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치하라미노리
2009/11/20   인터뷰 - 치하라 미노리 Crescendo [20]
2009/11/18   치하라 미노리네 가족. [18]
2009/09/07   치하라 미노리 스튜디오 라이브 - everlasting [21]
2009/08/17   MUSIC JAPAN 신세기 애니메송 SP [14]
2009/06/29   주말이야기. [20]
2009/04/30   미나미가 & 5학년 2반 합동 라이브 이벤트 중에서. [37]
2009/04/01   미나미가 3자매 & 5학년 2반 이벤트 중에서.. [29]
2009/03/17   치하라 미노리 어쿠스틱 라이브 - Contact 13th [13]
2009/02/27   인터뷰 - 미나미가 '어서와요' [23]
2009/02/16   치하라 미노리 - SWEET LOVE, SWEET HEART [25]
2009년 11월 20일
인터뷰 - 치하라 미노리 Crescendo
ⓒ角川書店


지금까지 치하라 미노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봄을 이야기 하는것으로써……
우선은 어릴적부터? 거기까지 말하게 할 셈인가요?!(웃음)

토치키현 우츠노미야 시에서 태어난 저는, 굉장히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사람 앞에 서는것도 서투르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능숙치 못해서…
그닥 재밌지 않은 애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구쟁이인 구석도 있어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나날들도 있었지요.
‘내성적이지만 지는건 싫어한다’ 라는 느낌이랄까? 부모님께도 여러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른들 말을 잘 듣는 아이였기에, 학교에서는 성실하게 지냈었어요.

그때는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기에,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친구들과 교환만화를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노트에 그리다가 그 와중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본격적으로 재료를 갖추고 원고용지에 그리게 됐고,
어느덧 당시에 읽고 있던 소녀 만화잡지에 데뷔하고 싶다!! 라면서 만화가를 목표로 하고 있던
3년간은 필사 적으로 만화를 계속 그렸고, 진로 상담에서도 “저 만화가가 될 겁니다” 라고 말 하기도 했었어요.

덧붙여서 당시 쓰던 펜네임은 ‘紅みゆな(쿠레나이 미유나) '였습니다(웃음)
그리하여 간신히 그린 끝에 첫작을 만화 콩쿨에 응모 했었는데. ‘이걸로써 난 데뷔할수 있어!”.
그랬더니 쿠레나이 유미나의 이름은 낙선해 버렸던거에요. “그럴수가! 그런 바보 같은?!” 망연자실 했었죠.
얼마만큼 자신이 있던거야? 라는 느낌이 었지만서도(웃음). 그러고서 의기소침해서 만화를 봉인하고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중3때. 공부하려면 좀 늦었지요(웃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전혀 제 장래가 보이지가 않았어요..
만화 밖에 그린적이 없었으니, 꿈을 잃어버리고, 마음에 휑하니 구멍이 나버린 느낌이었으니까요.
자신이 뭘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고, 조금이나마 거기서 빠져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막연하게 꾸었던 꿈이 노래입니다.

노래 하는 것은 어릴적부터 좋아했고, 여러가지 생각해봐도, 그것 밖에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한 때 문화제의 가라오케 축제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는데, 여기서 무려 우승을 했었어요!!
물론 교내 수준의 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무언가로 1등이 되 본적은 지금껏 없었기에, 엄청 기뻤어요~
게다가 부른 뒤에 다른 반의 아이가 “네 노래를 들어서 무척 감동했어!!” 라고 일부러 말하러 와주었어요!!!
나 자신의 노래를 듣고,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순수하게 감동했었습니다.
그것이 가수를 뜻하는 결정적인 일이 되었어요.
그 말이 없었다면, 거기만큼 가수라는 것이 매력을 느끼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선 어느덧 오디션 삼매경에 빠진 나날들이었어요. 매일 오디션 잡지를 사서 응모 해보거나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서
여러 예능 프로덕션이나 레코드 회사에 보낸다던가, 마구 나눠주기도 했지만…. ’좋은 상황까지도 갔지만 안됐다.’
라는 경험도 몇번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을 반복하면서 10대의 시절이 끝났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홀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집 가까이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데모 테이프를 녹음하고, 오디션에 응모하고,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연습하고..
할 수 있는한 해볼 셈이었지만, 데뷔기회는 찾아오지를 않았어요.

거기서 “이대로는 안돼!!”라고 생각해서 양성소에 들어가는걸 결심했고, 그 양성소가 에이벡스 아티스트 아카데미 였습니다.
들어갔을때는 보컬 전공의 코스 였는데. 노래와 함께 여러가지 것들을 배우고, 경험도 쌓았습니다만,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찬스를 잡지 못하고 어느새 졸업은 가까워져 왔었어요.

그런 때에 성우 탤런트 코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날 스탭분에게서 “치하라는 목소리가 개성적이고, 캐릭터도 재밌으니까, 성우쪽의 공부를 해보면 어때?” 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주셨어요.
당분간은 고민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미래의 가능성과 연결된다면!!” 이라는 생각에 최종적으로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걸으로부터 겨우 ‘성우 치하라 미노리’ 로써의 길이 시작된 것입니다.


성우의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에는, 당연히 모르는 것 뿐이었지만,
코우다 마리코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시스턴트로 출연한다던가,
アイドル 雀士R雀ぐる育プロジ-エクト 라는 게임의 시스템 보이스 라던가 엔딩 테마를 부르면서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나 ‘다음의 오디션이 안된다면, 양성소를 그만두고, 나의 인생을 생각해 볼거야’라는
결의로써 받은 것이 애니메이션 ’천상천하’의 오디션. 이것에 합격했을때는 저로써도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에요.
그리하여 성우로서의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천상천하의 현장에서 느꼈던건,
성우라는 일은 굉장히 재밌지만, 어렵고, 신기한 세계라는 충격을 받았었던 겁니다.
그것과 동시에, 제 연기 레벨이 낮음을 통감하고, 매주라고 해야할까, 매일같이 의기소침 했었어요.
그런때에 코우다 마리코씨의 음악 프로듀스를 하고계시던 분이 “만약 좋다면 CD를 만들어 보지 않겠나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기에, 그래서 완성된 것이 HEROINE이라는 첫 앨범으로써, 오랜 세월 자신의 꿈이 실현되었던 겁니다.

지금도 소중하고 소중한 1장입니다만, 제작도 즐거웠던 정말로 좋은 곡 뿐이에요.
다음해에는 천상천하와 사무라이 건의 커플링곡을 냈습니다. 치하라 미노리의 이름으로 된 CD였기에,
그것도 특별한 마음이 담겨있기에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것부터에요……


성우로써의 일이 많이 없어졌기에, 음악활동도 끊어져 버린 너무도 괴롭고 괴로운 시기가 왔습니다.
홈페이지는 있음에도 일에 대한 보고를 할 수 없었고, 이벤트를 열어도 노래의 바리에이션이 늘지를 않고……
거기에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기타의 공부를 시작해나갔습니다.

본래 아버지의 영향으로 포크송을 좋아하고 자주 들었기에, 기타를 치는 것 자체에 흥미가 있었거든요.
게다가, 자기 스스로 곡을 만들어서, 나 자신의 생각을 노래할수 있다는건 상상만 해도 재밌을 것 같고,
치하라 미노리 라는 인간을 알기 위해선 좋은 챤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곡을 만들수 있게 되고 나서는 노상에 나가서… 라는 시절이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노상 라이브는 즐거웠어요. 무엇보다도 자유로웠으니까요!(웃음)
정확히 마지막 노상 라이브가 있던 시기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스타트하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에 출연 한 것이 모두 지금으로 연결되고 있어요. 나가토 유키라는 어려운 캐릭터를 맡은 것으로 역의 폭도 넓어 졌고,
현재 음악 프로듀서 사이토씨를 만났던 것도 이때고, 유키의 캐릭터 송 ‘눈, 무음, 창가에서’가
치하라 미노리의 지금의 음악의 기반이 되어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에요.
여기서부터의 흐름은 확실히 논스톱이라는느낌으로, 드디어 ‘순백 생츄어리’라는 싱글로 노래 활동을 재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보고했던 것은 2006년의 버스 데이 라이브 때였는데,
늘 저를 지지해준 모두에게 응해주지 못했고, 분하다던가, 안타까움이 있었기에,
이런 기쁜 보고를 모두에게 직접 말 할수 있었다는 것으로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나 행복한거구나..

물론, 일상 속에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여러가지’도 뭉떵그려 ‘자신의 연기와 노래를 통하여 기뻐해주는 모두가 있어’ 라고 하는
이 현실은 행복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에요. 성우의 일에 관해서는, 이것은 정말 운명에 의하는것이기에,
만나는 캐릭터를 제대로 연기 한다면, 분명 다음까지 연결 될 거라고, 그 스탠스는 줄곧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노래에 대해서는…. 최근 약간의 변화가 있었어요.
‘좀더 애니송을 부르고 싶어!!’ 라는 마음이 싹텄습니다.
계기는 처음으로 불렀던 애니메이션 주제가 ‘식령 제로’의 Paradise Lost 입니다.
라이브에서 부를때에, 너무도 큰 힘이 살아 숨쉬는 노래입니다만, 그것은 제 자신 한사람의 힘으로는 무리고,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이나, 노래의 힘도 모두의 마음이나 사랑이 모아져서 살아나는 것.
그런 애니송을 부르는 것이 가능한 필드에서 자신이 있다고 한다면, 좀 더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노력을 해나가려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되어 있는 요즈음입니다.
성우로서도, 노래로써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라고는 절대 생각하고 싶지 않기에
마치 ‘Crescendo’같은 기분으로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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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Crescendo에 맨끝에 실린 인터뷰 였습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구구절절(?) 펼쳐지지요.

오오 쿠레나이 미유나씨
어릴적 부터 부모님들 입장에서 보시기엔 '아서라 관둬' 같은 꿈을 꾸셨군요.
만화가라... 올해 서른 찍으신 어느분이 생각나네요.이분도 제법 진지하게 만화 그리신거 같던데...
그 나이때부터 수라의 길을 가려했다니.
아니 어릴때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선 가능했을 일 일지도요.
그시절 부터 질풍 노도의 삶을 사셨군요. 어허헝

그 이후로는 여지껏 알려진 바지요. 가수 지망. 망했어요 크리. 성우는 됐는데 안팔려(..)
물론 에이벡스가 초반 밀어주는 시기의 실력은 지금 생각해봐도
'밀어줘도 뜨기 힘들걸?'이긴 했습니다. 다만 HEROINE은 제법 잘나온 앨범이었지만요.

그러다가 터진 9회말 투아웃 2사 상황의 역전 홈런 ; ㅁ;
N모씨가 말한바대로 교토가 정말 여럿 살렸어요.
근데 나가토가 어려운 캐릭터 였다는 말엔 동의..해야할까요? 난 좀 힘든데;(..)


그래도 아키바에서 기타치던 시절은 굉장히 좋아했나 보네요.
잊고 싶은 시절이 아니라 소중하고 중요한 경험 뭐 이런거 같아요.
하고 싶은대로 자기가 만든곡을 그대로 들려줄수 있다는 점에서 였을까요?
그러니까 그녀가 말하는 그 자유 라는 의미처럼요.

인터뷰에서도 노래쪽에 중점을 둬서 말하긴 합니다.
까이는 이유대로 '마음이 콩밭' 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처음 부터 하고 싶던건 그거긴 했으니까요.

연기는 확실히 팬 입장에서 좋게는 못이야기 해주지만
올해 나왔던 그 초능력 마작물의 그 아가씨 연기가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차라리 나가토나 이와사키 같은 소위 조용한 그런 연기보다 괜찮던 걸요.
이런 스타일을 좀더 살린 다면 바리에이션도 좀 넓어 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해봅니다만서도...

올해도 노래쪽으로는 순항했지요. CD쪽도 잘팔렸고, 애니메로는 여전히 고정맴버고, NHK 방송도 타셨고.
다만 전의 포스팅에서 말한바 대로 애니메이션 타이업이 좀 늘었으면 하긴 해요.
실제로 로스트 파라다이스를 생각해봐도 그렇고, 더불어 무언가 여러가지로 연결 될수 있으니까요.
그녀도 이런쪽을 좀더 원한다고 하고 실제로 그런 이야기도 있긴 있으니, 기대해 볼만 하겠죠.
아무튼 내년도 힘내세요 쿠레나이 미유나씨 : )

음 근데 내가 어쩌다 이 아가씨를 좋아하게 된걸려나요?
그건 지금 생각해도 봐도 좀 신기 하긴 한데, 깔거리 같은 그런걸 상쇄하는 무언가의 매력을 느껴서 같긴 합니다.
아 물론 ORS 챗방에서는 심심하면 애정을 담아서 놀리거나 그러긴 하지만요. 우힛(...)

by MayStorm | 2009/11/20 18:3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11월 18일
치하라 미노리네 가족.
너무도 소중한 최고의 내편.

그녀가 블로그에서 가족 이야기를 애정을 담아 종종 말하긴 했는데, 자기 사진집에도 가족샷을 내보냈군요.
1남 2녀의 집안이네요. 근데 언니랑 닮았습니다. 딱 자매라는 티가 나네요. 저기 조카도 나중에 크면 그럴려나요?

아 근데 저 뒤에 있는 남정네는.. 생각해보니
저 친구가 바로 둘째누나의 애정을 그렇게도 듬뿍 받는다는 그 남동생이라는 인간!?
다만 오빠로 착각할수도 있겠지만(?) 부러운놈이군요. 이쪽은 아버님과 많이 닮았습니다.
나도 그런 누나 있었으면 내인생도 그렇게 팍팍하진 않았어 ; ㅁ;

음 생각해보건데 한창 버로우 탔던 암흑기에 아키바에서 기타치면서도
그렇게 버틸수 있던건 자기 편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런 가족이 있어줘서 일겁니다.
힘들때 누군가 붙잡아줄수 있다면 특히 그게 가족이라면 더 힘이 되겠지요 .

그러기에 로또든 운빨이든 아무튼 해피엔드입니다. 좋은게 좋은거.


사실 VNT가 지금까지 찍어온걸 생각하면 걱정도 했는데,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것에 관한 것이나 오리지널 컷도 제법 들어갔고 나름대로 묘~한 샷이 많아서 괜춘합니다 : )
적어도 치하라 미노리 라는 사람의 앨범을 사줄정도의 애정이 있다면 사도 후회는 안할듯해요.




이런 정도.


듣보시절의 모습도 있어요. 이때 쯤 전 이 아가씨 참 무던히도 깠죠.
그런 내가 지금은(......)


가격도 다른 사진집에 비해선 저렴해요. 2000엔도 안넘죠.
참고로 그래24에서 토마츠 하루카 사진집 찍어보세요 가격이 얼만지(...)
그러고보니 오늘이 11월 18일이군요. 서른줄 가도 열심히 뛰세요.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거 같지만 연기 못하는건 아니까 : ) 아무렴 어때요.
근데 타이업은 좀 활발했으면 하긴 하네요.
by MayStorm | 2009/11/18 02:46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8)
2009년 09월 07일
치하라 미노리 스튜디오 라이브 - everlasting

Message02의 가치는 두곡의 스튜디오 라이브만으로도 그 가치를 충분히 하지 않나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이노래는 2집 Parade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던 곡중 하나인지라 더 마음이 가네요.

얼마전 끝난 애니메로 2009에서는 호리에 유이랑 같이 해피메테리얼을 콜라보로 부르더군요.
생각치도 못한 조합이었습니다.
후반의 자신의 차례에서는 투마로우 챤스의 올라가는 부분에서 약간의 삑사리가 있었지만 그것만 빼면 좋았어요(..)
다만 애니메이션 관련 라이브인 만큼 애니메이션 타이업 노래는 두 곡정도는 불러줘야하지 않나 싶긴 한데 말이죠.
이제 그쪽도 슬슬 늘고 있기는 하니까요 : )


그녀의 본래 목소리.
라디오 같은데서 지나치게 목소리를 꾸민다고 생각은 했지만서도...
평소 목소리는 지극히 평범하네요. 꾸미는 이유가 조금은 납득이 갑니다 : )


더불어 치하라 미노리의 라이브 BD인 Live Tour 2009 ~Parade~ 가 얼마나 하나 알아보기 위해
모 쇼핑몰에서 가격을 확인해 봤습니다.

₩ 151,000 원


맘이 아픕니다.


안그래도 일본에서도 비싸다라는 소리를 들은 BD인데 한국의 환율 크리를 적용하면 어련할까봐요.

아무래도 시스터 익스프레스의 상황이 좀 나아지면 아마존쪽으로 구입하는걸로 생각해야겠네요.
어차피 BDP도 없어서 급하게 살이유도 없으니까요..
특전?.. 특전따위 ; ㅁ;


by MayStorm | 2009/09/07 00:2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2) | 덧글(21)
2009년 08월 17일
MUSIC JAPAN 신세기 애니메송 SP





미즈키 나나는 이번이 3번째던가요? 미노링은 이번이 첫번째.
그러고보면 정말로 둘이서 한 자리에 함께한건 이번이 처음이군요. 근데 미노링은 여기서도 4차원 말투네(..)
여기서 부른건 식령 제로 오프닝 Paradise Lost. 근데 미노링은 생각해보면 의외로 애니메이션 타이업 싱글이 적긴 적어요.

나나는 과거 뮤직 저팬에서 여엉 아닌 라이브를 보여줬었던것에 비해 많이 좋아졌네요.
인터뷰 대로 정말 뮤직저팬이 칠순양에겐 홈그라운드 같군요
이런 공중파 방송에서 이둘의 라이브를 이렇게 볼수 있다는건 좋은데...

야이 오덕놈들아!! 이런데선 좀 조용히좀 보라고!! 너네 여기 전세냈냐!!?
보는 내가 민망하단 말이야 ; ㅁ; 그래도 미노링 라이브가 좋아서 용서해준다 개객기들 ; ㅁ;


May'N. 조만간 한국에서도 보겠군요. 전 안가지만서도 : )
이 아가씨의 라이브는 뭔가 투박한거 같지만 그게 멋져요. 뭔가 거침 없는 사륜구동이나 전차 같은 느낌.

근데 객석의 인간들 다들 일어서 있어...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그외에도 이시카와 치아키, 쿠리바야시 미나미, angela, 캐나다산 양덕후 아가씨 HIMEKA, SCANDAL 등이 나왔다더군요.


이렇게 NHK의 음악프로그램에서 애니송 스페셜을 마련해서 나오네요. 아직은 주류와는 동떨어진 느낌도 있지만
분명 예전에 비해선 위상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NHK까지도 등장한 손발이 오그라지는 오덕들의 리액션은 좀 걸립니다만서도(..)

근데 그거 혹시 아시나요? 97년인가 98년에 성우관련 스페셜 공연을 NHK 에서 해준적이 있다는거?
공영방송 NHK도 숨겨진 덕력이 보통이 아닌듯 해염. 아니메기가나 이시노모리 쇼타로 스페셜 방송 같은것도 그렇구요.
by MayStorm | 2009/08/17 07:53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1) | 덧글(14)
2009년 06월 29일
주말이야기.
시내 나갔다가 돈 찾을일 있어서 이용하던 은행 자동화 코너가 보이길래 그쪽으로 갔습니다.
다만 자동화 코너는 보였지만 그 기계와 저를 막고 있던 유리벽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통상 도보속도로 유리벽과 충돌했습니다(...)

의외로 아프더군요. 옆에서 우산쓰고 서계시던 아저씨 황당한 표정으로 보시더니 뒤돌아서 웃으십니다.
그러고나서 다른 은행 카드를 써서 수수료를 더 날려먹을뻔한 상황까지 겪고 나서
내 정신줄에 대한 행방에 대한 의문은 깊어져갔더랍니다.


이 사진을 보고 카레가 먹고 싶어져서 점심에 카레를 해먹었습니다.(카레의 노래)
고기도 양파도 있고 감자도 얼마전에 사온게 있겠다 그냥 해먹었죠.
역시 카레는 가루보단 고형분이, 그리고 일제쪽이 더 맛있네요. 저는 매운맛 파입니다 : )

과연 오노D가 기사 촬영중에 정말로 피아노를 연주했을지 의문을 가져, 장난삼아 다른 이들에게 의견을 구해보았는데
다들 공통된 결론은 당연하게도 '그냥 치는 폼만 잡고 있을거다' 였습니다.
치하라가 정말로 카레의 노래를 불렀다면 그거대로 재밌겠네요.



카레의 요정이자 병신같지만 멋있어로 정의가 가능한 호사카가 부른
카레의 노래의 가사는 오노D의 애드립의 결과라네요,

또한 가사중에 언급되는 다양한 향신료중에 뜬금없이 왜 초콜렛이 언급되냐면,
오노D가 가끔 카레에 초콜렛을 넣어 먹어서 라는군요(으엑?..)
옆의 치하라도 치롤 초코 오덕이긴 하네요(...)

그러고보니 흑집사에서도 카레에 초콜렛을 넣는 대목이 있다던데(...)
오노 다이스케 본인의 취향 네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주말 이야기하다 왜 오덕한 이야기로 빠졌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

아무튼 시내 한복판에서 정줄을 놨고, 해먹은 카레는 맛있었습니다.
by MayStorm | 2009/06/29 00:38 | 살아가며 떠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04월 30일
미나미가 & 5학년 2반 합동 라이브 이벤트 중에서.

오카에리의 오프닝인 '경험치 속도 상승↑↑'의 라이브.
작년에 거의 연습 안한듯이 나와 부른 라이브보다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게다가 복장도 드레스로 통일했네요 ㅎㅇ. 아무렴요 DVD로 팔아먹을려면 이정도는 나와줘야 사주죠 : )

치아키 목소리로 부르려 노력하는데 뭔가 안되는 미노링도 좋고, 우월한 허리의 마리나도 좋고,
헤어스타일 때문에 얼굴이 더 넓어 보이는 리나도 아무래도 좋습니다.

솔로곡 부분에선 리나는 광년이 삘나는 꽃관, 미노리는 후지오카 인형(라이브후에 청중들에게 던지네요. 잡은 인간 캐부러워요.),
마리나는 핫팬츠에 개그스러운 안경을 끼고 나왔습니다.

나중엔 1기 오프닝 '경험치 상승중'도 부릅니다만, 막판이라 체력 부족으로 삑사리를 내는게 보입니다.
역시 막판까지 체력 유지하며 라이브를 하려면 복근이 나올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
미나미가쪽은 사람수가 달려서 카키하라 테츠야와 모리나가 리카까지 나왔습니다.
홀로 도원경을 맛보았을 카키하라가 좀 부럽네요. 그런 캇키를 구타하던 리카양 : )



알만한 분은 아시는 PRITS의 대표곡인 SAKURA REVOLUTION
뭔가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나왔지만 싱글이 나올수록 나아진다는게 확실히 보여서 괜찮다 싶었더니
그대로 해체 크리 터져서 아쉬움을 남긴 유닛이 프릿츠 였는데..
정작 프릿츠의 라이브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5학년 2반팀의 라이브로 처음 보게 되네요.

그래서 좀 기분이 묘한데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맨 처음 메인이 시모다랑 아스미스 거든요 : )
새로 갈린 성우진이 좀 말은 많았어도 tv판에서의 연기는 제법 괜찮았는데 라이브도 괜찮게 해내주네요.
스쿨룩도 제법 어울리고, 공연 끝까지 좋은 페이스로 갔던 5학년 2반팀이었습니다.
작아서 그런지 빨빨거리는 느낌의 시모다가 귀여워요 우힛.

요즘 이벤트 DVD들은 제법 내용을 꽉 채워서 나오네요.
이 DVD도 2장 짜리에다 거의 모든 내용을 수록한지라 산값은 확실히 합니다.

비싼돈 주고 사놓고 허공을 향하여 나를 절규하게 만들었던
스쿨럼블 COME COME WELCOME 같은 비극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겠지요 (............)





by MayStorm | 2009/04/30 00:2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1) | 덧글(37)
2009년 04월 01일
미나미가 3자매 & 5학년 2반 이벤트 중에서..


오.. 전에 블로그의 일기에 나왔던 하얀 드레스?! 정말로 의상 통일했네요.
게다가 각자 디자인해서 아이디어를 냈다하니 오오 보는 내가 심히 설레인다는.

추가로는 카키(!)와 모리나가 리카도 왔다네요
이왕이면 겨울이 역의 칠순이도 왔으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게다가 기대 했던 오노D가 영상으로만 등장했다는게 좀 아쉬운점. 작년엔 그가 있었기에 무대가 더더욱 빛났다능(...)

5학년 2반 팀은 예상대로 스쿨룩. 그래요 5학년 2반은 시모다와 아스미 카나를 믿고 갑시다.

남씨네 작년 이벤트는 연습 안한게 그대로 드러났는데, 이번에는 괜찮았을려나 모르겠어요.
물론 이런거 가창력 볼려고 보는건 아니지만,
회장에서 본인들이 맹연습했다고 말하니 DVD 나오면 사서 확인해 봐야죠 : )

막판엔 치하라가 감격해서 눈물을 보여서 리나와 마리나가 안아줬다는데
그런 성격인데도 예전에 아야히가 질질 짜는거 다독여 준거보면 장하네요 헐헐(...)

DVD는 4월 22일 발매, 가격은 5880엔.
이걸로 부채 증가 확정. 화질 개판이거나 편집되어 있기만 해봐라 ; ㅁ;
by MayStorm | 2009/04/01 23:5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9)
2009년 03월 17일
치하라 미노리 어쿠스틱 라이브 - Contact 13th


얼마전에 발매된 치하라 미노리의 DVD 영상집 Message02에 수록된 두 곡의 어쿠스틱 라이브중 하나인 Contact 13th.
깔끔하고 잔잔한 스튜디오 라이브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라이브는 회장에서의 라이브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분위기 맘에 드네요.


Message02는 작년에 발매된 Message01에 비해 DVD 매수도 2장으로 늘었습니다.
그럼 03은 3장으로 늘어날까요? 그건 모르겠군요 : )

대략 그녀가 걸어온 발자취도 그만큼 커졌다는 이야기겠지요.

pv, 메이킹,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라이브등...
들어있는 내용은 01와 구성은 비슷하지만 내용은 상당히 충실해 졌습니다.

다만 가격도 올랐지요(...)


작년에 발매된 Message01이 좀 어정쩡한 퀄리티라서 그걸 산 저에겐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었고,
환율 크리라는 악재도 있던지라 이번에는 구입을 포기 했었는데 어쩌다가 굴러들어왔습니다(...)

요는..있죠<<-----클릭


동생 : 어이 오래비 이번에 메시지02는 안살껴?

M: 요즘 환율 크리를 봐라 내가 살거 같느냐?!

동생 : 칫...

M: 칫은 무슨!! 넌 내가 거덜나는꼴 봐야겠냐?!

동생: 응



얼마후

동생 : 치하라 미노리 디비디 애니메이트 특전은 클리어 포스터네.

M: 헐 그러쿤 (이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또 얼마후

동생 : 어이 전에 받아야할 우편물있지? 에어메일로 안보내고 EMS로 보내따.

M : 어이 뭔 정신으로?!


동생 : 이의는 받지 않는다. 배송료도 받지 않는다.

그리고서 이틀 뒤 날라온 물건.


............


한국에 있을땐 오래비 뜯어먹던 애가 일본가더니 무슨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걸까요?
아무튼 이렇게 보내주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오덕스러운 물건을 받고 혈육의 정을 느끼기엔 기분이 좀 거시기 하지만서도...

그렇다고 제가 동생에게 졌으며, 앞으로도 질 채무의 굴레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요(...)



음... 이걸 보다 보면 그녀 본래의 목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예상한대로 이벤트나 라디오등에서 말하는 투의 목소리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느낌의 목소리더군요.

사실 그녀의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있던 말투가 본래 목소리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굉장히 서로간의 갭이 큽니다.
다만 뭐랄까... 자기 목소리 그대로 라디오나 이벤트에 등장했었으면 오히려 더 부정적인 면이 많았을거 같기도 하지만요 : )
by MayStorm | 2009/03/17 00:03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3) | 덧글(13)
2009년 02월 27일
인터뷰 - 미나미가 '어서와요'
声優グランプリ 2009年 03月号 ⓒ主婦の友社

동경의 언니 하루카, 트러블 메이커 카나, 드라이한 독설가 치아키의 미나미가 3자매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 '미나미가'가 3번째 애니메이션화,
드디어 3자매 그 자체!인 캐스트진이 말하는 '어서와요'의 매력은...


원작 회귀의 '어서와요'. 3자매도 요염하게..?

- 다시 한번 캐릭터를 소개해 주세요.
사토 : 하루카는 의젓하면서, 가사전반을 해내면서 학업성적도 우수한
다 해내는 타입의 언니 입니다.

이노우에 : 카나는 미나미가.. 아니 작품 전반의 트러블 메이커.
조금 이라도 재미있는것이 있다면 달려들고, 부풀리고, 모두를 말려 들게 해간다,
라는 종잡을수 없는 캐릭터군요.

치하라 : 치아키는 신기한 아이에요. 보통은 로우 텐션으로 담담하게 있으면서,
하루카 언니에겐 LOVE에다, 카나에겐 언니라는 것보다는 장난감 같은 느낌?

이노우에 : 그런거잖아!! 이상하잖아?! 여동생아...(웃음).

치하라 : 언니라는 것보다는 가까운 회선으로써 상당하고 있다는거겠네.

사토 : 반대로 카나가 치아키에게 상담하고 있지?

이노우에 : 맞아. 연애 이야기 같은건 하루카가 아니라 치아키에게.. 아무튼간에
"치아키니임!!" 이라면서

치하라 : 카나와는 언제나 콩트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 '어서와요'에서의 3자매는 어떤 느낌?
사토 : '한 그릇 더'는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만, '어서와요'
는 원작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네요.

이노우에 : 카나도 '한 그릇 더'에서는 잔뜩 날뛰었지만,
'어서와요'에서는 원작에 다가가서, 보통은 생각보다 차분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치하라: 그림도 약간 원작에 근접해지고 있고, 치아키도 전작보다 여자아이 같아진 느낌도 들고,
연기할적에 처음과 헤매임이 생겼어요. 그림에 이끌려 여자아이 같고, 감정이 자연스레 와~ 하고
나와버릴것 같기에 그것을 세이브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확실히 조금 요염해진것 같은 느낌도.
이노우에 : 엔딩의 카나의 입이 요염해요. 다음은 하루카 언니의 가슴도 (웃음).

사토 : 하지만 연장에서는 너무 그 색기에 매혹되서 라고 할까 눈치 못채죠 (웃음).

이노우에: 후에 방송을 보면 알아챈다고 할까요(웃음).


- '어서와요'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는?
이노우에 : 또 하나의 미나미가가 제법 Feature되고 있어요.
이쪽의 미나미가는 또다른색인데다 너무도 초현실적인 형제들입니다.

치하라 : 종잡을수 없는 재미가(웃음).

사토 : 또 새로운 캐릭터, 원작에 나왔던 캐릭터가 등장해서... 제법 임팩트가 강합니다.
연기하는 분도.

이노우에 : 호사카씨는 여전히 이따금 나오면 확 열리네요(웃음).

사토 : 멋져요. 기분 나쁘지 않고

이노우에 : 아니 기분 나빠요 (단호하게)

사토 : 안돼요~~!

이노우에 : 호사카는 기분 나쁘기 때문에 멋져요~~~




느긋하고 여유로운 미나미가가 주욱 계속 될수 있었으면...

- 앞으로의 볼만한 곳, 포인트는?
이노우에 : 다음의 이야기를 전혀 읽을수도 없고, 무언가 전개가 있는것도 아니에요.

치하라 : 결말도 여유로이 지나가요. "결말을 모르겠어!" 라고 마리나에게 자주 들었습니다.

이노우에 : 하지만 그런 끝맺음의 느낌이 미나미가 로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의 일상이 담담하고 행복하게 계속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사토 : 멍하니 보고 "좋아 내일도 힘내자!!" 라고 생각하면 좋구나 하고 말이죠.



- 덪붙혀 3번째 계속되는 주제가도.
사토 : 어쩐지 들은적 있는 듯한 느낌이군요(웃음). 이번에도 하이텐션입니다.
본편은 하이텐션도 아니지만요(웃음). 오프닝의 타이틀도 읽을 수가 없습니다(웃음).

이노우에 : 하지만 이벤트라던가 타이틀을 콜할때는 분명 하루카 언니에요.

사토 : 그럼 나 경험치만 말할께, 경험치...

이노우에 : 빠르게!!

치하라 : 상승!! (팔↑↑)

사토 : 아! 이거 좋네. 이렇게 하자!!



- 팬 여러분들께 메시지를
치하라 : 여전히 즐거운 현장에서 릴랙스하게 하면서,
모두 서로 알고 있는 사이기에, 자유롭게 연기할수 있고, 너무도 소중한 현장입니다.
죽 계속 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열과 성을 다해 힘내고 싶기에, 응원해주세요.

이노우에 : 3자매가 있고 따스한 주변에 캐릭터들이 있는것, 그걸로 저는 자연스레 카나가
되어간다는것을 이번에 재차 실감했습니다.
으대로 따듯한 미나미가의 일상이 줄곧 계속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주욱 계속 될수 있도록 응원해주신다면 기쁠겁니다.

사토 : 틈이 비어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신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에요.
현장도 같은 공기가 돌고, 이곳은 돌아오는 장소, 집이야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 미나미씨의 집의 느긋한 일상이 모두에게 달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앞의 앞으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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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말의 같은 잡지의 인터뷰에서도 기차놀이로 나왔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그리고 저는 마리나의 허리에 눈길 따윈 가지 않았습니다.

작품은 1기는 참 재밌게 봤는데, 2기에선 갑자기 카나가 트러블 메이커를 넘어서 또라이가 됐다던지 같이
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등 돌렸습니다만, 이번 3기는 볼 만 하네요.
일단 부담없이 보고 웃는 작품으로는 괜찮습니다. 혹시 모르죠 반응이 좋으면 4기 이상으로 계속 나갈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은 오노 D의 열연이 돋보인 호사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아쉬운건 4월에 나올 그 이벤트 DVD에선 오노 다이스케가 출연하지 않았다는 거군요. ; ㅁ;
분명 08년의 그곳에선 최고의 임팩트를 선보였음에도 어이하여!?


성우 본인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을 떠나서 1기 초반엔 흠...
이라는 느낌으로 조금 어울리지 않던 마리나와 미노리의 연기도
지금은 캐릭터에 맞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만... 그냥 단순히 귀가 익숙해진건지도 모를 노릇이죠 : )

아무튼 이 3명이 주연이라는 점 만으로도 저로썬 외면하기 좀 힘든 작품입니다.
이왕이니 겨울까지 집어 넣어서, 토마 역의 칠순이까지 같이 나왔으면 더 볼만했을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by MayStorm | 2009/02/27 00:3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3)
2009년 02월 16일
치하라 미노리 - SWEET LOVE, SWEET HEART

声優グランプリ 2009年 03月号 ⓒ主婦の友社


기분은 젊은 사모님, 사랑을 담아 만들었어요.

- 이번의 테마는 '발렌타인 케이크 만드는 여자아이'
치하라 : 과자 만드는걸 좋아해서, 집에서도 가끔 만듭니다.
맛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아름 답고 사랑스러운 데코레이션이 아닐까해요.
지금 제 상태가 컬러풀 모드이게, 활력 넘치는 느낌으로, 사랑을 담아서....부인이 되어
미래의 남편분에게 만들어봤습니다(웃음). 솜씨는 말이죠....
생각했던것보다 잘 할수 있었어요! 만점입니다!.

-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만들었던 추억이 계신가요?
치하라 : 중학교 시절, 짝사랑 하던 학생회장 남자애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려고,
하트모양의 초콜렛을 만들어서, 하트모양의 상자에 넣고, 편지를 쓴다음, 발렌타인 당일에
그 남자애의 집 앞에 같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벨을 울리지 못해서, 그 애의 자전거 바구니에
넣고 돌아왔었어요. 편지에 이름도 쓸수 없었기에, 그후에 "그거 나였어" 라고 말했더니.
"초콜렛에 지문이 묻었네" 라고 말했던지라.. 너무 유감이었습니다(웃음).


- 하트라고 한다면, 이번호의 테마 'Heart warming time'.
치하라씨의 멍할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라 한다면?

치하라 : 목욕이에요. 목욕을 하며 음악을 듣는게..행복해요.
어둡게 하고 B'z의 DVD를 보거나 하고 있으면... 슬슬 위험하네요!
지금은 노래의 연습도 목욕하면서 하고 있어요.
알찼던 2008년, 그런 1년간이 담겨있습니다.

그런 치하라씨로부터 발렌타인 선물이!
치하라 : 'Message02'가 나왔습니다! 와~ 짝짝짝~~ 모두들 봐주시고 계실까요.
이번은 뮤직 클립이 4곡에 다큐멘터리 영상이 40분이 넘는데다,
그리고 스페셜 언플러그드 스튜디오 라이브!
굉장한 볼륨이에요. 2장짜리 라니. 03은 어떻게 될까요?
같은거 지금은 생각안해요~~(웃음)


- 다큐멘터리의 영상은 무엇인가요?
치하라 : 2007년의 버스데이 라이브 부터 Parade 투어의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마치 앨범을 넘겨보는듯한 기분이에요.
2008년의 활동의 내용이 풍성했구나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작년에는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없었기에,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딱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스튜디오의 영상은 레어군요!
치하라 : 케니씨(사토 켄이치) 칸쨩(이와타 야스히토)와 마주보며 노래할수 있다니, 라이브가 아닌 것 이었어요.
스튜디오에서는 PV와 같은 수준의 촬영 스텝이 있어서 긴장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맞추어 나가니 3사람만의 세계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수줍어하고 있었지만
점점 자연스레 웃게 되고, '아! 음악을 하고 있다'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치스러울 정도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새로운 선물이!!
치하라 : 맞아요. Parade 투어 스타트하고 있습니다!! 1st 투어로 모두에게 받은 힘이
그 뒤의 저에게 너무도 영향을 주고 있는듯 해요. '雨上がりの花よ咲け' 도 투어를 거쳐
모두가 더 잘 지냈으면 하는 기분으로 태어난 곡.
그리고 더욱 강해져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앨범 Parade가 나왔습니다.
그런 곡들을 투어로 다시 한번 모두에게 닿는것이 즐거움 입니다.
이번 투어도 공연 마다 파워업 해나갈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추가 공연 결정!
치하라 : 와!! 좀더 이것이 즐거운게 되지 않을까요?(웃음)
미소로 가득찬 라이브를 해나가고 싶어요. 꼭 멋진 Parade를 함께 만들자구요!



1) 사토 켄이치 : 카게야마 히로노부와 82년 부터 함께한 뮤지션
현재 잼 프로젝트의 서포트 맴버로 작, 편곡을 담당. 엔도 마사키, 치하라 미노리의 곡에도 참가


2) 이와타 야스히토 : 드래곤볼Z 시절부터 카게야마와 함께 작업.
미사토 아키, 치하라 미노리, 쿠리바야시 미나미의 레코딩과 라이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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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내서 사람을 번뇌케하다니 더러운 성우 그랑프리 ; ㅁ;
서점가서 손이 집었더니 19430원이라는 자비심없는 가격표가 붙어있더군요.
내돈 주고 안샀기에 망정이지(....) 이 돈 들여가면서 이쪽 책 사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요. ; ㅁ;

호리에 유이, 신타니 료코, 오키 카나에와 더불어 발렌타인 기획으로 나온 기사입니다.

오오 미노링. 오오 에이프런. 오오 케이크
수수한 굴강이나 리본으로 자신을 묶은 신타니에 비하면 이쪽이 좀 더 설레이는 컨셉일까요? 네 설레인다능.
그런데 서른 줄이 코앞이라고 저런 말하시네요 헐.

중학교 시절의 가슴 아픈 실연(?)은 재밌네요. 애써 만들고 차마 벨을 누르지 못해 두고 왔더니
'지문 묻어뜸' 이라니. 그 당시 어린 마음엔 상처 였을듯 합니다. 남자도 참 무심하기도 하지 ㄲㄲ

저렇게 케이크를 만들어주시면 매우 고맙겠사옵니다만, 어휴 케이크 데코레이션 된거 보니 칼로리가 좀 쩔듯해요.
라고 해도 저런거 누가 만들어서 주면 고맙게 굽신거리며 받아 먹겠지만요 : )

에이프런 두르고 과자 만드는 아가씨는 로망이에염 맞아염.
다만 과자 만드는 마이 시스터는 로망은 아니지만요 : )

라고 해도 결국은 자기 라이브랑 DVD 선전이군요.
연장 공연 하면 뭐해요? 환율 크리로 보지도 못할거.
게다가 이번 Message2도 패스입니다. 왠지 이 가격으로 샀다간 무지하게 억울할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라이브도 거의 매진으로 성황인거 보니, 라이브 DVD도 당연히 나오겠군요.
으헤헤헤헤헤(......)
by MayStorm | 2009/02/16 22:57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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