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이토카나에
2009/12/31   2009년 기억에 남는 이 바닥 그 사람들. [28]
2009/11/29   A&G 라디오 듣다보면 말이죠. [13]
2009/11/08   전격 페스티벌 2009 영상중에서. [12]
2009/08/24   인터뷰 : 다이쇼 야구소녀. [26]
2009/08/07   이토 카나에 & 하야미 사오리 - 하늘 가는대로 [20]
2009/06/26   아스미스 깔 거리는 없고. [24]
2008/07/24   대략 조타 [27]
2009년 12월 31일
2009년 기억에 남는 이 바닥 그 사람들.

1. 토레!!!
사이토 치와
캐릭터도 토레, 성우도 토레.
독설과 폭언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어딘가 정신줄이 어긋난 여자와 그 안사람. 오오 토레.
물이 오를대로 오른 연기에 다시 한번 토레.
내년 샤프트 신작에도 제법 비중있는 역으로 등장하신다하니, 샤프트 전속성우의 이름은 헛되지가 않네요 : ) 




2. 뭐라고 해도 올해는 확실히 눈에 띄었지?
토요사키 아키
좀 맹한 목소리나 5차원 등으로 각인이 됐었지만, 싱글등에서 의외의 일면도 볼수 있었던 한해.
굳이 게이온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올 한해는 충분히 잘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녀의 이름 뜻대로 모두에게 사랑받게 될수 있을려나요?




마에노 토모아키

남자 성우중 신진중에서도 당연 부각되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그 충공깽의 화앨(...), 코바토, 하늘 가는대로등에서 처음에 받았던 좋은 인상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기대되는 젊은 남자 신인들도 있지만, 연기 면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군요.




3.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이토 카나에

147cm의 작은 체구 답지 않게 목소리도 라디오 진행도 상당히 활기찬게 매력.
올해 나왔던 신작들에서 보여준 연기도 흠잡을데 없었던 한해였지요.
특히 가을의 초전자 포에서 보여준 사텐역은 전에 했던 배역들과는 다른맛이었기에 신선했습니다.




하야미 사오리

올초의 동쪽의 에덴같은 개념작부터, 한해를 마무리하는 병신 같지만 멋있는 하늘의 유실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본래 대단했던 가창력은 물론이고, 토크 같은 면에서도 재능이 느껴졌던 한해.
올해 고3이었으니 내년에는 대학 1학년이겠네요. 그런만큼 내년에는 더 왕성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10대 나이의 여성 성우중 최대의 기대주.
행적을 보면 은근히 엄친딸 기질이 있습니다 : )





4.세~노
하나자와 카나

예전의 국어책 이미지는 많이 벗어버린것 같습니다. 많이 늘었다는게 보여요.
물론 지금도 기량이 좋다~라고 는 죽어도 말해줄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 목소리와 캐릭터의 포지셔닝은 확실히 해낸것 같아요.
일단 올해는 맡은 역할들이 제법 강렬해서 인상에 안남을수가 없었네요 : )





5.애..앨범드립!!!
스즈무라 켄이치 & 카미야 히로시 & 후쿠야마 쥰
올해 앨범을 더억 내놓은 세남자분.
이분 팬들도 앨범 낸다는 소리에 아이고~~ ㅋㅋ 하면서 웃으시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라는 측면에선 글쎄.. 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았던 분들이라서(..)
에이 뭐 모두가 그란로데오 정도의 가창력일수는 없긴 하죠 : )
그래도 카미야씨의 앨범은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더군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포.. 폰쵸느!!!




6. 설명 불요

부연 설명 붙혀야 뻔한 소리만 쓸테니 생략.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군요.





7.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
난죠 요시노

RAMS 시절 딱히 이렇다 할 출연작도 거의 없이, 정말로 정말로 안팔리던 그녀.(게다가 RAMS의 에로게 드립까지!)
드왕고로 이적후엔 그럭저럭 출연작이 늘어나고는 있었는데,
보컬을 맡은 초전자포 1기 오프닝 싱글이 5만장 이상의 판매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더욱이 fripSide의 보컬로 처음으로 부른 노래가 대박을 터트렸다는 점에서
역시 인생은 한방이며, RAMS는 ㅂㅅ 이라는 사실만 더더욱 상기 시켜줍니다.


8. 그녀의 귀환
탄게 사쿠라

가정주부 만세, 아라모드 만세, 누나 만세.

9. 이제 카운트 다운 라이브 할수 있는 군번!
치하라 미노리

오늘 드디어 카운트다운 라이브. 근데 나는 못가잖아? 안될거야 아마 ; ㅁ;
연말 논타이업으로 좋은 성과를 냈지만. 올해가 크게 두드러진 해는 아니었죠.
하지만 내년 2월을 기대해봅니다.

10. 프로덕션 에이스
갑자기 소속 된 애들이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뮤레 다음엔 또 얘네들인가요;
이쪽은 카도카와 계열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딱히 끌리지가 않아요. 학생회의 일존도 키디 그레이드 신작도 그닥 관심은 없으니 뭐..
근데 전차남에서 나왔던 노미즈 이오리가 이바닥으로 굴러들어왔군요 wwwwwwwwwww
역시 이 바닥은 다른데서 안풀리면 들어오기 겁나 만만한 바닥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관심은 없지만, 이 처자 때문에 기억이 납니다.

11. 오모양.
이름까지 바꿨으면 다시는 오지마셈.



더 풀어 쓴다면야 많겠지만 우선 여기까지 정리해봅니다.
by MayStorm | 2009/12/31 00:5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8)
2009년 11월 29일
A&G 라디오 듣다보면 말이죠.
.. 초라지 걸즈 오프닝 선전이 왜이렇게 많이 나와요(...)?
아니 선전이야 그렇다 치는데, 특히 초라지 걸즈 라디오 본편 들으면 시도 때도 없이 나와서 세뇌될거 같아요 이거.
카나에 방송분은 초반에 계속 무한리핏이라 손발리 오그라지는줄 알았습니다.

판매량도 그렇게 높지도 않으면서 콤챠트 수늬권인데다, 계속 틀어대는거보면 어떻게든 팔려는 의지가 느껴지긴 하는데...
듣는것도 한두번이죠; 저도 초라지 걸즈 자주 듣긴 하는데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네요.
노래가 나쁜건 아닌데 이 정도면 좀;


사실 나 CD도 샀다고!! 그러니까 좀 봐줘 ; ㅁ;
물론 싸서 표지가 맘에 든다고 스탠다스판을 샀지만서도.
근데 이구치 양은 사흘밤 정도 못자고 사진 찍은듯염 'ㅅ'


스탠다드판과 프리미엄판이 북렛이 틀린건 이해해줄수 있는데..
근데 DVD 영상까지 다르면 이거 뭐냐고!! 이 납흔넘들 ; ㅁ;

역시 환율 크리라 그런지 싱글하나도 재미삼아 사주긴 힘들더군요.
마아야의 매직넘버도 물어올까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임자가 있어서 포기.


이 끓어 오르는 슬픔을 대략 메이킹 영상으로 승화시킵시다.
막판의 이구치 유카 아주머니 드립에 주목. 애 아빠는 모르겠습니다 : )
혹시 페~(산페이) 라면 코시미즈가 콤챠트 하고 초라지 걸즈에 쳐들어와서 난동부릴지도?(..)
헌데 여기 초딩이 하나 있어요!!(카나에)




녹음은 같이 모여서 한게 아니라 따로 했군요. 각자 스케쥴도 있고 하니까요.
근데 이렇게 보니 카나에가 얼마나 쪼매난지 확 느껴지네요. <- 147cm
또 시모다는 평소에 말하는거 봐도 사람이 유쾌할거 같죠?



개인적인 호감도는 시모다 > 카나에 = 산페이 -> 그다음은 아무래도 좋아 입니다 : )








by MayStorm | 2009/11/29 23:0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3)
2009년 11월 08일
전격 페스티벌 2009 영상중에서.




보통 이런 무대 행사는 방영 중이거나 방영 예정인 작품들의 출연진이 나오는게 당연하겠습니다만서도..
춘향이의 비밀 출연진들은 여전히 체크 무늬로 통일하셨네요
근데 이렇게 무언가가 엇나간듯한 유닛은 많지 않을겁니다..

작안의 샤나 게스트로는 한국 가수분 되시는 유희열씨가 출연... 은 아니고(....)
사이좋게 히노 사토시씨가 쿠규랑 같이 나오셨네요.
근데 히노 같은 평범한 남자 옆에서 있어도 더 말라보이니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초전자포 팀은 수호 캐러 초전자포 출장판에 리나와 사토미가 나온게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보살님 오오 보살님.
근데 카나에양(147cm)은 아키(170cm이상?)와의 키를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굽높은 신발을 신어야 했던걸까요?
어쩌면 디딤대를 아래에 놓고 인터뷰 하는건지도(..)

by MayStorm | 2009/11/08 23:5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2)
2009년 08월 24일
인터뷰 : 다이쇼 야구소녀.

声優グランプリ 2009年 09月号 ⓒ主婦の友社


연기하는 캐릭터와 똑같이 야구와는 인연이 먼 캐스트진?

- 어떤 이야기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토 : 여자 아이가 상스러운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지던 타이쇼 시대가 무대입니다만,
여학교의 학생이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로 야구를 시작한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단지 야구를 한다는 것만이 아닌, 여자아이들끼리의 우정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나카하라 : 제가 연기하는 아키코가 "아구하죠" 라고 나선 장본인입니다만,
정말로 좋은 집안의 아가씨입니다. 야구를 시작한 계기도 아가씨 답게 약혼자인 남자에게
'여자도 이만큼 할수 있어' 보여주기 위해서에요. 그녀들 앞에 여러가지 문제가 쌓여있습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넘어가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봐주셨으면해요.

노토 : 이 시대에 여성이 야구를 한다는것이, 굉장히 용기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벽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이 굉장히 올곧고, 서로가 격려해가는 모습이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여러분들께서는 어느 정도 만큼, 야구와 가까우신가요?
나카하라 : 카나에는 소프트볼 부원이라고 했지?

이토 : 하지만 초등학교때였고, 규칙을 겨우 알고 있는 정도에요.

나카하라 : 난 우리 아빠와 여동생이 무척이나 야구팬이라서, 둘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본 정도인데...

노토 : 저는 스포츠에 그다지 흥미를 가지고 있지 못해요. 하지만 제가 연기하는 유키는 묘하게
야구에 박식하다고 하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될 무렵에는 설명하는 대사도 많았기에,
이걸로써 야구를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웃음).
야구의 작품이 계속 되는것도 있고 조금씩 룰 정도는 기억하게 됐습니다.


모두와 노력하는것이 멋지다고 느껴진다.

- 연기하실때 느낀것은 없으신가요?
이토: 코우메는 굉장히 상냥한 성격에, 아키코의 터무니 없는 부탁을 거절하지도 않아요.
그러한 성격을 염두에 두고, 따뜻한 분위기를 낼수 있도록 신경썼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지나치게 상냥한 느낌인지라, '밝다는걸 좀더 내세워도 좋습니다'
라고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나카하라 : 아키코는 생각보다 고집이 쎕니다. 한번 잘못하면 싫어하는 아이로 보일수도 있기에,
본질적으로는 걱정을 해주는 상냥한 아이라는 느낌이 들듯이 대사의 뉘앙스를 생각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노토 : 테스트때에 몇번이나 '좀더 부드럽게' 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볼을 던지는때 "에잇!" 같은 대사에
힘이 들어가기 쉽상이라(웃음), 유키의 온화한 성격이 나오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 이토씨와 나카하라씨는 웹 라디오도 하고 계시지요?

이토 : 야구에 관련되고. 또 아닌것들을 하고 있어요.

나카하라: 라디오CD도 나왔습니다만, 게스트로 온 마미(노토)가 야구력 테스트에 도전하기에,
그쪽도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노토 : 설마 정말로 야구를 하게 한다고는 생각치도 못했어요.
알고 있어도 사전 연습 같은건 하지 않았겠지만요(웃음).




- 매력이 가득한 작품입니다만, 여러분이 느끼는 볼만한 면을 가르쳐주세요.
나카하라 : 원작의 이야기를 꽉 응축하고 있기에 1초도 헛됨 없는 전부가 볼만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할머니께서 사셨던 시대를 작품을 통해서 느낄수 있다는것이 기뻐요.

이토 : 원작 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그려지고 있는 씬도 있습니다만,
제일의 매력은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카하라 : 앞으로 약간은 연애장면도 나옵니다.

노토 : 무심코 야구쪽에 눈이 가기에 잊기 십상이지만요(웃음)

이토 : 하지만 타이쇼시대 답게, 따뜻하고 태연하게 그려지는 식이에요.

노토 : 야구를 통해서 그닥 친분이 없던 여자아이들이 친해져서, 소중한 동료가 되어간다는 이야기이기에,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즐길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이 작품과 연결 되어
'야구는 재밌을것 같아, 모두와 함께 해나간다는것이 멋지네" 라는 생각인지라, 부디 그런 감각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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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쇼시대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는 좋지 않은 상황이기에 부정적인 느낌으로도 보일 여지도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그런 어두운 배경들은 작내에 나오지 않지만요.
근데 듣기로는 1쿨인데 내용은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뭔가 '2기 나옴' 이라던가 마무리를 그냥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식으로 나갈거 같은 기분도 드는데...

여성이 야구를 한다는 컨셉은 과거 프린세스 나인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이쪽은 훨~씬 소프트한 느낌이랄까요.
다만 그러다보니 여름 신작중에선 좀 평범해보이기도 합니다만서도.
그래도 무난한 느낌에 부담없이(물론 그시대 배경을 빼면요) 볼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제일 눈에 띄는 신인중 하나는 이토 카나에가 아닌가 싶습니다. 10월에도 초전자포에 출연이 결정됐네요.
물론 사람들 사이에 세워두면 키가 작아서 안보이겠지만요 : ) 그 활기찬 목소리는 맘에 듭니다.

나카하라는 나이로나 커리어로나 캐릭터의 위치로나 카나에에겐 언니 포지션이네요.
근데 투수가 이렇게 미덥지가 못해서야 어찌 야구를 하겠습니까만(...)

노토와 야구(...) 아니 노토와 스포츠는 애초부터 상극인데 말입니다.
작내 캐릭터도 무려 야구에 빠삭한 소녀이니 이건 본인이랑 정반대로 가네요.
그냥 데릭 지터에게 투수를 하라고 합시다!!

.
헐퀴 캐스팅 쩌네요
근데 다른거 보다도 내가 사진속의 사람들을 다 알아본다는 사실에 절망했심다.


그러고보니 정말 캐스팅은 야구랑은 다들 상극이군요.
에이 뭐 아무렴 어때요, 사키처럼 마작판 벌이듯이 야구단 만들것도 아닌데(......)
by MayStorm | 2009/08/24 00:35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6)
2009년 08월 07일
이토 카나에 & 하야미 사오리 - 하늘 가는대로
ⓒONGAKUSNEKASHA


- 이번이 처음으로 함께 연기하시는 것이죠?
이토 : 하야미는 연하인데도 굉장히 똑바로 해나가는 느낌이에요.
말투라던가, 말을 주고 받는거라던지, 게다가 주위를 굉장히 신경써줘요.
예를 들면 스튜디오에 식사가 들어오면 "드셨어요?"라고 물어보면서 나눠주거든요.

하야미 : 아니에요 그런거(웃음). 이토씨는 굉장히 귀여우신만큼 미호시 그대로일 정도로 밝으세요.
하지만 '이거 괜찮아?' '이렇게 안해도 돼?' 라고 늘 물어봐주시면서 이끌어 주시는 언니같은 느낌인지라,
언제나 의지하고 있습니다.


- 역할적으로 보면 날뛰는 미호시와 냉정한 사요라는 위치입니다만, 각자 자신과 통하는 부분은?
이토 : 닮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미호시는 파워풀하게 주위를 말려들게 하면서 천문부를 띄워주는데,
저는 앞에 나서는 쪽은 아니어도 축제 분위기가 좋은지라, 모두 함께 와~ 하면서 어울립니다.(웃음)

하야미 : 저로써는 모르겠지만 "사요 같아" 라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학교 같은데서
전체를 보려고 하는 점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두사람 다 자연스레 연기 할수 있도록.
이토 : 언제나 처럼 촐랑 거리며 바쁜 오디션때부터 미호시는 하기 수월했습니다.
휘젓고 다니는 포지션이기에, "분위기를 읽지 못한다' 라는 것을 머리에 인지 하면서 큰 목소리로 했으니까요(웃음).

하야미 : 저는 사요와 나이가 비슷하기에, "학교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라고 생각하면서,
자연스레 되도록 신경썼습니다. 개성적인 주위 사람들 속에서 녹아들어가며, 사요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부원의 한사람으로써 행동하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 별에 관련된 추억은 있으신가요?
이토 : 초등학교때 성좌 조견(星座早見)도를 교제로 받잖습니까? 밤중에 그걸 가지고 언니와 함께 길에서
벌렁 누워서, "저게 이 별자리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별을 본적이 있어요.
이 애니메이션에 참가하는것이 결정된때부터 플라네타리움에가서 "봄의 별자리는 이거고..."
하면서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하야미 : 저는 어렸을때 별똥별을 보면서, 언제 떨어질까 살펴보며 주욱 밤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보지는 못했지만요(웃음).

이토 : 천문부에는 다른 부에는 없는 다른 느낌이 있어요. 활동이 밤에 있고,
모두와 함께 밤하늘을 보는것이 너무도 좋구나~ 이것이 청춘이구나~ 라는 생각이에요.

하야미 : 처음에는 천문부의 이야기를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걸까? 생각했습니다만,
별을 보며 모두와 함께하는것이 너무도 따뜻하게 그려져 있기에, 읽으면서 작품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애프터 레코딩을 하면서 자신의 부활동 경험을 추억하신적은 있으신가요?
이토 : 있어요. 저도 연극부장으로써 "부활동비 내놔!!!" 라면서 학생회와 싸웠거든요(웃음).
미호시 같이 무작정 하는게 아니라 3년전의 적자 수준까지 리스트업 해가면서, "절약해도 충분치 않아요"
라는 작전으로 약간이나마 올려 받은적이 있습니다(웃음).

하야미 : 저는 초등학교때 가정과부여서, 모두와 함께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중학교때 방송부로써 각자의 담당을 정해서 방송을 진행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축제때는 줄곧 본부여서, 호출 방송을 하기도 했고..(웃음).



- 하야미씨는 현재 고등학생으로써, 리얼타임으로써 공감하시는 면도 있으신가요?
하야미 : 호등학교때는 부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막 축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행위원을 하고 있기에, 방과후에 남아서, 이야기를 나눈다던가, 무대뒤의 셋팅을 생각하면서
"청춘인가.." 라고 생각할때도 있네요(웃음).

이토 : 저는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연극부와 천문부를 병행하고 싶어요(웃음).
미호시 일행은 별을 보는것은 물론 정말로 좋은 고교시절을 보내고 있다는데 대한 동경이 있으니까요.


- 덧붙혀 미호시의 사쿠에 대한 마음은 어떤것일까요?
이토 :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이구나.. 싶어요. 미호시는 사쿠보다 연상임에도
내면은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사랑이란게 뭐야?" 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는 사쿠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같은 반에 있다면, "친구가 되자!!"
라고 말해도 "책읽고 있으니까.."라고 대답할것 같아서(웃음)
뒤에서 꺄아~ 꺄아 거리고 있을거 같네요.

하야미 : 문학작품을 많이 읽는것도 있기에, 고등학생 같지 않은 느낌의 완성된 한사람의 남성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러기에 미호시를 여러가지 면에서 지탱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듯하고 마음이 넓으니까요.

이토 : 그리고 안경이 멋져!!(웃음)



- 앞으로의 이야기에서는 점점 연애요소가 강해지나요?
이토 : 음... 어떻게 될까요? 미호시는 자신의 마음을 "어라? love일지도?" 라고 느낀다면 어떻게 될까요?
패닉이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

- 연애를 포함한 다양한 청춘을 체감할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일까요?
이토 : 그렇게 되네요. 어쨌든 천문부의 아이들이 떠들석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기에, 보는 자신도 그 일원이 된 느낌으로,
활력을 받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야미 : 실제로 부활동을 하고 있는 주위의 아이들을 보고 있어도, 정말로 통하는 부분이 있고,
제 자신이 그런 부활동을 하던때의 즐거움을 분명 느끼게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자리의 영상이 너무 예쁘기에 로맨틱한 기분도 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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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작중에선 좀 담담한 느낌이기에 상대적으로 임팩트는 떨어져 보일수도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함이라 그런 분위기가 전 마음에 들더군요.
오히려 이런 긍정적인 무난함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민폐 여주인공이 날뛰는 좀 언밸런스한 치유계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하히루같은 악의 축 같은 민폐쟁이보단 순진한 면은 있더라구요.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스팅은 올 여름부터 슬슬 부각되기 시작한 147cm 초딩 아가씨 이토 카나에 양이라던가
응당 믿고 가야할 하야미 사오리라던가.
(네 이 두사람 납득하긴 힘들지만 5살차입니다. 카나에 86년생, 하야미 91년생)

카나에 양은 학창시절에는 작은 체구 답지 않게 당찼군요. 예산 싸움에서 승리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지요.
사오리는 딱 아가씨처럼 차분하게 자란것 같아요.
게다가 어린 여성 답지 않게 제법 예의가 바르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코화백 같이 과하게 엇나가지는 않고 적절한 수준(...)
아마 취미도 피아노나 이런쪽이랬죠?

더불어 남자 신진중에선 돋보이는 이중 하나인 마에노 토모아키, 설명 하면 입아픈 토마츠 하루카
여기선 왠지 선배가 되버린 코시미즈 아미등.
이 작품만 특별하게 해당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캐스팅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캐스팅들이 제법 들어있는지라, 작품 자체의 호감과 더불어 낚여버렸습니다 : )
주인장이라는 놈이 별수 있나요?

원작은 잘 몰랐는데 코믹스도 사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올 여름 신작중에도 몇안되게 챙겨보는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토 카나에도, 마에노 토모아키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아 하야미 사오리는 물론 당연히 믿고 갑니다.

하야미 사오리로 인해 아임 엔터프라이즈는 10년은 더 싸울수 있다.
- 오뎃사에서 골동품 모으던 놈

마빡이가 천만엔의 가치가 있다면, 하야미 사오리는 1억엔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요한 크루이프 GayStorm


본작의 여성 출연진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미스케 양이 제일 커리어가 길 정도로 전체적으로 젊은 혹은 어린 캐스팅들입니다.

뭘요 10대가 두명인데요. 물론 액면가 이의 제기하시면 언제나 기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미스케는 예전엔 민폐 혹은 푼수 역하면 생각났는데,
이 작품에선 오히려 기강 잡는 학생 회장역이군요.
그러고보니 뒤의 두사람 둘다 덧니가(...)









by MayStorm | 2009/08/07 00:1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06월 26일
아스미스 깔 거리는 없고.
마스밍에게 말한 "저는 아사노씨가 성우 업계에서..(후략)" 같은 이야기 같은걸 들면 깐다면 까는거지만
내가 진짜로 이 아가씨 까는건 아니니까.



그냥 뉴비 시절에 나왔던 수호캐러 인터뷰 영상이나 봅시다.

여담이지만 산으로 운동갔을때 아빠 손잡고 산 올라온 초딩 소녀가 "집에가서 캐릭캐릭 체인지 봐야지~~"
라고 폴짝폴짝 뛰어가던 모습이 순간 생각나네요.

아스미스는 히다마리 하나정도만 알려진 수준이고, 카나에와 아키는 진짜 초짜던 07년인데
이토 카나에가 신인답지 않게, 첫 주연작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지요.
저는 이 작품하고 이노우에 마리나랑 같이 진행하던 라디오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소울이터의 오미가와 치아키와 비교하면서 얘는 이런데 이사람은 참 잘하네요.
라고 말하던 기억도 나네요 .
신작에는 다이쇼 야구소녀와 하늘 가는대로에서 주역으로 나옵니다
일단 올 여름은 주연작 2작품.

사실 수호 캐러 말고는 들어본 연기는 없지만 은근히 관심이 갑니다.

비록 그녀가 147CM의 초등학생 체구지만 괜찮아요, 누누히 말하지만 전 작은 사람 엄청 좋아하거든요.
147CM이긴 해도 86년생 어엿한 성인 맞습니다.
사족이지만 현제 와카모토 선생의 오샤레바의 어시스턴트를 하고 있는 오오카메 아스카의 경우는 142CM라고 하네요.
공개방송을 보고 온 시스터왈 "조낸 작아"

최근의 아스미스의 행적을 보고 다른분들 말하길, 이젠 치유계쪽은 힘들지도(...)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도 다만 모 빠찡코 원작 모 작품의 여주인공 연기는 잘 어울렸습니다..
이런 맹한 느낌을 히다마리에서 느꼈듯이 맘에 들어요. .
아 웬지 일부러 깔 의욕이 없다(..)


by MayStorm | 2009/06/26 01:0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4)
2008년 07월 24일
대략 조타

오오 교복 오오
오오 도령 오오
.


그래 이놈들 DJCD 팔아 먹는 법을 아는구나 ; ㅁ;
아니 전 이 라디오가 있다는것도 이제 알았지 말입니다.
그리고 카나에 무시 안했지 말입니다.
by MayStorm | 2008/07/24 22:2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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