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노다이스케
2009/06/29   주말이야기. [20]
2009/04/28   오노D! 오노D!! 오노D!!! [13]
2009/02/24   스트리트 파이터4 성우진 인터뷰. [34]
2008/09/03   드라마 CD - となりの801ちゃん [19]
2009년 06월 29일
주말이야기.
시내 나갔다가 돈 찾을일 있어서 이용하던 은행 자동화 코너가 보이길래 그쪽으로 갔습니다.
다만 자동화 코너는 보였지만 그 기계와 저를 막고 있던 유리벽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통상 도보속도로 유리벽과 충돌했습니다(...)

의외로 아프더군요. 옆에서 우산쓰고 서계시던 아저씨 황당한 표정으로 보시더니 뒤돌아서 웃으십니다.
그러고나서 다른 은행 카드를 써서 수수료를 더 날려먹을뻔한 상황까지 겪고 나서
내 정신줄에 대한 행방에 대한 의문은 깊어져갔더랍니다.


이 사진을 보고 카레가 먹고 싶어져서 점심에 카레를 해먹었습니다.(카레의 노래)
고기도 양파도 있고 감자도 얼마전에 사온게 있겠다 그냥 해먹었죠.
역시 카레는 가루보단 고형분이, 그리고 일제쪽이 더 맛있네요. 저는 매운맛 파입니다 : )

과연 오노D가 기사 촬영중에 정말로 피아노를 연주했을지 의문을 가져, 장난삼아 다른 이들에게 의견을 구해보았는데
다들 공통된 결론은 당연하게도 '그냥 치는 폼만 잡고 있을거다' 였습니다.
치하라가 정말로 카레의 노래를 불렀다면 그거대로 재밌겠네요.



카레의 요정이자 병신같지만 멋있어로 정의가 가능한 호사카가 부른
카레의 노래의 가사는 오노D의 애드립의 결과라네요,

또한 가사중에 언급되는 다양한 향신료중에 뜬금없이 왜 초콜렛이 언급되냐면,
오노D가 가끔 카레에 초콜렛을 넣어 먹어서 라는군요(으엑?..)
옆의 치하라도 치롤 초코 오덕이긴 하네요(...)

그러고보니 흑집사에서도 카레에 초콜렛을 넣는 대목이 있다던데(...)
오노 다이스케 본인의 취향 네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주말 이야기하다 왜 오덕한 이야기로 빠졌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

아무튼 시내 한복판에서 정줄을 놨고, 해먹은 카레는 맛있었습니다.
by MayStorm | 2009/06/29 00:38 | 살아가며 떠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04월 28일
오노D! 오노D!! 오노D!!!




LIVE라는 자막에 주목 : )
미나미가 & 5학년 2반 이벤트에 직접 출연하지는 못했으나


VTR로 나마 자신의 포스를 마음껏 드러내는 저 사나이의 느끼함 호방함
마지막까지 그 강렬함을 유지하는 라이브였습니다.
무대가 아니더라도 모니터만으로도 좌중을 압도(는 좀...)하는 모습.
자..잠깐.. 와이셔츠 단추도 풀렀네요?!
근데 저 라이브(...) 가라오케에서 부른거 같지 않나요?

이번 이벤트에 오노 다이스케가 출연하지 않는다길래 아쉬웠지만, 이런 모습으로 아쉬움을 채워주는군요
지퍼를 내리지는 않았지만, 역시 이 사나이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과연 미나미가의 진정한 주인공역(?)을 맡은 사람다워요.

오오 오노D.


아무튼 우리 모두 오노 D의 이름을 외쳐봅시다.
이런 '키모이'한 유쾌함이 이사람의 또다른 매력이겠지요 : )

별로 기대는 안하고 산 DVD인데 미나미가 팀도 5학년 2반 팀도 괜찮은 라이브를 보여줬습니다.
작년 미나미가 이벤트는 연습안한 티를 그대로 드러내더니만, 올해는 기대 이상.
물론 상당 수준 정도 까진 기대하지 말고 보자구요.
남씨네 세자매 출연진의 드레스나, 마리나의 우월한 곡선, 아스미스와 시모다 아사미등의 스쿨룩등은 덤입니다..
적어도 열거한 인물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셋이상 있다면 산 값은 할겁니다.
by MayStorm | 2009/04/28 01:0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3)
2009년 02월 24일
스트리트 파이터4 성우진 인터뷰.


그야말로 오랫만에 넘버링을 달고 나타난 그 전설적인 작품의 후속작입니다.
다만 92년의 2와 비교해보면, 3D로 만든 2D식 격투로써 너무도 변했습니다.

그래도 높은 완성도로 게임 관련 사이트들과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오락실 용으로 나왔고 얼마전에 PS3용과 XBOX360용으로 발매가 되었습죠.
덕분에 국내 게임 매장에서는 오랫만에 게임 하나 사려고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고,
물량이 적게 풀린탓도 있지만, 지금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그런지라 저도 여유 있게 살까하다가, 정발 물건이 동나서 그냥 기약도 없게 됐지요.


음성은 캐릭터 마다 개별적으로 일어, 영어가 선택 가능합니다.
근데 일본쪽 캐스팅이 관심 가지고 돌아볼만한 수준입니다.

영상 펼쳐보기<<----------------클릭






타츠노코 대 캡콤에서 성우 변경이 있는 그대로 가네요. 니트 격투가 류 역엔 타카하시 히로키입니다.
말한대로 예전에 자신이 즐기던 게임의 주인공을 하게 된 기분은 좀 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여전히 강한놈 찾아다니는건 여전하군요.

역에는 레드 레이서 키시 유지씨.
그러고 보니 켄의 디폴트 도복 색갈은 붉은 색이죠. 과연 레드 레이서!! 96년의 그작품을 생각해보면 세월의 흔적이 보이시네요.

다리가 굵은 강한 여성 춘리 역엔 네 그분입니다 //ㅅ// 타츠노코 대 캡콤의 캐스팅 그대로라니까요!!
기대만큼의 멋진 연기입니다. 스파2가 나왔을적엔 10대 후반이었을 오리카사씨 : )
아무튼 스파시리즈에 우주제일 오리링이 나오니 기분마저 산캐하고 설레입니다. ㅎㅇ
작품내 중간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상에선 윤 & 양 형제를 민간인 크리로 굴욕시키더군요(...)

대기군인 가일 역에는 야스모토 히로키씨 스파2를 즐기던 시절엔 다들 멋있는 캐릭터로만 하는데 대한 반발심리로
장기프나 혼다 등을하셨다고 하시네요. 아아 멋진 자세 ㄲ ㄲ

남자라면 잡기. 장기에프 역의 미야케 켄타씨. 이분은 보면 왠지 시영준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괴물이나 악당 같은 목소리엔 딱일것 같은 무게감있는 묵직한 목소리에. 그리고 큰 얼굴(....)
같은 큰바위 얼굴 종족으로써 깊은 동질감을 느낍니다.

난 할 말 없다 식으로 몇마디 하고 사라지는 블랑카역의 우에다 선생은(...)
에이 본래 그런 사람이었잖아요 : )










경우에 따라서는 권의 극에 달한자와 악의 제왕도 발라버리는 스토커 여고생 사쿠라 역에는
후쿠엔 미사토가 그역을 맡았습니다. 네 이게 바로 시대 및 세대의 변화인가 봅니다.
학창 시절의 연극부 이야기는 음.. 전 저런 분위기의 특별활동은 피하는 편이 었습니다.

이 아가씨를 제법 맘에 들어하는 이유는 한번에 터져서 올라오는게 아닌 차근 차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어서 그렇습죠.

악의 제왕 베가 역에는 그분!! 와카모토 노리오 선생님 되시겠습니다. 사실 악의 보스 역으로 이만한 캐스팅도 별로 없겠죠 : )
성우는 목소리로 승부, 혹은 어떤 캐릭터든 해낼수 있는 목소리등의 이야기는 역시 베테랑 다운 발언이군요.
어이 됐든간에 전국의 와카모토 선생님팬들 께서는 만세 삼창을 외치셔도 무방할듯 해요. 아 전 이미 외쳤죠.

변태 가면남 발로그 역은 스와베 쥰이치, 과거 시오자와 선생이 이 역을 한바가 있기도 한지라, 그 느끼한 캐릭터라면
오노 D아니면 이사람이면 적격일듯 했는데, 역시나. : )
물론 시오자와 선생 같은 나락으로 굴러 떨어져버린 끈적끈적함과는 좀 다른 느끼함 이긴 하지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좋아요.

류와 켄의 스승 고우켄역엔 오오카와 토오루씨. 무슨 일이있었는지는 몰라도 많이 헬쓱해지셨는데 : )
아무튼 근엄한 사부의 목소리로는 딱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에 그라함이 개입.
슈퍼 스파2에서 첫등장시엔 신캐릭터중 캐미외엔 나머지 남자셋은 꿔다놓은 보릿자루 였습니다만
페이롱만은 화려한 연출로 폭풍간지 캐릭터가 되서 돌아왔습니다. 혹자는 페이롱 에이커 라고 하시더군요.
게다가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겜덕후력을 자랑하시는군요 과연 나캄 : )
아무튼 제가 천칭자리라는게 이렇게 기뻤던 적이 없었습니다. 오오 나캄(.....)

분명 제로에서 죽었는데, 4에서 멀쩡히 살아돌아온 점쟁이 처녀 로즈역엔 와타나베 아케노.
남성쪽 출연진중 겜덕후가 나캄이라면, 여성쪽은 아케농이있습니다 : )
로즈의 스타일을 생각하면 아케노는 매치가 되요. 목소리든 다른 무엇이든 간에 말이죠 (....)

캐미역은 아마 이 작품 캐스팅중 제일 어린 사람이 아닐까 하네요 : )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듯. 저 역시 그렇고 말입죠.
생각해보니 스파2가 나왔을땐, 사와시로 양은 아마 7살 아니면 8살쯤이었죠 아마? 당연 그 게임을 했을리도 없지요(...)
아무튼 이게 바로 세월의 흐름이라니까요.
더불어 사와시로 미유키양은 게임중에서는 켄의 아내인 이라이쟈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보스 캐릭터중 하나인 세스역엔 오오츠카 아키오 선생.
오오 와카모토 선생에 이어서 이번엔 솔리드 스네이크네요.
그야 말로 묵직한 캐릭터들은 그에 맞는 묵직한 목소리의 소유자들이 맡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지극히 환영하는 캐스팅중 하나가 아닐수 없습니다.










신 캐릭터중 하나인 크림즌 바이퍼역엔 외화에서 꾸준히 활약중인 소노자키 미에씨.
슬프게도 제가 이분 연기를 처음 들은건 모 ㅇ...(후략)
솔직하시네요 캐릭터에 대한 느낌은 'ㅅㄱ 커!'

주인공이라고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페이크 주인공 같은 아벨은 따따블에서 홍롱을 연기중인
타카하시 켄지씨.

아.. 거 뭐랄까 하타노 와타루 본인도 놀랐다고 하지만
그가 맡은 루퍼스는 이 친구가 맡았던 역을 더듬어보면 굉장히 이례적인 캐릭터입니다.
너무도 이례적이죠...... 보시면 알아죠 : )
사족이지만 제가 가진 하타노 와타루의 이미지는 '왠지 개그맨'

업소용에서 강캐였다는 멕시칸 마스크 레슬러 엘 포르테오노 D.
뭐랄까 자기딴에는 진지한데, 남보기에는 좀 개그스러운 그런 캐릭터 더군요.
아무튼 간 요즘은 오노디 전성시대 입니다. : )

이런 캐스팅에서도 2와의 세월의 간격차가 보이네요.
3도 있긴 하지만, 4는 접점이 2나 제로와 더 연관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비교가 된다니까요.





by MayStorm | 2009/02/24 00:51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34)
2008년 09월 03일
드라마 CD - となりの801ちゃん
ⓒマリン・エンタテインメント


2008년 4월 23일 발매
발매원 : 마린 엔터테인먼트


출연진

810(야오이)쨩 : 우에다 카나
치베군 - 오노 다이스케
디어 님, 색남, 치베군의 친구 - 사사누마 아키라
스기타 토모카즈, 요나가 츠바사, 야마모토 마리아 출연 추정(?)



맛봅시다 프롤로그


치베군은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좀 차이가 있다면 오타쿠라는 거겠죠.
그런 치베군에겐 귀여운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810(야오이)쨩.
역시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회사원 이지만. 그녀도 역시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스위치가 열리면 망상이 폭주하고 거칠것이 없어지는
야오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더불어 학창 시절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상대로 커플링 망상을 해보고
자폭하기도 하며, 심지어 그녀의 연인 치베 군마저 BL의 망상 소재로 삼는 그런 아가씨라는거지요♡

그러한 두 커플의 밋밋하면서도 좌충우돌에 가까운 연애(?)가 펼쳐집니다.

본래 교토에 존재하는 모상점가의 지나치게 독특한 마스코트인 810(야오이) 쨩을
말 그대로 야오이를 좋아하는 여성으로 묘사해서 이야기를 그린 웹코믹이 원작입니다.
이게 그 801쨩


책으로도 출판되서 많은 인기를 구가 했고, 실사화는 물론이오
애니메이션화 까지 결정되서, 기대를 높였습니다만

아 ㄸㅂ 꿈.


이 되버린 작품이죠 : ) 저도 이걸로 이 작품을 알게 됐네요.

본래 4컷 웹 코믹이 원작인 만큼 드라마 CD도 두 커플간의 에피소드, 회사에서의 에피소드, 망상 특집,
이런식으로 짤막한 이야기 여러들로 나뉘어서 구성 됩니다. 오덕 커플인 만큼 내용도 오덕한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특히 여주인공의 취향이 취향인 만큼 BL을 소재로 하는 개그가 참 많아요.

이런 장르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그렇게 거부감 느끼지 않게, 결국은 개그로 이런 소재들을 마무리 합니다.
다만 각종 이 계열 용어들이 익숙치가 못해서 알아 듣기가 힘든 부분도 있기도 하고
야오이쨩의 BL 망상은 제법 깨면서 재밌지만, 조금은 익숙하지 못한 일본식 개그도 좀 있긴하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웃으며 들을 수 있는 드라마 CD로써 더할 나위 없다는 생각입니다.

본래 괴기스럽게 생긴 801쨩인 만큼,
평소에는 조금 내성적인 느낌인 야오이양이지만
그녀도 지퍼(스위치)가 열리면 좌충우돌 풍지박산 언터쳐블 합니다.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부터 남자 친구를 쪼아대기도 하며, 망상의 극까지 다다르기도 하는 그야 말로 들쑥날쑥한 역

돌아오지 못할 과거의 파편이여 : -)

무대 한가운데에서 사실상의 원맨쇼를 보여야 하는 캐릭터임에도
요런 캐릭터를 '초인기 미녀성우' 우에다 카나 사마께서 무척이나 잘 살려냈습니다.
정말로 감칠맛 나는 카나 사마의 활약덕분에 유쾌하게 듣기에 모자람이 없는데요.
작왕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광고의 수식을 인용해서 '핸섬한' 오노 다이스케 씨의 치베군 연기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했던 그의 음흉하면서도 버터와 쇼트닝을 범벅해서 입에 넣는듯한 느끼한 연기는 아니지만
조금은 차분하지만 위축되는듯 하면서도 결국은 여자 친구와 어울려주는 치베군의 목소리에 적합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네요.
약간 가라앉은듯 해도 다정할것 같은 느낌이 좋은 남자 친구라는 인상에 딱 맞는 연기였습니다.

더불어 망상하는 내용중에 오노의 상대역으로 사사누마 아키라, 요나가 츠바사등도 출연합니다 ㅋㅋ

애니메이션화는 좌절 됐지만, 드라마 CD는 인기가 있었는지 10월에 VOL.2 가 발매 예정에 있다고 하네요.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라디오 CM도 들어볼수 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유쾌합니다.

Vol.2의 출연진
코야스 사장님과(...), 키타무라 에리, 비범한 키쇼 등이 출연하니 귀는 더 즐거워 질 듯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오이쨩의 한마디

호모가 싫은 여성은 없습니다!!

... 저 대사 어느 만화에서도 나온 대사 였죠?

그래서 저는 이 화두에 대하여 가열찬 의문을 느끼고 동생에게 저말이 사실이냐?! 라고 물어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해 보니. 이미 안타레스 성단으로 가 있는 정신 세계를 가진 녀석에게 이런 가열찬 의문에 대한 해답을 구해 봤자.
해괴하고 무시무시한 대답만 돌아올거라는 결론에 도달, 스스로 좌절했습니다. : )

PS: 초인기 미인성우라는 안주 거리는 몇년 동안은 울궈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참 유쾌하다능 ㄳㄳ.
간지 폭발 카오리, 간지 폭발 카나사마



by MayStorm | 2008/09/03 23:3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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