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토마츠하루카
2009/12/02   인터뷰 - 토요사키 아키 & 토마츠 하루카 [11]
2009/09/30   무제님께 바치는 하야미 사오리팬 인증. [20]
2009/08/27   건담 UC 성우진. [25]
2009/08/12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보다 토마츠의 다리가 좋..을까? [28]
2009/08/07   이토 카나에 & 하야미 사오리 - 하늘 가는대로 [20]
2009/06/18   聲덕담 - 바스쿼시. [23]
2009/05/30   29일에 발매된 에클립스의 싱글. [22]
2009/04/22   Sphere 30문 30답 2 - 토마츠 하루카, 토요사키 아키. [30]
2009/03/19   아직은 교복도 어울릴 나이. [29]
2009/02/14   뮤직레인의 아가씨 4명. [22]
2009년 12월 02일
인터뷰 - 토요사키 아키 & 토마츠 하루카
ⓒ德間書店

- 두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하고 계시나요?
토마츠 : 4년전이던가?

토요사키 : 뮤직 레인의 첫소집이었어. 함께 열심히 나아가는 모두와 만나는거 같은.

토마츠 : 그날 우연히 발렌타인 데이였기에, 아키는 곰모양을 한 플라스틱 통에 초콜렛이 들어있는걸
한사람씩 선물해 줬어요.

토요사키 :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같은 의미 였어. '유리 가면'처럼 주위의 모두가 라이벌 같은
사람들이라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었으니까(웃음)

- 서로의 첫 인상이라고 한다면?

토마츠 : 저는 정말 곰(쿠마상)같은 이미지를 받았어요(웃음). 굉장히 둥실둥실해서요.
그 시절에는 모두 사투리를 벗어나질 못했는데, 아키는 칸사이와 도쿠시마가 섞인 느낌이었다랄까요.

토요사키 : 맞아 맞아(웃음).

토마츠 : 저는 상당한 나고야 사투리라서, 여러 나라의 말이 오갔었습니다(웃음)

토요사키 : 저는 하루쨩을 보면서, '모델 같은 여고생이있어!!' 라고 생각했어요 '얼굴도 작네!!' 라면서요.


- 현재는 서로에게 있어서, 멋지다라고 생각되시는 부분이 있나요?
토요사키 : 철철 넘쳐요(웃음). 하루쨩이 있는 것만으로 그자리의 공기가 화창해지는것이 제일!
내려 한다고 해서 낼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하루쨩을 동영상으로 찍는것이 마이붐이에요!


- 찍어서 어떻게 하시나요?
토요사키 : 혼자보고 즐겨요(웃음)!! 다른 맴버들과 보면서 웃기도 해요.

토마츠 : 도저히 공개적으로는 내놓기 힘든 동영상을 찍히고 있어요(웃음). 저는 아키와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첫 만남부터 치유계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튀는 면도 있어서 바보짓을 할수도 있고,
이야기도 할수있는 사이에요. 2명이서 자주 차를 마시는데 '들어줘~ 들어줘~' 하면서 뭐든지 이야기해요.

토요사키 : 정신 차리고 보면 찻집에서 길게 앉아있기도 하고.


- 아까 말하신 '바보짓을 한다' 라는건 무엇을 하시는건가요?
토요사키 : 스피어 적에도, 까불면서 떠들기 시작하는게 대부분이고...

토마츠 : 이 두사람이라는 것이기에,
'이봐 물건 부수지좀 말아줘' '다치지마' 같이 주의 받기도 하고..(웃음)

토요사키 : 하루쨩은 젊은 파워로 분위기를 살리고, 저는 뒤에서 장난치는 타입입니다(웃음)


- 기대되는 성우로써 1, 2위를 다투는 두분입니다만,
서로에게 있어서 성우로써의 부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하루쨩은 연기에 있어 기세라는게 있고. 감정의 진폭이 큼이 부러워요.


토요사키 : 하루쨩은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한걸 가지고 있어요.
연기에 있어 기세라는게 있고. 감정을 발산해서 마음껏 눈물이 나오고, 진폭도 크다고 해야할까요.
그게 부러워요. 사이가 좋아도 라이벌이기도 하니까, 오디션으로 같은 역을 도전하기도 하기도 하고..

토마츠 : 맞아 그래.

토요사키 : 다만 내가 떨어지고 하루쨩이 합격한다해도, 기대하고 보게 되는 작품도 많습니다.
하루쨩의 멋진 점을 알고 있기에 납득할수 있어요,
캐릭터도 기본적으로 충돌하지 않을 방향이기도 하고요.


토마츠 : 아키의 연기는 저와는 반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목소리의 성질도 아키는 부드러워서,
작품을 보면 굉장히 누그러져요. 연기하는 방법도 저에게는 그러한 사고회로가 없어요.
'생각을 떠올릴수 없다' 라는 게 아키에게는 제일 많습니다.

- 각자의 인상적인 출연작은 있나요?
토요사키 : 잔뜩있어요(웃음). 제 안에서는 히로인의 이미지에요. 칸나기의 나기님이라던가
Toloveる의 라라같은 여러가지를 보면. "하루쨩. 이런 목소리를 내는구나" 라는 기분이 들거든요.


아키는 순수하게 역과 싱크로해서 감정을 넣는게 능숙하다고 생각해요.


토마츠 : 아키는 순수하게 연기하면서, 감정을 캐릭터에 집어 넣는게 훌륭합니다.
역과의 싱크로감도 있고, 저게 하지못하는 캐릭터도 제대로 해내면서 두둥실 하게 천연 스러운
캐릭터가 많다고 할까요?

토요사키 : 두둥실 두둥실이라고.

토마츠 : 저는 활력있고 쾅~ 하는 캐릭터가 많기에 굉장히 공부가 됩니다.


- 그러한 연기론적인 면도, 두사람 사이에서 이야기하시나요?
토요사키 : 기본적으로는 즐거운 이야기들 뿐이에요(웃음)

토마츠 : 하지만 한번, 전화로 칸사이 사투리를 배운적이 있어요.

토요사키 : 아 맞아.

토마츠 : 칸사이 사투리로 말하는 역을 하게 된지라, 심야에 2시간정도 전화로
처음의 한마디 부터 마지막 대사까지 '지금부터 말할테니까' 라면서 전부 가르쳐줬거든요.

토요사키 : 재밌었어~

- 10월부터 시작한 새 방송에서는 토마츠씨는 '싸우는 사서'의 노로티를 연기하시는군요.
토마츠 : 그 옷, 어디서 어찌 멈춰야 하는걸까?(웃음) 역할은 활기 넘치는 여자아이라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스읍~하고 집어 넣습니다. 힘을 빼고 연기하고 있어요.


- 토요사키씨는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리사를 하고 계시지요.
토요사키 : 착실한 아이로 한결같고 기특해서, 섞어보고 싶은 요소도 많이 있지만,
어느 것을 취하고 어느것을 버릴지 생각했었습니다. 싸움이 가까이 있는 작품안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스코트적인 존재가 될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 그런 두사람. 10년후엔 어떻게 되어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토요사키: 하루쨩과 술 친구가 되어있을겁니다!!!(웃음)

토마츠 : 그건 틀림없겠네(웃음) 앞으로 3개월 후 정도에.

토요사키 : 자주 말하고 있어요. 하루쨩이 스무살이 되면 마시러 가자고.
성우로써 할수 있는 폭이 자꾸자꾸 넓어지고 있는걸 가까이서 느끼기에, 그런 성장이 주욱 계속 될거라고,
멋대로 두근거리고 있어요 (웃음). 존경할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면서, 더 좋은 동료가 됐으면 해요.


토마츠 : 한평생 사귀어 간다, 라는건 자연스레 느낍니다.
어른이 되어도 쭈욱 바보짓을 하고 싶고(웃음)
함께 노래하고 싶고, 연기에 대해서는 서로 자극하면서 성장해 나갈수 있는 사이가 될수 있다면..
아키는 아키니까, 10년후에도 '변했네' 같은 느낌은 되지 않을지도?(웃음)

토요사키: '어이~!!!!!!!!!!' 같은걸 하고 있어도 몰라(웃음) 물론 연기의 폭은 넓히고 싶기에
걸쭉한 역을 하게 된다고 해도, 하루쨩 앞에서는 변함없이 빈둥거리는 느낌으로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웃음).





은근히 끈적거리는 인터뷰 였습니다.
란티스 마츠리에서도 4명이 서로 무진장 잘 놀더라고 다녀오신 분이 이야기를 하시던데...

여기서도 서로 놀면서 인터뷰 하는듯한 느낌도 있네요.
전에 치와랑 마이의 인터뷰도 이런 느낌이긴 했어요.
그러고보니 도너츠양이 아키는 내 마누라 라는 장난성 발언을 했다던가 안했다던가..

그러고보니 스피어 맴버중 아야히 빼고 전부 지방 출신이던가요?
첫만남은 사투리의 향연 뭐 그런거겠군요.

근데 아키는 처음에 저렇게 선물 주면서 헤헤거리다, 나중에 뒤통수 치려는 속셈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유리가면 식이라면 '질수없어!! 토마츠에게!!' 라는 걸려나(...)

5차원 같은 인상과는 다르게 영화나 음악에 조예가 있으시네요.
팀 버튼은 모르겠는데 우디 앨런 작품까지 좋아한다하니
그냥 젊은 아가씨가 영화 보는걸 단순히 좋아하는 수준 이상인것 같네요.

음악도 비틀즈 같은걸 좋아하는걸 보면 굉장히 클래시컬한 취향이신듯염.
그외에도 영양 상태 같은것도 굉장히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거 보면,
맹~한 인상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행 기호는 저랑 비슷하신듯?

자기 이름으로 내놓은 첫 싱글은 이변이 없는한 1만이 넘을거 같습니다.
논 타이업 신인 성우의 싱글이라기엔 굉장한 결과네요.
그럼에도 결국 강행군 때문에 최근에 앓아 누워버렸군요.. 이런이런... 호사다마네요.


도너츠양은 학창시절 체육대회때 줄 곧 달렸다는거 보면 잘 뻗은 다리만큼이나 빨랐나 보네요
그래도 말하는 것과는 달리 축제때 모델 노릇은 괜찮게 했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아키와는 달리 기호는 지극히 평범한 소녀 / 아가씨 라는 느낌.
아키랑은 나이 터울이 좀 있는데도 동년배 같습니다.
토마츠가 좀 성숙해보이는건지 아키가 어려 보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 재밌는 우정(?) 입니다.

이 아가씨도 토요사키가 워낙 나와서 상대적으로 가려지긴 했지만 올해도 무던히 나왔습니다.
덕분에 안좋은 소리도 많긴 많지요. 더불어 콩락전설, 펠레의 저주와 동급이 되어버린
토마츠 하루카의 저주까지(...)

근데도 그만큼 기량이 좋은건지 역을 잘 잡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연기라는 측면에선 심할정도의 병크가 없이 왠만한 이상은 한다는게 대단하다면 대단다랄까..
반면 마빡 넓은 누군가 순간적으로 생각나는데 넘어가죠 : ) 근데 오키나와라니!! 언제는 한국오고 싶다며?!

잡지의 인터뷰 대로 기대되는 성우 1 , 2위를 다투는 수준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펨 식으로 표현하면 두 사람다 고포텐 신인이라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아 혹시 토요사키가 찍은 공개하기 거시기한 그 토마츠 영상 빼돌려주실분 없나요?
대체 어떻길래?(...) 괜히 궁금해지네!!

근데 둘이 목소리나 연기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같은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는건 좀 매치가 안되는군요 : )
허나 연기라는 측면에도 서로가 굉장히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모습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최근 뮤레쪽이 애니메든 라디오든 이거저거 사방 팔방 뻗치고 있는게 그렇게 유쾌하게 보이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싫은쪽도 좋은 쪽도 아닌 입장인 저도 왠지 안좋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4명이 왠만한 이상은 해주고, 팔리고 있는거 보면 그것도 좀 놀랍기도 하고...
적어도 과거의 ㅄ 같은 R 모사 보다는 장사 잘하는건 확실하긴 한데 말이죠..


by MayStorm | 2009/12/02 22:13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1)
2009년 09월 30일
무제님께 바치는 하야미 사오리팬 인증.


이제 나도 무제님에게 뒤지지 않는 하야밍 팬.
아니 이걸로 한발 앞서갈거임. 싱글은 힘들어도 앨범은 족족 물어줄거임.

이게 아니더라도 어차피 살거긴 했지만, 지금 시스터 익스프레스가 개점 휴업 상태라
미루고 있었는데 귀인을 만나서 구입할수 있게 되었나이다. 그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근데 이 앨범 별 쓸모 없는 dvd 하나 더 붙혀놓고 500엔 더 달래염 뿌우 'ㅅ'

전에 나왔던 싱글들이 좋았던 만큼 앨범 퀄리티는 참 괜찮아요.
근데 토마츠는 여기서 또 시ㅋ망ㅋ 났네요. 나머지 둘에 비하면 가창력이 너무 심할 정도로 달려요.
이걸 어쩐댜 ㅉㅉㅉ 상대가 마메구, 하야밍. 답이 업ㅂ죠 ㅋ

그러니까 하야밍만 믿고 갑시다. 덤벼라 알 아메드 무제드씨!



하늘 가는대로. 이런 분위기 작품 굉장히 좋아합니다. 덕분에 원판 코믹스를 구입할 생각이기도 합니다 'ㅅ'
자극적이진 않아도 일상, 러브 코메디가 적절하게 어울려서 괜찮아요.

캐릭터들도 개성적이고, 카나에, 햐아밍, 마에노 등 젊은 캐스팅들도 참 잘해줬지요.
덤으로 타학교 부장 역으로 사와시로가 나왔을땐 반갑기도 했고.
근데 DVD 판매량이 그렇게 처참하다고 하니 2기 같은걸 기대하기엔 좀 힘들것 같군요.

라디오는 크게 인기 끌만한 요소는 없었지만 괜찮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게다가 하야미가 어린 나이라기엔 제법 토크가 능숙했기에,
노래말고도 이쪽으로도 기대해 봅시다

그러니까 하야밍은 믿고 갑시다.
그거슨 ORS 비공식 아이돌 하야미 사오리.

하야미 사오리가 비주얼까지 적어도 토마츠급까지만 됐어도 이 바닥의 밸런스는 붕괴했다
하야밍 비주얼 가지고 까지 마라 오덕들아 - 퇴근하고 드립치던 GayStorm

by MayStorm | 2009/09/30 23:54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3) | 덧글(20)
2009년 08월 27일
건담 UC 성우진.
건담 엑스포 직후의 인터뷰에서의 모습들.
인터뷰는 이미지 출처인 전격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이 작품 내년 발매에 OVA 6편짜리라고 들었는데, 원작 소설이 그렇게 별로라면서요?
듣기로는 일본쪽에서도 그렇게 인기가 있는건 아니었고 크게 비중을 두지도 않는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원작을 보지는 못했지만, MS들은 맘에 드는 기체가 많긴 하던데.

이미 캐스팅은 누가 누구역인지는 아실테지만,
우주세기 작품 성우진도 이런 뉴페이스들로 채워져 가네요

버니지 역의 우치야마 코우키는 소울이터에서 오미가와가 까일때 같이 좀 까였던걸로 기억은 하는데.
여기서는? 그러고보면 V건담에서도 주머니속의 전쟁에서도 어린나이에 주연을 맡은 경우가 있었지요.
우치야마 코우키도 제법 어린나이입니다.

미네바(......)역은 교체가 됐네요 후지무라 아뮤미 되겠습니다. 오오 건담에서 후쥬양의 이름을 보다니 심히 좋습니다.
까지마시졈 ㄳㄳ

또하나의 히로인 마리다 역은 카이타 유코. 요즘 참 많은 활동을 하시는군요..
이것 역시 원작 생각하면 혼다 치에코씨가 맡을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아니군요.

그외에 변태 왕자 카키하라, 시모노 히로코, 아 나미카와씨도 건담이 데뷔작이었죠?
주머니속의 전쟁 당시에 굉장히 어린나이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더블오를 건너 우주세기에도 나오는 도너츠양도 보이네요.
무엇보다 반가운건 하가렌 신작에서 목소리를 들을수 없던 토요구치씨가 보인다는거네요. 오오

물론 이외에도 많은 베테랑 캐스팅이 포진 되어있습니다만,(풀 프론탈 = 이케다 슈이치 - -;)
우주세기쪽 작품이 상대적으로 젊은 캐스팅들로 채워졌다는건 역시 세월이 흘렀다는 반증일지도요.

아무튼 후지무라와 토요구치의 이름을 보니 심히 맘이 흡족하네요.

by MayStorm | 2009/08/27 00:51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5)
2009년 08월 12일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보다 토마츠의 다리가 좋..을까?
얼마전 누군가 저한테 토마츠의 풍성한 볼따구와 가는 다리의 언밸런스에
꽂혔다는 대낮에 JDAM떨어지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실제로 예전에 토마츠 하루카의 블로그에서 다리(..) 관련 글때문에 많은 덕들이 설레였던적이 있었기도 했고,
토요사키 아키도 도너츠양의 다리가 예쁘다고 한적이 있었지요.

......... 시원시원 하네요 네 저도 졌습니다 : ) .
다만 슬프게도 옆의 미나코양은 과거 키타무라 에리의 굴욕건 같은 상대적 비교 대상이 되어버렸네요
우쨜꼬 ; ㅁ;


제가 아야히를 좋아하긴 하는데 저눈만은 언제나 부담스럽군요. 어휴 ; ㅁ;


스피어로써 내놓는 음반들은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고, 라디오도 거짓말로도 재밌다고는 못해주겠습니다만,
오히려 개개인으로써는 좋은 활동을 보여주는거보면 음....

아무튼 저도 토마츠 다리에 GG치고 갑니다. 근데 이 아가씨 요즘 하도 많이 나와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지금껏 나와서 연기로 삑사리내거나 대망낸 케이스가 없다는것도 대단하다면 대단할지도요.


by MayStorm | 2009/08/12 01:1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8)
2009년 08월 07일
이토 카나에 & 하야미 사오리 - 하늘 가는대로
ⓒONGAKUSNEKASHA


- 이번이 처음으로 함께 연기하시는 것이죠?
이토 : 하야미는 연하인데도 굉장히 똑바로 해나가는 느낌이에요.
말투라던가, 말을 주고 받는거라던지, 게다가 주위를 굉장히 신경써줘요.
예를 들면 스튜디오에 식사가 들어오면 "드셨어요?"라고 물어보면서 나눠주거든요.

하야미 : 아니에요 그런거(웃음). 이토씨는 굉장히 귀여우신만큼 미호시 그대로일 정도로 밝으세요.
하지만 '이거 괜찮아?' '이렇게 안해도 돼?' 라고 늘 물어봐주시면서 이끌어 주시는 언니같은 느낌인지라,
언제나 의지하고 있습니다.


- 역할적으로 보면 날뛰는 미호시와 냉정한 사요라는 위치입니다만, 각자 자신과 통하는 부분은?
이토 : 닮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미호시는 파워풀하게 주위를 말려들게 하면서 천문부를 띄워주는데,
저는 앞에 나서는 쪽은 아니어도 축제 분위기가 좋은지라, 모두 함께 와~ 하면서 어울립니다.(웃음)

하야미 : 저로써는 모르겠지만 "사요 같아" 라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학교 같은데서
전체를 보려고 하는 점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두사람 다 자연스레 연기 할수 있도록.
이토 : 언제나 처럼 촐랑 거리며 바쁜 오디션때부터 미호시는 하기 수월했습니다.
휘젓고 다니는 포지션이기에, "분위기를 읽지 못한다' 라는 것을 머리에 인지 하면서 큰 목소리로 했으니까요(웃음).

하야미 : 저는 사요와 나이가 비슷하기에, "학교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라고 생각하면서,
자연스레 되도록 신경썼습니다. 개성적인 주위 사람들 속에서 녹아들어가며, 사요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부원의 한사람으로써 행동하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 별에 관련된 추억은 있으신가요?
이토 : 초등학교때 성좌 조견(星座早見)도를 교제로 받잖습니까? 밤중에 그걸 가지고 언니와 함께 길에서
벌렁 누워서, "저게 이 별자리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별을 본적이 있어요.
이 애니메이션에 참가하는것이 결정된때부터 플라네타리움에가서 "봄의 별자리는 이거고..."
하면서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하야미 : 저는 어렸을때 별똥별을 보면서, 언제 떨어질까 살펴보며 주욱 밤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보지는 못했지만요(웃음).

이토 : 천문부에는 다른 부에는 없는 다른 느낌이 있어요. 활동이 밤에 있고,
모두와 함께 밤하늘을 보는것이 너무도 좋구나~ 이것이 청춘이구나~ 라는 생각이에요.

하야미 : 처음에는 천문부의 이야기를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걸까? 생각했습니다만,
별을 보며 모두와 함께하는것이 너무도 따뜻하게 그려져 있기에, 읽으면서 작품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애프터 레코딩을 하면서 자신의 부활동 경험을 추억하신적은 있으신가요?
이토 : 있어요. 저도 연극부장으로써 "부활동비 내놔!!!" 라면서 학생회와 싸웠거든요(웃음).
미호시 같이 무작정 하는게 아니라 3년전의 적자 수준까지 리스트업 해가면서, "절약해도 충분치 않아요"
라는 작전으로 약간이나마 올려 받은적이 있습니다(웃음).

하야미 : 저는 초등학교때 가정과부여서, 모두와 함께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중학교때 방송부로써 각자의 담당을 정해서 방송을 진행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축제때는 줄곧 본부여서, 호출 방송을 하기도 했고..(웃음).



- 하야미씨는 현재 고등학생으로써, 리얼타임으로써 공감하시는 면도 있으신가요?
하야미 : 호등학교때는 부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막 축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행위원을 하고 있기에, 방과후에 남아서, 이야기를 나눈다던가, 무대뒤의 셋팅을 생각하면서
"청춘인가.." 라고 생각할때도 있네요(웃음).

이토 : 저는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연극부와 천문부를 병행하고 싶어요(웃음).
미호시 일행은 별을 보는것은 물론 정말로 좋은 고교시절을 보내고 있다는데 대한 동경이 있으니까요.


- 덧붙혀 미호시의 사쿠에 대한 마음은 어떤것일까요?
이토 :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이구나.. 싶어요. 미호시는 사쿠보다 연상임에도
내면은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사랑이란게 뭐야?" 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는 사쿠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같은 반에 있다면, "친구가 되자!!"
라고 말해도 "책읽고 있으니까.."라고 대답할것 같아서(웃음)
뒤에서 꺄아~ 꺄아 거리고 있을거 같네요.

하야미 : 문학작품을 많이 읽는것도 있기에, 고등학생 같지 않은 느낌의 완성된 한사람의 남성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러기에 미호시를 여러가지 면에서 지탱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듯하고 마음이 넓으니까요.

이토 : 그리고 안경이 멋져!!(웃음)



- 앞으로의 이야기에서는 점점 연애요소가 강해지나요?
이토 : 음... 어떻게 될까요? 미호시는 자신의 마음을 "어라? love일지도?" 라고 느낀다면 어떻게 될까요?
패닉이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

- 연애를 포함한 다양한 청춘을 체감할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일까요?
이토 : 그렇게 되네요. 어쨌든 천문부의 아이들이 떠들석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기에, 보는 자신도 그 일원이 된 느낌으로,
활력을 받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야미 : 실제로 부활동을 하고 있는 주위의 아이들을 보고 있어도, 정말로 통하는 부분이 있고,
제 자신이 그런 부활동을 하던때의 즐거움을 분명 느끼게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자리의 영상이 너무 예쁘기에 로맨틱한 기분도 될수 있겠네요.

=====================================================================================================================


여름 신작중에선 좀 담담한 느낌이기에 상대적으로 임팩트는 떨어져 보일수도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함이라 그런 분위기가 전 마음에 들더군요.
오히려 이런 긍정적인 무난함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민폐 여주인공이 날뛰는 좀 언밸런스한 치유계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하히루같은 악의 축 같은 민폐쟁이보단 순진한 면은 있더라구요.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스팅은 올 여름부터 슬슬 부각되기 시작한 147cm 초딩 아가씨 이토 카나에 양이라던가
응당 믿고 가야할 하야미 사오리라던가.
(네 이 두사람 납득하긴 힘들지만 5살차입니다. 카나에 86년생, 하야미 91년생)

카나에 양은 학창시절에는 작은 체구 답지 않게 당찼군요. 예산 싸움에서 승리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지요.
사오리는 딱 아가씨처럼 차분하게 자란것 같아요.
게다가 어린 여성 답지 않게 제법 예의가 바르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코화백 같이 과하게 엇나가지는 않고 적절한 수준(...)
아마 취미도 피아노나 이런쪽이랬죠?

더불어 남자 신진중에선 돋보이는 이중 하나인 마에노 토모아키, 설명 하면 입아픈 토마츠 하루카
여기선 왠지 선배가 되버린 코시미즈 아미등.
이 작품만 특별하게 해당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캐스팅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캐스팅들이 제법 들어있는지라, 작품 자체의 호감과 더불어 낚여버렸습니다 : )
주인장이라는 놈이 별수 있나요?

원작은 잘 몰랐는데 코믹스도 사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올 여름 신작중에도 몇안되게 챙겨보는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토 카나에도, 마에노 토모아키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아 하야미 사오리는 물론 당연히 믿고 갑니다.

하야미 사오리로 인해 아임 엔터프라이즈는 10년은 더 싸울수 있다.
- 오뎃사에서 골동품 모으던 놈

마빡이가 천만엔의 가치가 있다면, 하야미 사오리는 1억엔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요한 크루이프 GayStorm


본작의 여성 출연진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미스케 양이 제일 커리어가 길 정도로 전체적으로 젊은 혹은 어린 캐스팅들입니다.

뭘요 10대가 두명인데요. 물론 액면가 이의 제기하시면 언제나 기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미스케는 예전엔 민폐 혹은 푼수 역하면 생각났는데,
이 작품에선 오히려 기강 잡는 학생 회장역이군요.
그러고보니 뒤의 두사람 둘다 덧니가(...)









by MayStorm | 2009/08/07 00:10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06월 18일
聲덕담 - 바스쿼시.
저에게 있어선 사테라이트의 작품은 쩔어주는 cg와 그반대의 충격과 공포의 작화 라는 이미지로 박혀있었습니다.
헌데 최근 방영작인 바스쿼시는 이 이미지와는 틀린 작품인데다,
독특한 메카닉, 프랑스쪽 스텝에 의한 독특한 분위기에, 난데 없는 나이키 스폰서(..)에다
소재도 특이하고, 제법 재밌어서 느린 페이스긴 해도 지켜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감독인 이타가키가 강판당했다는 소식에 이것도 그냥 안본셈 쳐야 할까요?

라곤 해도 이 블로그의 특성상 그 작품에 뭐가 끌렸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터(...)

전체적으로 남녀 가릴것 없이 캐스팅이 크고 아름답죠(..)



주인공 단역을 맡은 시모노 히로는 여기선 열혈 바보연기를 들려줍니다.
선하거나 소심한 캐릭터의 시모노의 연기가 각인되어있던 저에게는 조금 신선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따일거 같은 느낌(?)의 그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더불어 제가 나캄을 좋아하는 이유는 캐릭터 안에 들어있는 차분함속에
똘아이끼 혹은 변태끼가 느껴져서 일지도요. 이 작품에서 맡은 아이스맨도 좀 또라이죠(..)
그러기에 나캄에게 어울리는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러기에 제가 천칭좌라는 사실이 이렇게 기뻤던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사람과 제가 운명의 붉은실로 엮여져 있을리는 없지만요(?)





왼쪽부터 호빵(하야미 사오리), 도너츠(토마츠 하루카), 모카번 (나카지마 메구미)


확실히 카와모리는 아이돌이라는 코드에 맛들린게 틀림없다는걸 보여주는 에클립스.
이런 구성을 꾸며주니, 네 관심이 안갈수가 없지요. 다만 여기서도 란카는 알토에게 꽂히고,
나기님은 다른 히로인급 여성들을 페이크 히로인화 시키고 있습니다.

싱글 판매량은 망했어요도, 대박도 아닌 그냥 무난한 수준이긴 해도.
그래도 저번에 말했던 대로 미니앨범 정도는 내줬으면 합니다..

마크로스 F 같이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건 아니지만, 그냥 묻어버리기엔 좀 아까운 맴버구성 아닌가요?
다만 최근에 발매된 running on은 기대만큼 까진 아니었지만서도 말입죠.

게다가 슬프게도 여기서 우리는 가창력이라는 측면에서
토마츠 하루카가 하야미나 메구미에게 얼마나 밀리는지 알수 있게 되는
오프닝곡인 nO limiT 의 캐릭터별 싱글 버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전혀 생각치도 못한 캐릭터로 생각치도 못한 연기를 보여주는 엔도 아야라던가
분명 듣던 목소리 듣던 스타일이지만 어딘가 새로운 나레이션겸 공주님 역의 쿠규,
오랫만에 애니메이션 레귤러로 보는 아사노 마스미.
좀 위험한 M성향 아가씨 역의 오오 시즈카님 오오등
충분히 이쪽 성향의 사람이라면 귀가 분명 즐거워질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긴 한데...
끄적여 놓고 내가 왜 이런 글나부랭이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래도.

하야미 사오리는 믿고 갑시다 라는걸로 결론을 내죠.




by MayStorm | 2009/06/18 01:42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3)
2009년 05월 30일
29일에 발매된 에클립스의 싱글.



애니메이션 바스쿼시의 오프닝 싱글이자 작내에서 등장 하는 아이돌 그룹 에클립스가 부른 nO limiT 가 나왔다고 하네요.
염불보단 잿밥에 관심이 있다고, 본편도 재미는 있지만 이 싱글에 더 관심이 가더랍니다.


왜냐하면 맴버가 맴버니까요(...) 토마츠 하루카에다 하야미 사오리에다, 나카지마 메구미.
제법 끌리는 조합입니다.
마크로스 말고도 이작품에도 그런 요소를 집어 넣는거 보니 카와모리 아저씨가 아이돌이라는 요소에 맛들리긴 하신듯.
그런데 나카지마는 마크로스 프론티어 이후로 두번째네요..

오프닝곡은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커플링 곡인 Moon Passport가 더욱 맘에 드네요.
nO limiT가 말 그대로 3명이 같이 부르는 노래라면, 이쪽은 하야미 사오리가 메인 보컬인 느낌입니다.
하야미 사오리는 기대 만큼 잘해줍니다, 괜히 메인 보컬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가창력이 3명중엔 제일 우월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요.

몇몇 오덕들은 그녀의 비주얼을 가지고 까지만
야 이놈들아!! 안면 세이프는 무슨!! 네놈들에겐 이정도는 여신이란 말이다!
.... 라고 해도 에클립스 3명중에 제일 비주얼이 뒤쳐진다는 사실은 부정 못하겠군요 ; ㅁ;

아무튼 먼 훗날이든 언제든 나올 하야미의 노래와 그이후의 개인 앨범이 기대됩니다.
일단 고3은 넘겨야 겠지만요 : )


이왕이니 이 싱글 말고 미니앨범 정도 하나 내줬으면 하는 구성의 3인조 입니다.
이정도라면 환율 크리도 넘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Moon Passport - 몇시간 후 삭제.



by MayStorm | 2009/05/30 01:01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2)
2009년 04월 22일
Sphere 30문 30답 2 - 토마츠 하루카, 토요사키 아키.
ⓒ學習硏究社
토마츠 하루카


1. 대학생이 되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건?
다양한 사람이있고, 시야가 넓어진것.

2. ㅇㅇ정식이라고 한다면 무엇?
미소카츠 정식!!!

3. 좋아하는 것을 먼저 먹는쪽? 아니면 나중에 먹는쪽?
먼저 먹어요. 맛있는것을 배가 고플때 먹는쪽이 더 맛있으니까요.

4.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은?
상어

5. 어릴적에 자주 했던 놀이는?
숨바꼭질

6. 타임머신이 있다면, 미래로 갈거에요? 과거로 갈거에요?
과거, 고등학교 1학년때로 돌아갈거에요

7. 자신의 자녀에게 한가지만은 가르치고 싶다면?
댄스

8. 엄청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여성 연예인은?
아라카키 유이.

9. "난 역시 B형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것은?
마이 페이스인 면

10.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100만엔이 있다면 어떻게 할거에요?
95만엔은 저축하고, 남은 5만엔으로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을거에요.

11.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운동신경이 좋은 하루쨩. 50미터 달리기의 최고 속도는?
7.6초 정도일려나?

12.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침대에는 어떤걸 둬요?
상어 인형과 애니메이션 To Loveる의 점보 쿠션.

13.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머리를 자른다면 어떤 헤어 스타일을 할거에요?
단번에 숏! 으로 할거에요.

14.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나고야의 추천할만한 장소는?
大須(오오스) 옛날부터 상점가와 아키하바라가 뒤섞여 있는 거리에요

15. 타카가키 아야히로부터의 질문 - 휴대전화의 대기 화면은?
미와 (미와 아키히로)씨에요(웃음). 2년전부터 주욱~

16. 타카가키 아야히로부터의 질문 - 자신있는 요리는 뭐에요?
오므라이스

17. 타카가키 아야히로부터의 질문 - 활역의 원천은?
스케쥴을 보는것.

18. 타카가키 아야히로부터의 질문 - 지금 제일 가보고 싶은 장소는?
한국. 다양한 물건들의 가격이 저렴하다고 들었어요.

19. 토요사키 아키로부터의 질문 - 좋아하는 필살기는?
용권 선풍각입니다(웃음).

20. 토요사키 아키로부터의 질문 - 낫토 우유 오챠즈케에 이어서 추천하는 메뉴는 있어요?
토스트에 된장국(미소시루)을 적셔 먹어요. 어릴적 부터 그랬어요.

21. 토요사키 아키로부터의 질문 - - 예쁜다리(美脚)의 비결을 가르쳐 줘요.
별로 예쁜다리는 아니지만,
최근에 부은걸 가라앉히는 롤러를 사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쓰고 있어요.

22. 토요사키 아키로부터의 질문 - 같이 볼링치러 가요!
ASS, WE CAN!!

YES, WE CAN!!

23. 이것만은 절대 용서 못하는것은 있나요?
남이 하는것을 비판하는것.

24. 인생에 한번은 해보고 싶은것은?
번지점프라던가, 수상스키라던가, 보통 모두가 "안돼~~ 하기 싫어" 하는걸 해보고 싶어요!!!

25. 최근 울었던적은 언제?
2주 가량전, 걸으면서 망상했을때.

26. 이상적인 데이트는?
드라이브하면서 오다이바(台場)에 가고 싶어요.

27. 어른인 여성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하나 집는다면?
색기

28.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걸 하나 집는다면?
한번에 텐션을 올리는 속도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웃음)

29. 성우가 안됐다면 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콜드스톤의 점원이 되어서 노래를 하고 있을거에요(웃음).

30. 신세지고 있는 매니져분께 한마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도 잘부탁드립니다.



ⓒ學習硏究社
토요사키 아키

1. 제일 좋아하는 전골(나베)는?
아빠가 만들어준 '파파전골(나베)'

2. 스트레스 해소법은?
책을 읽으면서 좀 비싼 찻집에 가서 4시간 정도 보내요.

3. 무인도에 무언가 하나만 가지고 간다면?
원피스 전권!!

4. 아와오도리(阿波踊)에서 제일 중요한것을 가르쳐주세요.
바보가 되는것이에요(웃음)

5. 좋아하는 것을 먼저 먹는쪽? 아니면 나중에 먹는쪽?
최후에 먹는쪽.

6.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은?
배수구에요(웃음). 목욕탕도 싱크대도.

7. 이상적인 데이트는?
폐허에 가고싶어요. 제 안에서 지금 폐허가 붐이거든요.

8. 어른인 여성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하나 집는다면?
온천의 유카타가 어울리는것.

9. 이상적인 프로포즈 한마디는?
"내 팬츠를 빨아줘!!" 같은 바보같은 녀석이 좋아요.

10. 어릴적에 자주 했던 놀이는?
낭독회, 자주 인형을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었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더니 굉장히 얼어버리셨어요
.

11. 자신의 자녀에게 한가지만은 가르치고 싶다면?
예능쪽은 시키지 않을거 같아요~

12. 타임머신이 있다면 미래로 갈래요? 과거로 갈래요?
과거로 갈겁니다. 젊은시절의 아빠와 엄마를 만나고 싶어요.


13.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좋아하는 커피 종류는?
모카마타리

14.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어릴적 꿈은?
도서관의 사서.

15.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지금까지 머리카락이 짧지 않았던때가 있어요?
유치원때는 제일 길었는데, 허리까지 내려왔어요.

16. 코토부키 미나코의 질문 - 아키쨩은 맨눈이라고 하는데 눈은 좋나요?>
그렇게 안좋아요. 영화를 볼때는 안경을 써요.

17. 타카가키 아야히의 질문 - 좋아하는 패션은?
아동복 같은게 좋아요.

18. 타카가키 아야히의 질문 - 가방안에 반드시 넣지 않으면 안되는것은?
사랑(웃음)

19. 타카가키 아야히의 질문 - 자기전에 반드시 하는건?
자신을 칭찬하고, 반성한뒤 반드시 좋았던것들을 생각해요.

20. 타카가키 아야히의 질문 - 최근 제일 놀랐던것은?
까마귀에게 습격당했었어요!

21. 토마츠 하루카의 질문 - 홀로 지낼때 친구는?
인형이라던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인형.
수다떨고 싶어질땐 이야기를 해요.


22. 토마츠 하루카의 질문 - 자신있는 요리는?
된장국(미소시루)

23. 토마츠 하루카의 질문 - 커피파? 아니면 홍차파?
최근에는 녹차파에요.

24. 토마츠 하루카의 질문 - 도쿠시마에서 깊이 쌓여진것(蘊蓄)이라면?
도쿠시마 신문 뉴스가 흐를때에는 우즈시오(渦潮)의 영상이 나와요(웃음).

25. 인생에서 한번쯤 하고 싶은 것은?
"돈이라면 얼마든지 있으니까!!"라고 말하고 싶어요(웃음).

26. 최근 울었던 적은?
어제일려나? 영화 '학교의 괴담'을 보고 울었어요.

27.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수 있는걸 하나 집는다면?
맛있는 커피를 끓일수 있어요.

28. 난 역시 B형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건?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내가 있어요(웃음).

29. 성우가 되지 않았다면 뭘하고 있었을까요?
생각해본적 없어요....

30.신세지고 있는 매니져분께 한마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도 힘내겠습니다!!


저기 저기 동네사람들!!! 토마츠 하루카 한국오고 싶데요!!
누구 여건 되시는분 한번 총대좀 매보시지 않으실래요? (....)
그리고 잠시 토마츠가 콜드스톤 복장입고 아이스크림 비비면서 노래 부르는거 상상해봅시다.
어울릴까요?(....)

근데 왜 요즘 콜드스톤은 아이스크림 비빌때 노래 안불러주나요? 귀찮아서?!
난 그 부끄러운 모습을 보며 속으로 낄낄 웃어주고 싶은게, 콜드스톤 가는 이유의 일부 였는데 말이죠.

스케쥴표를 보면 활력이 생긴다는건 좀 무섭네요. 일에 대한 열정일까요?
아님 내가 해먹는게 이렇게 많아! 라는 감정일까요? : )
다만 토스트를 미소시루에 찍어 먹는 사소한 점은 좀 거시기 해도 말이죠.,
텐션이 높아 보이는듯한 모습에서 조금 성격이 보이는것도 같군요.
50미터 기록이 저정도인거 보면 운동 신경도 좋네요. 저 다리로 용권 선풍각 맞으면? 음....


...스피어 4명의 문답 읽으면서 유일하게 웃었던게 토요사키 아키편일겁니다.
좀 정신세계가 저기 안타레스 성운에 머물러 있는것 같긴 했는데,
정신줄을 보레이급 SSBN에 탑재된 RSM-56 SLBM에 묶어놓고 성층권으로 발사 시켜버리는 수준이네요.
그러니까 까마귀한테 습격이나 당하지...

성격이 케이온에서 아키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유이랑 좀 유사해보이지 않나요?

근데 인형에 말거는 모습은 좀 호러일거 같네요. 어머님까지 얼려버렸다고 하니 말이죠.
그러면서 공포영화 보면서는 우네요 그랴.

"내 팬츠를 빨아줘!!!"라... 한번 좋아하는 여성에게 그런 프로포즈를 해보면 무슨 대답이 날라올지
혹시 시도해 보실 실험정신으로 투철한 남자분 안계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적어도 토요사키에겐 먹히는거 보면 먹히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 아네요?(...)

그리고 이상적인 데이트 장소로는 그로즈니, 팔루쟈를 추천합니다.

이 아가씨 모습 보면서 어딘가 부자연스럽다고 느꼈는데, 그 왼쪽의 뱀파이어삘의 덧니 때문이었습니다 : )


우주를 느껴봅시다.

by MayStorm | 2009/04/22 23:56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30)
2009년 03월 19일
아직은 교복도 어울릴 나이.


비록 고딩 딱지는 땠다 하더라도, 아직 십대니까 교복을 입어도 무리 없이 어울릴 나이지요.
물론 나이 먹어서도 어울리는 치사한 케이스의 분들이 없는건 아니지만요.
그러고보니 저번의 마리나 교복 차림도 굉장히 어울렸죠.
근데 이 아가씨는 한국 나이로는 딱 스물이군요 : )

중 고등학교때는 세라복을 입고 다녔다고 하니,
그걸 입은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어디까지나 끓어오르는 지적 탐구심에서 비롯된 약간 위험한 상상도 해봅니다만...
토마츠양 본인은 블레이져 파 이신듯 해서 아쉽네요(?): )

방과후의 청춘은 대략 2시간. 학창시절 집에서의 통금시간이 7시라고 전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었죠 아마.
그럼 대충 그렇게 되네요.

뭘요 저희때는 야간 자율학습 시작전의 30분이 방과후 청춘이었답니다.
다만 그 변변치 않은 청춘들은 30분 동안 오락실에서 킹오파 그룹과 버츄어 스트라이커 그룹으로
그 30분을 불질렀지만... 이라고 해도 슬쩍 그립네요. 그때 그놈들과는 같은 짓을 할수는 없겠지만서도 말이죠.
뭔가 나를 억누르는게 있다 하더라도 돌아 보니 추억은 추억이더군요.
먼 훗날 이 아가씨도 그런 생각을 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흑녹색의 사각 안경을 쓴 이성에 두근거린다니, 혹 생각있으신 분은 그런 안경을 써보심도 좋을..리는 없군요.
지적으로 연출된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거 남자가 잘못쓰면 고시생 기믹되서 문제에요(....)



그냥 슬쩍 닮은 아이? 아님 정말로 초등학교 시절의 토마츠?


ps: 당연하지만 슬슬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 앞으로 어이 될까요?




by MayStorm | 2009/03/19 00:48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9)
2009년 02월 14일
뮤직레인의 아가씨 4명.


다들 누군지 잘 모를 시절인 07년 말의 영상.
더불어 뮤직레인의 성우 라인업은 여전히 이 4명뿐이지요.

제일 눈이 가는건 아키의 파트에서 '난 카메라 따윈 상관 않는다'식으로 돌아다니는 용감한 소년과
조금 있다 사이좋게 멀리서 걸어 오는 노부부.
... 그러니끼리 이런 공원에서 그냥 아무렇게나 추리하게 찍었다는 거에요 : )

더불어 아야히메는, 이때나 지금이나 눈을 보면 참 부담스러워요.

하루카나 아야히에 비해서는 약간 가려진건 있지만, 아키나 미나코도 07년 즈음부터 꾸준한 활동은 해왔는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을 모 회사 작품인 케이온에 주역으로 발탁되었으니,
그 회사의 작품 보정을 받은 다른 사람들 처럼 될수 있을려나요?

일단 신인에게 있어서 기량 못지 않게 중요한게 '어떤 작품에 무슨 역을 잡았는가' 라는 것인 만큼
분명 좋은 기회일겁니다. 물론 빈골대를 앞에 두고 있다해도 그걸 차서 넣느냐,
헛발질이냐, 홈런 때리느냐는 본인에게 달렸지만요.

근데 이 바닥에 뛰어든지 얼마 안되는 뮤직레인이 아무리 소니쪽 레이블이라고는 해도
애들을 이정도로 밀어주는거 보면 영업 능력이 좋은건지 아님 다른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아무튼간에 진짜 R모사 보단 백배는 낫네요....
거기 대표님이 말하신 룩스는 둘째 문제고, 적어도 여기 애들은 R모사 같은 기량미달은 아니잖아요? : )


이 나머지 두사람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더불어 둘이 나란히 건담 따따블의 오퍼레이터 역이죠.
아무도 10대라고 안봐주는 토마츠, 아무도 성악전공 여대생이라 생각 못할 아야히 : )
올해도 기대해볼께요.
by MayStorm | 2009/02/14 01:49 | 이 목소리는 뉘기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2)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