소환사로써의 역량은 어느정도인가(...........)

by MayStorm | 2008/09/02 00:25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4)
2008년 08월 07일
m-serve style Vol.61 - 비범한 카키하라 테츠야


이번 8월 분은 사이토 치와 양께서 "우리 남동생 취직했어요!!!!" 라고 외치시며 시작합니다.
어휴 답이 없는 브라콘~~ 감축 드리나이다. 나도 어여 해야지.

이번달 방송은 강철의 라인배럴 특집으로, 게스트도 주역 성우인 그!! 카키하라 테츠야입니다.
프린세스 프린세스로 시작하여, 미나미가의 후지오카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대인배 시몬역으로도
여성팬은 물론이오 많은 남성팬도 확보하고 계신 청년입니다만.
어찌됐든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등장도 임팩트(?)하게 나오시는데
전에 강철의 라인배럴 라디오에서 카키하라가 무려 '그 노토 마미코' 양에게
"시끄러워!!" 라던가  "당신 최저야!!"소리를 들었다길래 궁금해서 들어보고 신나게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만.
전 이전까진 이런 사람 아닐 줄 알았죠 : )
정말이지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이곳에선 상대가 그 사이토 치와 양 인지라 최저야!! 소리같은건 안듣고 오히려 잘 어울려 '놉니다'
여기서도 라디오 진행 중에 노토 마미코 양에게 갈굼당한 이야기를 합니다만,
노토양에게 갈굼당했을땐 놀랐다고 하시는군요. 아니 이 사람 말은 그렇게 하는데,
얼굴에는 "나의 노토땅에게 갈굼 당했다능 ㅎㅇㅎㅇ"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 사람 정말로 그거 즐기고 있어요. 
근데 마미마미 입에서 당신 최저야!! 소리를 나오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누군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라능(...)

더불어  프리미엄 상영회 게스트로 자신은 "안나옵니다~~" 하고 버팅기다 
노토 마미코 양도 나오냐고 물어보는 모습에서 노토양에 대한 집착을 보여줍니다. .
또한 여동생 이야기를 정신 없이 하다 숨을 고르고
이미 방송 주제를 망각하고 나도 브라콘이야!! 라고 외치는 사이토 치와 양과 의기 투합을 하시는 모습도 압권입니다
우와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물론 이 주제는 카X라기 시X 씨가 악명이 높겠습니다만서도)

결국 서로가 같은 '패미콘'으로의 동질감을 느끼신바
강철의 라인 배럴 라디오의 게스트로 반드시 치와양을 부르겠다고 천명하시니(사이토 치와양도 그 작품에 출연합니다)
앞으로 그 라디오에 뭔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집니다.
정말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본 작품 방영은 10월이라 아직 멀었지만, 아무튼 라디오는 심히 재밌게 들었고,
m-serve style 게스트중에서도 이렇게 엽기적으로 유쾌한 게스트도 흔치 않았습니다.
이 방송 보다가 이렇게 웃어본적도 처음일듯 싶네요 : -)
그러니까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독일 뒤셀도로프에서 태어나서 18년간 독일에서 살았던 덕분에 5개 국어도 가능하고,
(독어, 영어, 일어, 스페인어, 라틴어,)
이 직업에 흥미를 느껴서 그대로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왔다고 할 정도의 무대뽀 담긴 열정도 있으며,
외모도 참 멀쩡하고, 모 어워드 신인 남자상에다, 배역에 대한 복도 있고, 실력도 있는건 다 좋아요.
같은 여동생을 둔 입장에서 납득은 안가도!! 중증 시스콘이라는것도 웃어줄수 있어요.
근데 본인 자신도 성우 오덕이라는건 좀 답이 없는 치명타군요.
아니 덕분에 재밌어서 더 호감이 갑니다만 : -)

아무튼 어떤 의미로든 굉장해요 이 청년은. 노토땅 ㅎㅇㅎㅇ
by MayStorm | 2008/08/07 23:2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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